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1,474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약 2.01억인 개신2단지뜨란채 1504호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105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635 청주개신2단지뜨란채아파트 207동 15층 1504호
감정가 1.79억 · 최저매각가 1,474.2만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200,665,356원 🧾 계산상 인수 185,923,356원 👥 실제 임차인·점유자 2명 ⚠️ 보증금 미상 점유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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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474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 후 실질취득은 2.01억 — 최근 시세 이상에 미상 점유위험까지 남음
장승희 미배당 보증금 185,923,356원을 합친 실질취득 200,665,356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70,750,000원의 117.5%이며, 7회 유찰에도 총취득액이 약 2억원에 고정되고 성길제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8.6%인 14,74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장승희의 임차보증금 200,000,000원 중 185,923,356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00,665,356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70,750,000원의 117.5%입니다. 여기에 성길제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추가 인수 가능성도 확인 전까지 닫히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9,000,000원
14,742,000원
7회 유찰 · 감정가의 8.6%
실질취득
200,665,356원
최저가 + 계산상 인수액
최근 12개월 평균
170,750,000원
동일면적 실거래 12건
매수인 인수
185,923,356원
장승희 미배당액 · 성길제 미상 별도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105.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청주개신2단지뜨란채아파트’ 207동 15층 1504호입니다. 감정가 179,000,000원에서 7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4,742,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보다 164,258,000원 낮아 보이지만, 이 사건의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 보증금을 합친 실질취득액으로 해야 합니다.

임차권자 장승희는 임대차계약일 2022.01.11, 확정일자 2022.01.27, 주민등록 및 점유개시일 2022.02.15이고, 2024.02.19 보증금 20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현재 회차 배당액은 14,076,644원에 그쳐 부족분 185,923,356원이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낙찰가 14,742,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00,665,356원으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가 늘어 총액은 보증금 20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105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635 청주개신2단지뜨란채아파트 제207동 제15층 제1504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42㎡ · 철근콘크리트 벽식조 경사지붕 23층 건물 중 15층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
소유자주식회사아다지오 (2021.12.25 매매 · 2022.02.15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0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79,000,000원 / 14,742,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3,262,998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보증금 2억원이 핵심

2006.03.06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55,900,000원이지만, 2022.01.11 해지를 원인으로 한 말소등기가 이어집니다. 이후 2024.02.19 장승희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접수됐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말소기준으로 선언된 권리는 2025.04.11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 이후인 2025.07.01 용인세무서장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장승희의 전입·확정일자와 임차권등기는 경매개시보다 앞서므로, 미배당 보증금 인수 문제가 그대로 남습니다.

⚠️ 근저당 기록은 최신 등기 원본 재확인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국민은행 근저당권 55,900,000원이 미배당 항목으로 포함돼 있으나, 등기 흐름에는 2022.01.11 해지를 원인으로 한 말소가 기록돼 있습니다. 국민은행 권리의 존속 여부는 입찰 전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점유자 분석 (실제 2명 · 보증기관 승계 신고 없음)

성명점유·전입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영향
장승희
건물 전부 · 임차권등기
2022.02.15 200,000,000원 확정 2022.01.27
배당요구 2024.02.1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185,923,356원 인수
성길제
전체 점유
2025.02.28 미상 확정일자 미상
배당요구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미상 승계 아님 추가 인수 가능성 확인 필요

성길제는 2025.02.28 전입해 2025.04.11 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장승희의 계산상 인수액 185,923,356원 외에 성길제와 관련된 추가 부담이 존재하는지는 명세서 보완과 임대차계약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보다 높다

단지명은 주공뜨란채, 총 980세대이며 사용승인일은 2000.12.11입니다. 대상 면적 59.42㎡와 일치하는 최근 실거래 12건의 평균은 170,75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7의 16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9.42㎡15165,000,000원
2026.0659.42㎡10192,000,000원
2026.0659.42㎡15165,000,000원
2026.0659.42㎡7188,000,000원
2026.0659.42㎡14167,000,000원
2026.0659.42㎡1150,000,000원
2026.0659.42㎡10173,000,000원
2026.0659.42㎡15170,000,000원
2026.0659.42㎡13168,000,000원
2026.0659.42㎡6169,000,000원
2026.0659.42㎡18167,000,000원
2026.0559.42㎡1217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9.42㎡12건170,75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 200,665,356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9,915,356원 높고, 평균의 117.5%입니다. 최신 거래 165,000,000원보다는 35,665,356원 높아 최신 거래가의 121.6%에 해당합니다. 감정가 179,000,000원과 비교해도 실질취득이 21,665,356원 더 큽니다.

⛔ 최저가 8.6%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최저가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8.6%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합치면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의 117.5%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을 가격 가점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74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65,356원
1. 임차인 장승희 보증금200,000,000원14,076,644원
2. 국민은행 근저당권55,9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213,262,99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장승희 보증금 200,000,000원 중 14,076,644원만 배당되고 185,923,356원이 미배당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총취득액은 거의 줄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장승희 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7회 유찰 · 감정가 8%
14,742,000원 185,923,356원 200,665,356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6%
10,319,400원 190,266,349원 200,585,749원
9회 유찰 시
감정가 4%
7,223,580원 193,306,444원 200,530,024원

8회 유찰 시 매각가는 10,319,400원으로 낮아지지만 인수액은 190,266,349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이 200,585,749원이 됩니다. 9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200,530,024원입니다. 매각가 하락분이 거의 그대로 인수액 증가로 전환되기 때문에, 더 유찰된다고 시세 메리트가 생기는 구조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대부분이 장승희 보증금 일부 배당과 집행비용으로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200,665,356원은 최근 평균 170,750,000원과 최신 거래 165,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권리·가격 종합 장승희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인수가 핵심이며, 성길제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미상입니다. 7회 유찰된 최저가를 기준으로 접근하면 안 되고, 확인된 인수액까지 합친 200,665,356원과 추가 미상 임차위험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474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 14,742,000원은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할 총액이 아닙니다. 장승희에게 배당되지 않는 보증금 185,923,356원을 합치면 실질취득은 200,665,356원으로 올라가며, 최근 12개월 평균 170,750,000원보다 29,915,356원 높습니다. 최신 거래 165,000,000원과 비교하면 차이는 35,665,356원입니다.

더 유찰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임차보증금 인수가 증가해 총액은 약 200,000,000원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성길제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인 점까지 고려하면, 현재 자료만으로는 추가 인수위험을 0원으로 볼 수 없습니다. 표면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 이상이고 권리 불확실성도 남아 있는 D등급 고위험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