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2개동 + 토지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일괄매각·일부지분·복잡한 배당구조 확인이 먼저다 — 대전 덕명동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521 · 대전광역시 유성구 덕명동 523-32 · 덕명로16번길 6-48
감정가 1,609,629,520원 · 최저매각가 788,718,000원(3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대전서부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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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일괄매각·일부지분·선순위 권리 말소 범위를 확인해야 하는 조건부 검토 물건
실질취득액 788,718,000원·매수인 인수 0원이나, 3회 유찰된 단독주택 2개동과 토지의 일괄매각이며 제시외 건물과 목록4 일부지분이 포함되고 등기상 말소 권리와 배당 시뮬레이션의 우선배당 구조가 달라 전체 등기 대조가 필요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49% 🔻 3회 유찰 💰 실질취득 788,718,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한 줄 평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788,718,000원입니다. 다만 단독주택 2개동과 토지를 묶은 일괄매각이고, 제시외 건물·조경수와 일부 지분만 매각되는 목록이 포함돼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보다 전체 매각대상과 등기 말소 범위의 일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09,629,520원
최저가 788,718,000원 · 49%
실질취득
788,718,000원
최저가 + 인수액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3회 유찰
일괄매각 · 일부지분 포함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521. 유성구 덕명동 523-32 소재 단독주택 2개동과 토지를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2021.12.15.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3층 단독주택과 2022.06.13. 사용승인된 통나무구조 단층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 1,609,629,52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788,718,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표면상 할인 폭은 크지만, 이 물건은 최저가 숫자만으로 판단할 유형이 아닙니다. 일괄매각 대상에 제시외 건물과 조경수 등이 포함되고, 목록4는 소유자 지분 중 3873.2분의 133만 매각됩니다. 또한 건물 등기에는 말소된 선순위 전세권과 근저당권의 이력이 남아 있고,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해당 권리들이 우선배당 항목으로 반영돼 있어 일괄매각 대상 전체의 토지·건물 등기부를 상호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521 (임의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유성구 덕명동 523-32 · 대전광역시 유성구 덕명로16번길 6-48
물건종류기타 + 토지 · 단독주택 2개동 및 토지 일괄매각
건물 이용상태철근콘크리트구조 3층 단독주택 · 통나무구조 단층 단독주택
토지대 489.1㎡ · 제2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소로한면
소유자계애경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609,629,520원 / 788,718,000원 (3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대전서부새마을금고 / 1,048,924,510원
매각기일2026.07.09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조경수 등 평가 포함 · 목록4 일부지분 매각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23.02.27. 근저당권

건물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02.27. 대전서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 1,800,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최승동 근저당권, 삼성화재해상보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23.03.29. 신한카드 가처분은 2024.03.12. 해제로 말소됐고, 유성구 압류도 2025.01.14. 해제됐습니다.

✅ 임차인 조사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계산됩니다.
⛔ 선순위 권리 이력과 배당표를 반드시 대조 박형순 전세권 720,000,000원과 그 전세권에 설정된 문창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720,000,000원은 건물 등기에서 2022.10.14. 말소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신한은행 근저당권 1,320,000,000원도 2023.02.27. 말소됐습니다. 그러나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박형순 전세권과 문창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우선배당 항목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일괄매각 대상인 토지와 각 건물의 등기부에서 권리의 공동담보·공동전세 범위와 말소 범위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감정가 49%보다 중요한 것은 매각대상 확정

현재 최저가는 788,718,000원으로 감정가 1,609,629,520원의 49%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를 기준으로 가격 우위를 단정하기보다는, 단독주택 2개동의 상태와 토지, 제시외 건물, 조경수, 일부지분의 실제 이용 가능성을 합산해 개별 가치를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총 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 · 감정가 49%788,718,000원4,256,474,080원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39%630,974,400원4,412,640,244원0원
5회 유찰 시 · 감정가 31%504,779,520원4,537,573,175원0원

현재 회차에서도 배당 대상 채권 총액은 5,034,904,900원, 예상 배당액은 778,430,820원, 미배당은 4,256,474,08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인 대전서부새마을금고의 청구액은 1,048,924,510원이지만 시뮬레이션상 배당은 0원입니다. 이는 선순위로 반영된 배당 항목이 매각대금 대부분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 3회 유찰을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면 안 되는 이유 단독주택은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의 표준화된 비교가 어렵고, 이 사건은 토지와 서로 다른 구조의 주택 2개동, 제시외 건물, 조경수, 일부지분을 함께 평가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각 구성 자산의 독립적인 처분 가능성과 목록4 일부지분의 활용도를 우선 검토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88,71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287,180원
1. 전세권 · 박형순720,000,000원720,000,000원
2. 전세권 근저당권 · 문창신용협동조합720,000,000원58,430,820원
3.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1,320,000,000원0원
4. 근저당 · 대전서부새마을금고1,800,000,000원0원
5. 근저당 · 최승동390,000,000원0원
6. 가압류 ·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84,904,9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과 박형순 전세권, 문창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일부에 매각대금이 배분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채권 총 미배당은 4,256,474,080원이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88,718,00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전세권 720,000,000원이 매각대금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총 미배당은 4,256,474,080원에서 4,537,573,175원으로 증가합니다.
✅ 매수인 직접 인수 관점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788,718,000원으로 봅니다.
⛔ 권리분석 난도 관점 인수액이 0원이라는 결과만으로 단순 안전형으로 볼 수 없습니다. 말소된 선순위 권리 이력과 배당 시뮬레이션의 우선배당 항목이 서로 다르게 보이고, 일괄매각 대상 중 일부는 지분만 매각됩니다. 토지와 각 건물의 등기부, 매각물건명세서, 공동담보목록을 한 세트로 대조한 뒤 응찰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매각대상의 완결성이 먼저다”

이 사건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고,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가격만 보면 안 됩니다. 토지와 단독주택 2개동을 묶은 일괄매각이고 제시외 건물과 조경수가 포함되며, 목록4는 일부지분만 매각됩니다. 여기에 건물 등기상 말소된 전세권·근저당권 이력과 배당 시뮬레이션의 우선배당 구조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결론은 권리상 조건부 검토. 전체 매각대상 등기에서 선순위 권리가 실제로 모두 말소됐고, 일부지분의 이용 제약과 점유관계가 감당 가능한 것으로 확인될 때에만 실질취득액 788,718,000원을 기준으로 사업성·거주가치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세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은 매력의 증거가 아니라, 복합 자산과 권리관계를 더 꼼꼼히 확인하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