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숙박시설

감정가의 11.8%라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출입구·합벽·현황 불일치가 핵심

춘천지방법원 2024타경1802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62-331
감정가 192,426,000원 · 최저매각가 22,639,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영월군산림조합)
🏷️ 22,639,000원 📉 감정가의 11.8% 🔁 6회 유찰 💰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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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이나 6회 유찰·독립 출입구 부재·합벽·공부와 현황 불일치가 겹친 고난도 물건
매수인 인수권리는 0원이지만, 타인 소유 건물 출입구 이용, 합벽 구조, 폐쇄 계단실, 2층·3층 및 소재지 불일치, 운휴 숙박시설과 차량 접근 곤란이 겹쳐 사용성과 환금성 위험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는 권리와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외부에 독립 출입구가 없고 타인 소유 건물의 출입구를 이용하는 구조, 합벽 사용, 공부상 2층과 현황상 3층의 차이, 두 필지에 걸친 건물 위치 문제가 겹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11.8%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192,426,000원
토지·건물 일괄매각
최저가 / 실질취득
22,639,000원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6회 유찰
감정가 대비 11.8%

춘천지방법원 2024타경1802. 정선군 고한읍 고한시장 내 토지와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물건입니다. 공부상 건물은 고한리 62-14 제7호의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주택 및 점포이지만, 현황은 고한리 62-331과 62-14 양 지상에 걸친 3층 건물로 보이며 1·2층은 숙박시설로 이용되고 있으나 운휴상태로 탐문됐습니다.

권리관계만 보면 매각물건명세서에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물건의 위험은 등기상 후순위 권리보다 독립적인 출입과 건물 경계, 실제 사용 가능성에 집중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4타경1802 (임의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62-331
등기상 표시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62-14 제7호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공부상 주택 및 점포 · 현황상 숙박시설(운휴상태)
소유자이대규 (2003.09.29. 매각으로 소유권 취득)
토지 정보36.0㎡ · 지목 대 · 일반상업지역 · 공시지가 913,100원/㎡
감정가 / 최저가192,426,000원 / 22,639,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영월군산림조합 / 35,7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현재 기준 인수 0원

2000.05.12. 고한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과 그 뒤의 이종균 전세권·김창수 근저당권은 2003.09.29. 매각을 원인으로 함께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소유자 이대규가 소유권을 취득한 날 설정된 2003.09.29. 영월군산림조합 근저당권 50,000,000원이 현존 권리 중 기준이 됩니다.

그 뒤의 이옥순 가압류, 정선군 압류와 2024.10.11.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2007년 모대덕 가압류와 일부 압류는 이미 해제·말소됐습니다. 임차인 조사 내역이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도 없어 낙찰자가 승계할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0원으로 분석됩니다.

✅ 임차인·인수권리 임차인 없음 · 명시 인수권리 해당사항 없음 · 명시 법정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현재 확인되는 범위에서 낙찰대금 외에 더해지는 권리상 인수액은 없습니다.
⚠️ 세금 압류의 배당 영향 국세·지방세 압류 4건이 있으며,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은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 이는 후순위 채권자의 배당액을 줄이는 요소이며, 체납세액과 법정기일은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물건 자체 위험 — 권리보다 출입·경계가 어렵다

독립 출입구가 없는 구조

목록3 건물은 외부 출입구가 따로 없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실도 폐쇄돼 있습니다. 실제 출입은 남서측 인접필지에 있는 타인 소유 숙박시설의 출입구를 통하는 구조로 기재돼 있습니다.

합벽·필지·층수 불일치

타인 소유 건물과 합벽해 일동의 건물처럼 사용 중이며, 공부상 62-14의 2층 건물이 현황상 62-331과 62-14 양 지상에 소재하는 3층 건물로 보입니다.

목록1은 목록3의 건물부지로 보이고, 목록2는 대부분 제시외 건물부지이면서 일부가 목록3의 건물부지로 보입니다. 목록2 지상에는 다수의 건물이 소재하고, 목록3과 일체형으로 사용 중인 경량철골조 3층 제시외 건물은 매각에 포함됩니다. 토지와 건물의 점유 범위, 경계, 실제 출입 동선과 독립 사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지 않고 입찰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 낙찰 후 바로 독립 사용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 위험 타인 건물 출입구를 통과해야 하는 상태와 합벽 구조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 폐쇄된 계단실을 복구할 수 있는지, 건물의 각 부분이 어느 필지에 놓이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상 권리가 소멸하더라도 물리적 출입 문제까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③ 가격·유찰 분석 — 11.8%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22,639,000원으로 감정가 192,426,000원의 11.77%입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감정가와의 차이일 뿐, 실제 시장가보다 얼마나 저렴한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이 물건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최근 실거래 기준값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시세 대비 할인율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6회 유찰은 숙박시설 운휴, 차량접근 곤란, 독립 출입구 부재, 합벽 사용, 층수·소재지 불일치와 같은 특수성이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부담으로 평가됐을 가능성을 함께 보여줍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싸다거나 환금성이 좋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신청채권자 배당채권 미회수액
현재 6회 유찰22,639,000원21,831,498원443,168,502원
7회 유찰 시15,847,299원15,162,048원449,837,952원
8회 유찰 시11,093,109원10,493,433원454,506,567원

회차가 내려갈수록 낙찰자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이지만, 배당재원이 감소해 채권자의 미회수액이 커집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2,63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807,502원
1. 근저당 · 영월군산림조합50,000,000원21,831,498원
2. 가압류 · 이옥순180,000,000원0원
3. 압류 · 정선군-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선순위 신청채권자에게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금은 발생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당해세가 확인되면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22,639,000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며,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선순위 채권 배당재원이 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회수액
유찰이 추가될수록 배당재원이 감소해 채권 미회수액이 증가합니다.
✅ 권리 관점 현재 확인되는 임차인과 매각 후 존속하는 권리가 없어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동일합니다. 권리 인수형 사건은 아닙니다.
⛔ 물건성·환금성 관점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물건이 되지는 않습니다. 독립 출입구 부재, 타인 건물 통과, 합벽 사용, 두 필지에 걸친 위치, 공부상 2층과 현황상 3층의 차이, 숙박시설 운휴와 6회 유찰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물건은 정리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임차인과 인수권리가 없어 낙찰자의 권리상 추가 부담은 0원입니다. 하지만 투자 판단의 핵심은 권리보다 독립적으로 출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인지에 있습니다. 타인 소유 건물과 합벽해 그 출입구를 사용하는 구조, 폐쇄된 계단실, 공부와 현황의 층수·소재지 차이, 운휴 숙박시설과 차량 접근 곤란은 모두 환금성을 낮추는 요인입니다.

최저가 22,639,000원이 감정가의 11.8%라는 이유만으로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와 정상적인 독립 사용 가능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권리상 인수 0원이라는 장점보다 물건 자체의 구조적 위험을 더 크게 반영해야 하는 고난도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