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10,294,000원의 착시 — 실제로는 145,585,292원을 부담하는 대항력 인수형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3244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064 세원한아름아파트 103동 1층 101호
감정가 125,000,000원 · 최저매각가 10,294,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 실질취득 145,585,292원 🏠 보증금 145,000,000원 📊 최근 평균 대비 113.2% 🔁 7회 유찰
25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294,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45,585,292원 —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13.2% 높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잔액 135,291,292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최근 평균 128,614,166원과 최신 1층 거래 100,000,000원을 웃돌고, 7회 유찰에도 추가 유찰 시 총부담이 거의 줄지 않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약 8.2%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정은의 보증금 145,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135,291,29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45,585,292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28,614,166원113.2%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싸지만, 실제 부담액 기준으로는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5,000,000원
최저 10,294,000원 · 7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128,614,166원
12건 평균 · 최신 100,000,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145,585,292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135,291,292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잔액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3244. 세원한아름아파트 103동 1층 101호, 전용 59.76㎡ 아파트입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 125,000,000원에서 7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가 10,294,000원까지 떨어진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을 판단할 때는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 잔액을 합한 실질취득액을 봐야 합니다.

임차인 박정은은 2022년 5월 9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건물 전부를 점유한 뒤, 2024년 6월 5일 보증금 145,000,000원의 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은 2025년 6월 27일이므로 임차인의 대항력 발생 시점이 앞섭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 585,292원을 제외한 9,708,708원만 보증금으로 배당되고, 부족분 135,291,292원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핵심 산식 최저매각가 10,294,000원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135,291,292원 = 실질취득액 145,585,292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부담은 보증금 145,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청주지방법원 2025타경3244
소재지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064 세원한아름아파트 제103동 제1층 제1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76㎡ · 15층 건물 중 1층
소유자주식회사경외플러스 (2022.06.02. 거래가액 125,000,000원에 소유권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5,000,000원 / 10,294,000원 (7회 유찰)
경매 원인2025.06.27.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개시결정
매각기일2026.07.09
단지 정보세원한아름 · 1,530세대 · 1994.11.09. 준공

① 권리 흐름 — 근저당은 말소됐지만 임차권은 남는다

등기부에 나타난 국민은행·삼성생명보험·한국주택금융공사의 근저당권은 모두 후속 말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7년 8월 1일, 삼성생명보험 근저당은 2020년 6월 11일,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은 2021년 12월 8일 각각 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이 이 근저당 채권액을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반면 박정은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되지 않았습니다. 전입일과 확정일자는 2022년 5월 9일, 임차권등기일은 2024년 6월 5일이며 보증금은 145,000,00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보증금권리 판정
박정은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2.05.09
2022.05.09
14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잔액 승계
⚠️ 배당요구를 했어도 인수는 사라지지 않는다 임차인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춰 매각대금에서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각대금이 보증금보다 현저히 작아 전액 변제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9,708,708원만 배당되고 135,291,292원이 남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으로 판단

세원한아름 동일 면적 59.76㎡의 최근 실거래 12건은 100,000,000원부터 161,000,000원까지 분포하며, 최근 12개월 평균은 128,614,166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년 7월 1층 10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9.76㎡1100,000,000원
2026.0759.76㎡2105,000,000원
2026.0759.76㎡3148,000,000원
2026.0659.76㎡1100,000,000원
2026.0659.76㎡8115,000,000원
2026.0659.76㎡4161,000,000원
2026.0559.76㎡15151,370,000원
2026.0559.76㎡8125,000,000원
2026.0459.76㎡8138,000,000원
2026.0459.76㎡14135,000,000원
2026.0459.76㎡8138,000,000원
2026.0459.76㎡8127,000,000원
평균12건128,614,166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 145,585,292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16,971,126원 높고, 평균의 113.2%입니다. 최신 1층 거래 100,000,000원과 비교하면 45,585,292원 높아 최신 거래가의 약 145.6%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의 8.2%라는 사실은 가격 메리트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1층 최신 거래보다 실질취득액이 높다 본건과 같은 1층의 2026년 7월 최신 거래는 100,000,000원이며, 2026년 6월 1층 거래도 100,000,000원입니다. 본건의 실질취득액 145,585,292원은 두 거래보다 45,585,292원 높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이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같다

회차최저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액
현재 회차
7회 유찰
10,294,000원 135,291,292원 145,585,292원
8회 유찰 시 7,205,800원 138,323,904원 145,529,704원
9회 유찰 시 5,044,060원 140,446,733원 145,490,793원

8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액은 145,529,704원, 9회 유찰 시에는 145,490,793원입니다. 최저가가 10,294,000원에서 5,044,060원까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약 145,000,000원대에 머뭅니다. 낙찰가 하락분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기 때문입니다.

⚠️ 유찰을 기다려도 가격 구조가 개선되지 않는다 일반 경매는 유찰될수록 취득가격이 낮아지지만, 이 사건은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실질적인 가격 하한으로 작동합니다. 추가 유찰은 표시된 최저가만 낮출 뿐, 매수인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추지 못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9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매수인 부담
0. 집행비용 - 585,292원 -
1. 임차인 박정은 보증금 145,000,000원 9,708,708원 135,291,292원
국민은행 근저당 13,000,000원 0원 2017.08.01. 말소
삼성생명보험 근저당 70,680,000원 0원 2020.06.11. 말소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 134,000,000원 0원 2021.12.08. 말소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매각가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보증금 일부 배당에 사용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135,291,292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 등 실제 배당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항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9,708,708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45,585,292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28,614,166원과 최신 거래 100,000,000원을 웃돕니다.
✅ 정리된 과거 담보권 국민은행·삼성생명보험·한국주택금융공사의 근저당권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있어 현재 남아 있는 담보권은 아닙니다. 과거 채권최고액 217,680,000원을 매수인이 추가로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 남아 있는 핵심 인수권리 박정은의 임차권등기와 대항력은 현재 남아 있습니다.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승계하므로, 이 임차보증금이 사실상 물건의 취득가격을 결정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실거래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029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10,294,000원이지만, 그 숫자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박정은의 보증금 145,000,000원 중 현재 배당으로 변제되지 않는 135,291,29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액은 145,585,292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28,614,166원보다 16,971,126원 높고, 최신 1층 거래 100,000,000원보다 45,585,292원 높습니다. 8회나 9회까지 추가 유찰돼도 총부담은 약 145,000,000원대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 근저당은 말소돼 정리됐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와 시세 이상의 실질취득액이 동시에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표시 가격은 낮지만 실제 취득가격은 낮지 않은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