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일반숙박시설)

인수 0원·6회 유찰, 그러나 ‘싸다’고 단정할 시세가 없다 — 평창 일반숙박시설 202호

춘천지방법원 2024타경33588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1길 47, 2층202호
감정가 3,500만원 · 최저매각가 411만8,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순천농업협동조합)
🏷️ 최저가 4,118,000원 📉 6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일반숙박시설·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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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으로 권리는 단순하지만 6회 유찰된 공실 일반숙박시설로 시세·점유·환금성 검증이 우선
확인된 임차인과 명시 인수권리가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나, 감정가의 11.77%까지 6회 유찰됐고 임대관계·내부구조가 조사되지 않은 일반숙박시설이어서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확인된 임차인과 명시된 인수권리가 없어 매각대금 기준 실질취득은 4,118,000원입니다. 다만 이미 6회 유찰됐고 감정상 이용상태가 일반숙박시설(공실)인 물건입니다. 동일 용도의 실거래 비교값 없이 감정가의 11.77%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35,000,000원
감정평가 기준
최저가 / 실질취득
4,118,000원
감정가의 11.77%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핵심지표
6회 유찰
시세·환금성 별도 검증

춘천지방법원 2024타경33588.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 휘닉스파크 북측 인근에 있는 2층 202호입니다. 물건표시상 용도는 다세대이고, 감정평가서상 실제 이용상태는 일반숙박시설(공실)입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으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사항 없는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권리 구조는 단순합니다. 2008년 순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고, 2016년 설정된 정정옥 근저당권과 2024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를 기준으로 매수인이 승계할 권리금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 당시 이해관계인이 없어 임대관계와 내부구조를 조사하지 못했다고 기재돼 있으므로, 공실 표기와 별개로 현장 점유관계는 입찰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4타경33588 (임의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1길 47, 2층2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일반숙박시설(공실) · 3층 건물 중 2층
소유자김원님 (2016.11.17. 매매, 거래가액 33,2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5,000,000원 / 4,118,000원 (6회 유찰, 감정가의 11.77%)
신청채권자 / 청구순천농업협동조합 / 170,185,805원
매각기일2026.07.14
건물 표기건물 전체 외벽에 ‘Ⅰ동’이라고 표기

① 권리 흐름 — 근저당권은 모두 소멸, 인수 0원

확인된 임차인 0명.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된 인수권리는 해당사항 없고 법정지상권도 해당사항 없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08.06.20. 접수된 순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82,000,000원이며, 이후의 정정옥 근저당권 325,000,000원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매수인 승계액 현재 최저매각가 4,118,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매각대금에 더해 인수할 권리금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권리금액 기준 실질취득액은 4,118,000원입니다.
⚠️ 공실 표기와 점유 확인은 별개 감정평가서에는 일반숙박시설의 공실로 기재돼 있지만, 이해관계인 부재로 임대관계와 내부구조를 조사하지 못했습니다. 현황조사 원본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점유자, 출입 가능 여부, 내부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12%가 곧 시세 메리트는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4,118,000원으로 감정가 35,000,000원의 11.77%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으로 낮아졌지만, 동일 용도의 최근 실거래 비교값 없이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확정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감정상 일반숙박시설이고, 휘닉스파크 북측 인근의 유사 숙박시설·근린생활시설·농경지가 혼재한 대형유원시설 주변 농촌지대에 위치합니다. 현재까지 6회 유찰됐다는 사실 자체가 감정가뿐 아니라 물건의 용도, 상태, 운영 가능성, 환금성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6회 유찰, 감정가 12%) 4,118,000원 3,643,876원 503,356,124원 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 2,882,600원 2,430,713원 504,569,287원 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6%) 2,017,819원 1,581,498원 505,418,502원 0원
⛔ 최저가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그 미배당 채권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인수 0원이라는 권리상 장점과 시세보다 싸다는 가격 판단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실거래와 운영수익, 수선비, 관리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4,118,000원도 적정가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11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1.5% 추정) - 474,124원
1. 근저당 · 순천농업협동조합 182,000,000원 3,643,876원
2. 근저당 · 정정옥 325,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채권최고액 합계 507,000,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3,643,876원이며, 미배당액은 503,356,124원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4,118,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배당 가능액 전부가 선순위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후순위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추가 유찰 시 매각가는 낮아지고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④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이 물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분명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두 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소멸해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35,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4,118,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상 일반숙박시설·공실이고, 임대관계와 내부구조가 조사되지 않았으며, 이미 반복 유찰된 물건입니다. 권리는 통과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현장 검증 전까지 보류가 적절합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제 점유·내부 상태·용도와 지역 숙박시설의 거래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