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 0원·최근 시세의 58% — 권리는 소멸형, 가격은 두 차례 내려왔다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407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662 태백황지청솔아파트 110동 5층 507호
감정가 51,000,000원 · 최저매각가 24,99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청구액 42,000,000원
💰 실질취득 24,990,000원 📉 최근 시세의 58.2% 🧾 매수인 인수 0원 🔨 2회 유찰
78
매력지수 A등급 · 인수 0원 소멸형이며 실질취득 24,990,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58.2%
경매 전 말소된 과거 권리를 제외하면 케이티 전세권과 후순위 가압류가 매각으로 소멸하고 명시 인수권리는 없음. 실질취득액도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낮지만 2회 유찰 원인과 실제 점유 확인이 필요해 종합 A.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남아 있는 핵심 권리는 경매신청권자 주식회사 케이티의 전세권 42,000,000원입니다. 이 전세권과 후순위 서울보증보험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도 해당 없음입니다. 따라서 매수인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24,990,000원이며, 최근 12개월 동일면적 실거래 평균 42,916,666원의 58.2%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51,000,000원
최저가 24,990,000원 · 감정가 49%
실질취득 / 최근 시세
24,99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42,916,666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법정지상권 없음
핵심지표
58.2%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407. 태백시청 서측 인근의 태백황지청솔아파트 110동 5층 507호, 전용 38.365㎡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51,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4,9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현재 등기상 소유자는 박기남이며, 2014년 4월 25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51,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등기부에는 과거 근저당과 전세권이 다수 등장하지만, 상당수는 경매 전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2001년 설정된 주식회사한국주택은행의 근저당권 2건은 2013년 6월 26일 말소됐고, 금호생명보험 전세권, 국민은행 근저당권, 원주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도 각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19년 11월 11일 주식회사 케이티의 전세권으로 정리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407 (임의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662 태백황지청솔아파트 110동 5층 507호
도로명주소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청솔길 35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38.365㎡ ·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건물 중 5층
이용상태아파트 단위세대로 이용 중
소유자박기남 (2014.04.25. 매매, 거래가액 51,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51,000,000원 / 24,99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경매신청권자 / 청구주식회사 케이티 / 42,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는 말소, 케이티 전세권이 기준

권리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등기부에 한때 존재했던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매각 시점에 살아 있는 권리인지입니다. 2001년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13년 6월 26일 말소됐고, 이후 설정됐던 국민은행·원주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도 모두 말소됐습니다. 금호생명보험의 전세권 역시 2009년 7월 30일 말소됐습니다.

남아 있는 선순위 담보성 권리는 2019년 11월 11일 설정된 주식회사 케이티의 전세권 42,000,000원입니다. 케이티는 2025년 4월 3일 임의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이므로, 이 전세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기준 권리로 해석됩니다. 매각대금이 전세금 전액에 미치지 못해 미배당이 발생하더라도 그 미회수액을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매각물건명세서 결론 명시된 매수인 인수권리는 해당 사항 없음이며, 법정지상권도 해당 사항 없음입니다. 예상배당 자료의 매수인 인수액 역시 0원입니다.

② 임차관계 — 신고된 임차인 없음

신고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등기부상 주식회사 케이티의 전세권이 존재하므로, 실제 점유 주체와 인도 가능 시점은 입찰 전에 현황조사서와 현장 확인을 통해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권리 인수액은 0원이지만, 점유와 명도는 별도의 사실관계이기 때문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최근 평균의 58.2%

태백황지청솔은 1,327세대, 2001년 8월 28일 준공 단지입니다. 대상과 면적이 일치하는 전용 38.37㎡ 실거래는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12건 확인되며, 최근 12개월 평균은 42,916,666원, 최신 거래는 43,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38.37㎡743,500,000원
2026.0738.37㎡1048,000,000원
2026.0738.37㎡647,000,000원
2026.0638.37㎡1143,500,000원
2026.0638.37㎡242,000,000원
2026.0638.37㎡243,000,000원
2026.0638.37㎡445,000,000원
2026.0638.37㎡740,000,000원
2026.0638.37㎡1143,000,000원
2026.0638.37㎡1143,000,000원
2026.0638.37㎡1536,000,000원
2026.0538.37㎡841,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8.37㎡12건42,916,666원

실거래 범위는 36,000,000원~48,000,000원입니다. 최저매각가이자 실질취득액인 24,99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58.2%이고, 최신 거래 43,500,000원보다 18,510,000원 낮습니다. 최저가만 낮은 것이 아니라, 매수인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액 역시 최근 실거래보다 낮기 때문에 가격 차이는 분명합니다.

⚠️ 두 차례 유찰의 의미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1.4회인데, 본건은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최근 실거래보다 낮은 가격대까지 내려왔다는 장점과 별개로, 응찰 부진의 원인이 점유·내부 상태·수요 중 어디에 있는지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4,9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49,820원
1. 전세권 · 주식회사 케이티42,000,000원24,140,180원
2.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3,14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등기부상 이미 말소된 과거 근저당권과 전세권은 현재 배당대상에서 제외해 해석했습니다. 집행비용을 제외한 24,140,180원이 케이티 전세권에 배당되는 구조이며, 전세금 미회수액 17,859,820원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4,99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케이티 전세권 배당에 사용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24,99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42,916,666원의 58.2%입니다.
✅ 권리 관점 경매 전 말소된 과거 권리를 구분하면 구조는 단순합니다. 현재 기준 권리인 케이티 전세권과 후순위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습니다. 매수인 인수액 0원의 소멸형 물건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만 낮은 것이 아니라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액도 24,99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42,916,666원과 최신 거래 43,500,000원보다 낮아, 최근 시세 대비 가격 여유가 확인됩니다.
⛔ 남은 확인사항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케이티 전세권과 실제 점유 관계가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내부 상태, 점유자, 인도 가능 시점, 체납 관리비를 확인하지 않으면 시세와의 차이가 수리비나 명도비용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실거래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도 소멸형, 가격도 최근 시세 아래

이 사건은 등기부의 과거 권리가 많아 첫인상은 복잡하지만, 이미 말소된 권리를 걷어내면 핵심은 명확합니다. 현재 남아 있는 케이티 전세권이 경매의 기준이 되고, 후순위 가압류와 함께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명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가격도 최저가만 싸 보이는 구조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 24,990,000원은 최근 12개월 동일면적 평균 42,916,666원의 58.2%이고, 최신 거래 43,500,000원보다 18,510,000원 낮습니다. 권리는 합격, 가격도 경쟁력 있음. 다만 두 차례 유찰 원인이 실제 점유와 내부 상태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종 입찰가를 결정하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