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토지(지분매각)

최저가 34%보다 중요한 ‘2/9 지분’ — 공유자 우선매수와 현황 불일치가 핵심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809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128-54, 132-1 일원
감정가 25,705,380원 · 최저매각가 8,817,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엠메이드대부유한회사)
💰 8,817,000원 🔁 3회 유찰 🧩 매각지분 2/9 ⚖️ 공유자 우선매수 1회
34
매력지수 D등급 · 금전 인수 0원이지만 2/9 지분매각·공유자 우선매수·임대 미상·매각 제외 시설과 소재지 불일치가 겹친 고난도 물건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여도 실거래 근거가 없고, 낙찰자는 2/9 지분만 취득한다. 공유자 7/9와 우선매수권, 임대관계 미상, 지하층 일부 침수, 제외 시설 및 건물 지번 불일치로 환금성과 현황 위험이 높아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고 금전으로 인수할 권리는 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낙찰자가 취득하는 것은 부동산 전체가 아니라 김구한 지분 2/9입니다. 김수연의 7/9 지분과 공유관계가 남고, 공유자 우선매수권·임대관계 미상·매각 제외 시설·건물 소재지 불일치까지 겹쳐,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고난도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705,380원
최저 8,817,000원 · 감정가 34.3%
실질취득
8,817,000원
현재 최저가 가정 · 금전 인수 0원
매수인 금전 인수
0원
기존 근저당·가처분은 말소 확인
핵심지표
지분 2/9
공유자 7/9 · 우선매수 1회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809. 이 사건의 매각대상은 김구한 소유의 9분의 2 지분입니다. 김수연이 나머지 9분의 7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낙찰자는 단독소유자가 아니라 김수연과 함께 부동산을 소유하는 공유자가 됩니다. 따라서 최저매각가 8,817,000원을 전체 주택과 토지를 취득하는 가격으로 보면 안 됩니다. 취득 범위부터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권리 순서만 보면 1990년과 1991년에 설정된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은 2016.08.09. 모두 말소됐고, 김구한 지분에 설정됐던 2023년 가처분도 2025.09.22. 말소됐습니다. 현재 매각 지분을 기준으로 한 핵심 등기는 2025.09.25.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금전 인수권리보다 더 큰 문제는 지분매각 자체의 낮은 환금성공유자 우선매수권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809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128-54, 132-1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시멘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 · 1층 주택, 지하층 창고
매각대상 지분김구한 소유 9분의 2 지분
공유자김수연 · 9분의 7 지분
감정가 / 최저가25,705,380원 / 8,817,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엠메이드대부유한회사 / 30,146,410원
토지 현황지목 대 · 토지면적 127.9㎡ · 제1종일반주거지역 · 완경사·부정형 · 세로한면(불)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금전 인수는 없지만 ‘지분’이 남는다

1990년·1991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은 2016년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2023년 엠메이드대부유한회사 명의의 김구한 지분 가처분도 2025.09.22.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들 권리가 낙찰자에게 금전채무로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권리가 깨끗해도 전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상은 김구한의 2/9 지분뿐입니다. 낙찰 후에도 김수연의 7/9 지분은 그대로 존속하며, 낙찰자가 부동산 전체를 독점적으로 사용하거나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공유자와의 사용·수익·처분 협의 및 공유관계 정리 가능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 공유자 우선매수권은 1회 행사 가능 공유자는 최고가매수신고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우선매수를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공유자 우선매수권을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으므로, 외부 입찰자가 최고가를 제시하더라도 공유자의 행사 여부에 따라 최종 취득이 확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주택으로 이용 중인 건물인 만큼 실제 점유자·전입 여부·점유 원인·보증금·확정일자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자료만으로 점유자의 대항력을 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대항력 가능 여부도 미상입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34%가 곧 ‘시세의 34%’는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8,817,000원으로 감정가 25,705,380원의 34.3%입니다. 그러나 비교할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이를 근거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감정가와 최저가는 전체 부동산이 아니라 매각대상 지분의 평가·유찰 결과로 읽어야 합니다.

⚠️ 3회 유찰은 할인보다 시장성 저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지분물건은 단독 점유와 자유로운 처분이 어렵고, 공유자 우선매수권까지 있어 일반 부동산보다 매수층이 제한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커졌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으며, 공유관계를 정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까지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매각가감정가 대비추정 미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8,817,000원34.3%35,388,116원
4회 유찰 시6,171,900원24.01%37,985,604원
5회 유찰 시4,320,330원16.81%39,803,846원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취득 대상은 계속 2/9 지분입니다. 절대금액이 작아지는 것과 지분의 이용·환금성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별개입니다.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지분가치, 공유자와의 협상 가능성, 토지·건물 현황을 직접 조사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81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58,706원
1.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7,000,000원7,000,000원
2.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6,500,000원1,258,294원
3. 엠메이드대부유한회사30,146,41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가정에서 총 채권액 43,646,410원 중 8,258,294원이 배당되고, 35,388,116원이 미배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 등기상 말소 내역과 배당 추정 항목의 대조가 필요합니다 위 배당 추정에는 1990년·1991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이 포함돼 있으나, 등기사항에는 해당 근저당권들이 2016.08.09.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신청채권자 배당 여부는 배당요구·채권계산서와 등기 원문을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배당 추정에는 등기상 2016년 말소된 근저당 항목이 포함돼 있어 원문 대조가 필요합니다.
회차별 추정 미배당
최저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추정 미배당은 35,388,116원에서 39,803,846원으로 증가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1990년·1991년 근저당과 2023년 가처분은 모두 말소가 확인됩니다. 현재 계산상 매수인이 금전으로 떠안을 권리는 0원입니다.
⛔ 취득 구조 관점 낙찰자가 얻는 것은 전체가 아니라 2/9 지분입니다. 김수연의 7/9 지분, 공유자 우선매수권, 임대관계 미상, 제외 시설과 소재지 불일치가 함께 남으므로, 금전 인수 0원만 보고 안전한 물건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 기준)

⑤ 매각 제외·현황 불일치

⚠️ 일괄매각이지만 모든 시설과 건물이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시외 태양광설비 일체는 매각에서 제외됩니다. 목록 2번 토지와 인접한 대성동 30-17 양 지상에 소재하는 시멘블럭조 창고도 매각에서 제외됩니다. 현장에서 경계와 시설별 귀속을 구분해야 합니다.
⛔ 건물 소재지의 공부·현황 불일치 목록 3번 건물은 등기부와 건축물대장상 128-54, 132-1에 소재하는 것으로 기재돼 있으나, 현황은 128-54, 132-2에 소재합니다. 토지 경계, 건물 위치, 대지사용관계와 매각 포함 범위를 현황측량 및 원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가격보다 취득 구조가 먼저다

최저매각가 8,817,000원은 감정가 대비 34.3%로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가격으로 취득하는 것은 주택과 토지 전체가 아니라 김구한의 2/9 지분입니다. 김수연의 7/9 지분과 공유관계가 남고, 공유자는 우선매수권을 1회 행사할 수 있습니다.

등기상 기존 근저당과 가처분은 말소돼 금전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지만, 실제 투자 난도는 낮지 않습니다.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지하층 일부 침수, 태양광설비와 제시외 창고의 매각 제외, 건물 소재지의 공부·현황 불일치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거래 시세도 없어 현재 최저가가 시장가보다 낮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권리상 금전 인수는 0원, 그러나 취득 구조와 환금성은 고위험. 이 사건은 낮은 숫자보다 지분의 활용·정리 가능성을 먼저 검토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