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2회 유찰·확인 거래평균의 75%, 인수는 0원 — 논산 월성리 다세대 301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344 ·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월성리 14 제3층 제301호
감정가 73,000,000원 · 최저매각가 35,77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최미라)
🏷 최저가 35,770,000원 📉 감정가의 49% 👤 본건 점유자 1명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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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인수 0원·확인 거래평균의 75%이나, 2021년 거래만 존재하고 6세대 다세대가 2회 유찰된 저환금성 물건
2021.09.08 최미라 근저당 이후 전입한 301호 점유자는 대항력이 없어 인수액은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35,770,000원이다. 다만 확인 거래 6건이 모두 2021.09에 집중되고 총 6세대·2회 유찰·매각률 0.0%여서 현재 시세와 환금성 검증이 필요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행 등기 흐름상 말소기준은 2021.09.08 최미라 근저당이고, 본건 301호 점유자의 전입은 그보다 늦어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최저가는 확인된 동일면적 거래평균의 75.0%지만, 거래 6건이 모두 2021년 9월에 집중돼 있고 총 6세대 다세대가 이미 2회 유찰됐다는 점에서 현재 시세와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3,000,000원
최저가 35,770,000원 · 2회 유찰
확인 거래 평균
47,666,666원
전용 54.96㎡ · 6건
최저가 ÷ 거래평균
75.0%
확인 거래는 모두 2021.09
매수인 인수
0원
본건 점유자 대항력 없음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344. 논산시 성동면 월성리의 전용 54.96㎡ 다세대주택 301호입니다.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의 3층에 위치하며, 감정가 73,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35,77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현 소유자 이성규는 2021.09.08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최미라 앞으로 채권최고액 210,000,000원의 근저당과 이용한 앞으로 채권최고액 155,000,000원의 근저당이 차례로 설정됐습니다.

등기에는 2016년부터 다수의 가압류와 근저당이 등장하지만, 그 권리들은 2018.07.19 임의경매 매각을 거쳐 2018.10.12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경매에서 과거 가압류를 말소기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현 소유자 취득과 동시에 설정된 2021.09.08 최미라 근저당을 기준으로 후순위 권리와 점유관계를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344 (임의경매)
소재지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월성리 14 외 1필지 제3층 제3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4.96㎡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의 3층
소유자이성규 (2021.09.08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73,000,000원 / 35,77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최미라 / 179,673,424원
매각기일2026.07.13
건물 규모 / 준공총 6세대 · 2019.01.22
토지 현황공부상 지목 전 · 현황 대지 · 2필 일단지 237.0㎡

① 권리 흐름 — 과거 등기와 현재 기준을 분리해야 한다

⚠️ 2016년 가압류는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이 아니다 주식회사지앤월드의 2016.08.12 가압류는 2016.09.21 해제로 말소됐고, 당시 이영주 근저당과 여러 가압류 역시 2018.07.19 임의경매 매각으로 정리됐습니다. 현 소유자 이성규가 취득한 2021.09.08 이후의 권리관계에서는 같은 날 접수된 최미라 근저당 210,000,000원이 선순위 기준입니다.

최미라 근저당 다음으로 이용한 근저당 155,000,000원, 2024.09.09 가압류 345,343,560원, 2025.05.14 임의경매개시결정이 이어집니다. 이들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등기상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할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② 점유자 분석 — 본건 301호는 대항력 없음

현황조사에는 같은 건물 201호·202호·401호·402호 점유자도 함께 확인되지만, 매각 대상인 3층 301호와 관련된 점유자는 한준호 1명입니다. 전입일은 2022.01.18로, 말소기준인 2021.09.08 최미라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점유자 / 호실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한준호 · 3층 301호 2022.01.18 미상 / 미상 2025.05.21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한준호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입 자체가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이므로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습니다. 배당요구는 2025.05.21 접수됐으며, 미배당 보증금이 있더라도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임차인 결론 본건 301호 점유자는 실제 점유자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닙니다. 전입일이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등기상 후순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 35,770,000원과 동일합니다.

③ 시세 비교 — 75%이지만 거래 시점이 오래됐다

같은 건물에서 확인된 전용 54.96㎡ 거래는 모두 2021년 9월에 이뤄진 6건입니다. 거래가는 47,000,000원 또는 48,000,000원이며 평균은 47,666,666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0954.96㎡247,000,000원
2021.0954.96㎡247,000,000원
2021.0954.96㎡348,000,000원
2021.0954.96㎡348,000,000원
2021.0954.96㎡448,000,000원
2021.0954.96㎡448,000,000원
평균54.96㎡6건47,666,666원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액인 35,770,000원은 확인 거래평균의 75.0%입니다. 수치만 보면 거래평균보다 낮지만, 비교 표본 전부가 2021.09에 집중돼 있어 2026년 현재의 가격을 직접 보여주는 최신 비교사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35,770,000원이 과거 거래보다 낮다는 사실현재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는 판단은 구분해야 합니다.

⚠️ 2회 유찰이 보여주는 환금성 신호 같은 건물의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매각률은 0.0%입니다. 총 6세대 규모이고 확인된 거래도 2021.09 이후 추가 사례가 없어, 가격 할인만으로 환금성이 확보됐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5,7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043,860원
1. 근저당 · 최미라179,673,424원34,726,140원
2. 근저당 · 이용한155,000,000원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 희창 외345,343,56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행 등기 흐름에 따라 2021.09.08 최미라 근저당을 선순위로 정리한 예상입니다.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선순위 근저당에도 전액 미치지 못하고,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5,77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실거래
인수액이 없어 실질취득액은 35,770,000원입니다. 확인 거래평균보다 낮지만 거래가 모두 2021.09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 가격의 긍정 요소 실질취득액 35,770,000원은 확인된 동일면적 거래평균 47,666,666원의 75.0%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이나 별도 인수권리가 없어 최저가 외에 실질취득액을 끌어올리는 항목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 가격만 보고 낙관하기 어려운 이유 비교 거래 6건이 모두 2021.09이고, 총 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며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감정가 대비 49%라는 할인율은 크지만, 최신 거래가 없는 저환금성 물건에서는 낮은 최저가 자체가 현재 시세의 증거는 아닙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환금성은 단순하지 않다

이 물건의 권리분석 핵심은 과거 등기와 현재 경매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2016년 권리들은 2018년 경매 매각 과정에서 정리됐고, 현 경매에서는 2021.09.08 최미라 근저당이 기준입니다. 본건 301호의 한준호는 그보다 늦게 전입했으므로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가격은 감정가 73,000,000원의 49%인 35,770,000원까지 내려왔고, 확인 거래평균 47,666,666원의 75.0%입니다. 다만 비교 거래 전부가 2021.09에 머물러 있고, 6세대 다세대가 2회 유찰됐다는 사실은 시장성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권리는 합격, 가격은 조건부, 환금성은 보수적 검증. 낮아진 최저가보다 현재의 실제 매수 수요를 확인하는 것이 이 물건의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