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56,350,000원의 착시 — 대항력 임차인 때문에 실질취득은 약 121,414,300원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2064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1360 분평주공5단지 514동 14층 1404호
감정가 115,000,000원 · 최저매각가 56,35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감정가 49%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65,064,300원 💰 실질취득 약 121,41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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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6,35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승계로 실질취득 약 121,414,300원 — 최근 시세 이상
임차인 이연경의 보증금 120,000,000원 중 65,064,300원이 미배당돼 매수인이 인수하며, 실질취득액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09.5%·최신 거래의 105.6%다. 2회 유찰과 단지 평균 유찰 6.0회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56,350,000원이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 이연경의 보증금 12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의 미배당 승계액은 65,064,300원으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약 121,414,3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10,875,000원과 최신 거래 115,000,000원보다 높아,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115,000,000원
아파트 감정가격
최저가 / 실질취득
56,350,000원
실질취득 약 121,414,300원
매수인 인수
65,064,3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최근 평균의 109.5%
최신 거래의 105.6%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2064. 분평주공5단지 514동 14층 1404호, 전용 49.77㎡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115,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56,35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최근 12개월 동일 면적 평균 110,875,000원의 50.8%에 불과해 보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승계입니다.

임차인 이연경은 2022년 9월 8일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년 10월 31일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3년 4월 17일 국세 압류보다 전입일이 빠르므로 대항력이 있고 우선변제권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최저가로는 보증금 120,000,000원을 전액 배당할 수 없어, 배당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2064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1360 분평주공5단지 제514동 제14층 제1404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49.77㎡ · 지하 1층~지상 15층 중 14층
소유자최찬솔 (2020.12.21. 거래가 8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15,000,000원 / 56,35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29,135,156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남는다

과거 설정됐던 국민은행 계열 근저당권, 김영애 전세권, 농협은행 근저당권,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가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와 황정환 근저당권은 각각 해지 또는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3년 4월 17일 북대전세무서의 국세 압류입니다. 이후 설정된 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 유성구 압류, 임차권등기와 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임차권등기는 소멸해도 보증금 채무는 남을 수 있다 을구 12번 임차권등기 자체는 말소기준권리 이후 등기이지만, 임차인은 이미 2022년 10월 31일 전입·점유해 대항력을 취득했습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말소된다는 이유만으로 보증금 인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배당으로 변제되지 않은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이연경
실제 임차인
건물의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2.10.31
확정 2022.09.08
12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승계 65,064,300원

이연경은 배당요구를 했고 확정일자도 있어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56,350,000원에서 집행비용 1,414,300원을 제외한 54,935,7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보증금 부족분은 65,064,300원입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구조 낙찰가가 낮아지면 임차인 배당액도 줄어들고,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12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는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쳐 약 121,414,300원이며, 집행비용과 우선 차감되는 세금이 있으면 보증금 수준을 더 웃돌 수 있습니다.

③ 유찰별 실질취득 — 최저가는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그대로

회차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49%
56,350,000원 65,064,300원 121,414,300원
3회 유찰 시
34.3%
39,445,000원 81,665,010원 121,110,010원
4회 유찰 시
24.01%
27,611,500원 93,285,507원 120,897,007원

최저가만 보면 56,350,000원에서 39,445,000원, 27,611,500원으로 크게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반대로 65,064,300원에서 81,665,010원, 93,285,507원으로 증가합니다. 결국 총 투입액은 각 회차 모두 약 120,000,000원 수준입니다. 추가 유찰이 가격 메리트를 크게 만들어 주는 일반 경매물건과 구조가 다릅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분평주공5단지 동일 면적 49.77㎡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은 90,000,000원~130,000,000원이며, 평균은 110,875,000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년 7월의 11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49.77㎡7115,000,000원
2026.0549.77㎡14129,000,000원
2026.0549.77㎡14121,000,000원
2026.0549.77㎡14106,000,000원
2026.0449.77㎡6105,000,000원
2026.0449.77㎡13119,000,000원
2026.0349.77㎡7130,000,000원
2026.0349.77㎡298,000,000원
2026.0249.77㎡7100,000,000원
2026.0249.77㎡4105,000,000원
2026.0249.77㎡13112,500,000원
2026.0249.77㎡79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9.77㎡12건110,875,000원

현재 실질취득액 약 121,414,3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09.5%, 최신 거래 115,000,000원의 105.6%입니다. 같은 14층 실거래 중 121,000,000원과 129,000,000원 사례도 있지만, 106,000,000원 거래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시세보다 저렴한 물건이 아니라 최근 평균보다 높은 가격을 부담하는 구조로 평가해야 합니다.

⚠️ 단지 경매 집계도 보수적 접근을 요구한다 분평주공5단지 경매물건은 집계상 평균 유찰 횟수가 6.0회이고 낙찰률은 0.0%입니다. 현재 사건도 이미 두 차례 유찰됐습니다. 낮은 최저가만으로 수요가 붙는 물건이 아니며, 임차보증금 인수와 실제 환금가격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56,3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414,300원
1. 임차인 이연경 보증금120,000,000원54,935,7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65,064,300원 인수
기타 채권자 배당328,734,268원0원
소유자 교부-0원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은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차감한 뒤 임차인에게 54,935,700원이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가운데 당해세로 우선 차감되는 금액이 있으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어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되지만 65,064,300원이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기준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120,000,000원 수준의 실질취득 기준으로 시세를 비교해야 합니다.
✅ 확인 가능한 부분 실제 임차인은 이연경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전입일·확정일자·점유일과 보증금이 등기된 사건이므로 핵심 위험의 존재와 규모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56,350,000원은 최근 평균의 50.8%이지만, 인수액을 더한 현재 실질취득액은 121,414,300원입니다. 최근 평균 110,875,000원과 최신 거래 115,000,000원을 모두 웃돌아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추가 유찰돼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총 취득원가는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6,350,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 할인율만 보면 감정가의 49%, 최근 실거래 평균의 50.8%로 매우 저렴해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20,000,000원이 핵심입니다. 현재 매각가에서는 65,064,300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에게 승계되고, 총 부담은 약 121,414,300원이 됩니다.

이 금액은 최근 12개월 평균 110,875,000원보다 10,539,300원 높고, 최신 거래 115,000,000원보다도 6,414,300원 높습니다. 추가 유찰돼도 낙찰가가 줄어든 만큼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 실질취득액은 약 120,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낮은 최저가는 착시이고, 실제 가격은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권리 구조가 명확하다는 점과 가격 메리트가 있다는 점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