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단독주택 이용)

인수는 0원, 그러나 ‘감정가 49%’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 논산 지산동 단독주택·토지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046 · 충청남도 논산시 지산동 100-10 주1동 · 관촉로67번길 31-1
감정가 259,329,900원 · 최저매각가 127,071,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한밭새마을금고)
📉 최저가 127,071,000원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55,507,994원
49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임차인으로 권리는 정리되지만, 지분매각·제외 시설·제시외 건물이 섞인 비표준 물건
실제 임차인 1명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나, 2회 유찰에도 실거래 비교가 없고 일괄매각·제시외 건물 포함·LPG 시설 제외·목록 3·4 지분매각으로 현장 및 환금성 부담이 커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보다 늦게 전입한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은 시세 대비 할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일괄매각·제시외 건물 포함, LPG저장탱크 및 공급시설 제외, 일부 토지 지분매각이 함께 얽혀 있어 권리보다 매각 범위와 환금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259,329,900원
기타 + 토지 일괄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127,071,000원
인수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49%
2회 유찰 · 감정가 대비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046. 충청남도 논산시 지산동 100-10 소재 토지와 주1동 건물을 중심으로 한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경량철골구조 판넬지붕 2층 단독주택으로, 방 2개·거실 2개·주방·욕실 2개 등으로 이용 중입니다. 토지는 지목 ‘대’, 면적 280.0㎡의 평지·사다리형 토지로 조사됐습니다.

권리의 출발점은 2020.08.14. 설정된 한밭새마을금고의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180,000,000원입니다. 이 권리가 말소기준이 되고, 2024.07.17.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근저당권 이전·근질권 설정 등 후속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김상욱의 전입일은 2020.10.26.로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에게 보증금이 승계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046 (임의경매)
소재지충청남도 논산시 지산동 100-10 주1동 ·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로67번길 31-1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경량철골구조 판넬지붕 2층 단독주택
주택 내부방 2·거실 2·주방·욕실 2 등
토지280.0㎡ · 지목 대 · 자연녹지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남선자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59,329,900원 / 127,071,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한밭새마을금고 / 165,188,370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LPG저장탱크 및 공급시설 제외 · 목록 3·4 지분매각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정리

말소기준권리는 2020.08.14. 한밭새마을금고의 근저당권입니다. 2023년 보전처분과 회생절차개시 등기는 회생절차폐지 후 말소됐습니다. 이후 임의경매개시결정, 근저당권의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 이전 및 느티나무제삼차유한회사의 근질권 설정은 모두 같은 을구 1번 근저당을 기초로 한 후속 관계로, 매각 후 매수인이 별도로 떠안을 권리로 보이지 않습니다.

✅ 권리상 결론 예상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근저당권의 미배당액도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판정
김상욱 기호 1. 및 기호 2. 2020.10.26.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2024.11.26. 배당요구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김상욱의 전입은 말소기준인 2020.08.14. 근저당권보다 뒤인 2020.10.26.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액수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으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와 최우선변제 해당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이는 실제 배당액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보증금 미상과 인수 위험은 구분해야 한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매수인 인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은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명도 협의와 실제 점유 범위, 배당요구 및 확정일자 자료는 원본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49%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최저매각가는 127,071,000원으로 감정가 259,329,900원의 49% 수준이며, 2회 유찰된 상태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할 때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127,071,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의 절반이니 시세보다 싸다”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 거래로 가격을 바로 비교하기 어려운 단독주택·토지이고, 일부 토지는 지분매각이며 매각에서 제외되는 LPG저장탱크 및 공급시설도 존재합니다. 감정가 대비 하락률은 경매 회차를 나타낼 뿐, 시장가치 대비 할인율과 같지 않습니다.

⛔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면 안 되는 이유 일괄매각 대상과 제외 시설의 경계, 목록 3·4의 지분 범위, 제시외 건물의 현황과 이용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요소들이 불명확하면 낙찰 후 사용·처분·재매각 과정에서 예상보다 큰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7,07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578,994원
1. 근저당권 · 한밭새마을금고180,000,000원124,492,006원
근저당권 미배당-55,507,994원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0원

최저가 127,071,000원 전액이 집행비용과 근저당권 배당에 투입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근저당권 미배당액 55,507,994원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매각가근저당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49%) 127,071,000원 124,492,006원 55,507,994원 0원
3회 유찰 시(34%) 88,949,700원 86,948,605원 93,051,395원 0원
4회 유찰 시(24%) 62,264,789원 60,744,023원 119,255,977원 0원
매각대금 배분 (127,071,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근저당권 배당으로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권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은 커지지만,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⑤ 매각 범위 — 권리보다 먼저 확인할 핵심

⚠️ LPG 시설 제외의 실무 의미 단독주택의 실제 난방·연료 공급이 제외 시설과 연결돼 있다면 낙찰 후 별도의 사용계약, 철거, 대체설비 설치 또는 소유자와의 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저장탱크와 공급배관의 위치, 건물과의 연결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가격 안전”

권리분석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임차보증금이나 근저당권은 없고,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동일합니다. 이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난점은 등기 순위가 아니라 비표준적인 매각 구성에 있습니다. 단독주택과 토지의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LPG저장탱크 및 공급시설 제외, 목록 3·4의 지분매각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를 확보하고, 지분·경계·제외 시설·현장 이용상태를 확인한 뒤에야 응찰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권리 인수는 0원, 가격 판단은 보류. 이 물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제로 취득하는 범위와 그 범위를 다시 팔 수 있는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