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 0원은 분명하지만, ‘싸다’는 결론은 아직 이르다 — 논산 월성리 402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344 ·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월성리 14 제4층 제402호
감정가 72,000,000원 · 최저매각가 35,2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최미라)
💰 실질취득 35,28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402호 점유 3명 📉 2회 유찰 · 감정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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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점유자 구조이나, 2021년 거래만 존재하고 6세대 다세대·2회 유찰·402호 점유 3명으로 환금성과 명도 확인이 핵심
현 소유권 이후 근저당·전세권·가압류는 소멸하고 402호 전입자도 모두 말소기준 이후라 인수액은 0원이다. 다만 비교 거래 6건이 모두 2021년 9월이고, 총 6세대 다세대가 2회 유찰됐으며 대상 호실에 3명이 점유해 현재 시세·명도·재매각 불확실성을 반영해 C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 소유자 취득 후 설정된 근저당·전세권·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고, 대상 402호의 전입자 3명도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으로 조사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비교 거래 평균의 74.0%라는 수치는 모두 2021년 9월 거래에 근거하므로, 현재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하기보다 6세대 다세대의 환금성과 점유자 명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2,000,000원
최저가 35,280,000원 · 감정가 49%
실질취득 / 최근 거래
35,280,000원
최근 확인 거래 47,0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추정상 승계금 없음
핵심지표
74.0%
최저가 ÷ 비교 거래 평균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344. 논산시 성동면 월성리의 철근콘크리트조 4층 다세대주택 중 최상층 402호입니다. 전용면적은 54.96㎡이고, 2019년 1월 22일 사용승인된 총 6세대 규모의 소형 공동주택입니다. 감정가는 7,200만원이지만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3,528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가격 숫자만 보면 2021년 9월 동일 면적 거래 평균 4,766만원보다 1,238만원 낮습니다. 그러나 확인되는 거래 6건이 모두 2021년 9월에 집중돼 있어, 이를 2026년 현재의 직접적인 시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대단지가 아니라 6세대 다세대이고 현재 회차까지 낙찰 이력이 없어, 낮은 최저가 자체가 곧 높은 환금성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344 (임의경매)
소재지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월성리 14 외 1필지 제4층 제4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4.96㎡ ·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의 4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이성규 (2021.09.08.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72,000,000원 / 35,2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최미라 / 179,673,424원
매각기일2026.07.13
토지 현황공부상 지목은 전, 현황은 대지 · 계획관리지역 · 성장관리계획구역

① 권리 흐름 — 현재 소유권 이후 권리는 소멸형

이 부동산은 2018년 7월 19일 한 차례 임의경매로 매각되면서 당시의 가압류·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이 말소됐습니다. 이후 이영주에서 이강헌을 거쳐 2021년 9월 8일 현재 소유자 이성규에게 이전됐고, 같은 날 접수된 최미라의 근저당권 210,000,000원이 현 소유권 이후 최초의 담보권입니다.

그 뒤 같은 날 이용한의 근저당권 155,000,000원, 2023년 주식회사 대림글로벌의 전세권 15,000,000원, 2024년 가압류 345,343,560원, 2025년 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습니다. 이 권리들은 모두 최미라 근저당권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위입니다. 배당 추정에서도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은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 과거 등기와 현재 경매를 구분해야 합니다 2016년에 설정됐던 가압류와 근저당권 등은 2018년 경매 매각 과정에서 말소된 과거 권리입니다. 현재 사건의 권리 판단은 2021년 현 소유권 취득 이후 다시 설정된 근저당권·전세권·가압류를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실제 배당 순위는 현 사건의 채권계산서와 배당요구 서류를 최종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점유 관계 — 대상 402호 전입자 3명

현황조사상 건물 여러 호실에 다수의 점유·전입 기록이 확인되지만, 경매 대상인 4층 402호에는 3명이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 사람 모두 현 소유자 취득 후 최초 근저당권이 접수된 2021년 9월 8일보다 늦게 전입해, 조사 결과상 대항력은 없습니다.

성명 / 권리자점유 부분전입·등기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KYAW NAING WIN 4층 402호 2023.03.24 미상 없음 미상 없음
AUNG THU 4층 402호 2023.03.31 미상 없음 미상 없음
SU WAI PHYO 4층 402호 2023.03.31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주식회사 대림글로벌 등기상 4층 402호 전부 전세권 2023.06.15 15,000,000원 미상 미상 없음

주식회사 대림글로벌의 전세권은 등기상 4층 402호 전부를 대상으로 하고, 전세금은 15,000,000원입니다. 다만 현황조사 자료에는 해당 법인이 2층 202호로도 기재돼 있어 실제 점유 호실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권 설정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전세권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 부족액이 발생하더라도 매수인이 전세금을 인수하는 구조로 계산되지는 않았습니다.

✅ 대항력·인수 판단 대상 402호 전입자 3명은 모두 2021.09.08.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전세권도 후순위입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권리관계상 낙찰가 외 별도 보증금 승계액은 0원입니다.
⚠️ 권리 인수와 명도는 별개입니다 대항력이 없더라도 실제 점유자가 3명이고 보증금·계약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낙찰 뒤 인도명령과 이사 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법인의 실제 점유 호실과 402호 점유자들의 계약관계도 매각물건명세서 원문 및 현장 방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실거래 비교 — 74%지만 거래 시점은 2021년

동일 건물에서 확인되는 전용 54.96㎡ 거래는 총 6건이고, 모두 2021년 9월에 이뤄졌습니다. 거래가는 4,700만원 또는 4,800만원으로, 평균은 47,666,666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0954.96㎡247,000,000원
2021.0954.96㎡247,000,000원
2021.0954.96㎡348,000,000원
2021.0954.96㎡348,000,000원
2021.0954.96㎡448,000,000원
2021.0954.96㎡448,000,000원
평균54.96㎡6건47,666,666원

현재 최저가 35,280,000원은 이 평균의 74.0%이고, 가장 최근 확인 거래 47,000,000원보다 11,720,000원 낮습니다. 인수액이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도 최저가와 같은 35,280,000원입니다.

⚠️ ‘최근 12개월 평균’으로 보기 어려운 비교표본 확인 거래의 월이 모두 2021.09.로 같아 2026년 현재 가격 수준과 약 5년의 간격이 있습니다. 따라서 74.0%라는 할인율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하거나 가격 가점을 크게 주기는 어렵습니다. 인근 다세대의 현재 매물·실거래와 임대수요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두 차례 유찰의 의미 이 건물의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이고, 확인된 낙찰률은 0.0%입니다. 현재 가격이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음에도 아직 매각되지 않았다는 점은 권리보다 수요·환금성·점유 상태를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5,2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부족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035,040원
채권자 배당 합계1,788,727,486원34,244,960원
채권자 미배당 합계1,754,482,526원0원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0원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34,244,960원이 채권자에게 배당되고,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잔여금은 없습니다. 전체 채권액이 매각대금을 크게 초과하지만,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의 인수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35,280,000원)
집행비용 1,035,040원과 채권자 배당 34,244,960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거래
실질취득액은 비교 거래 평균의 74.0%지만, 거래가 모두 2021년 9월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낮아져도 환금성 확인이 우선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49% 35,280,000원 34,244,960원 1,754,482,526원 0원
3회 유찰 시 34.3% 24,696,000원 23,851,472원 1,764,876,014원 0원
4회 유찰 시 24.01% 17,287,200원 16,576,030원 1,772,151,456원 0원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현재 확인되는 권리 기준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가격이 더 낮아지는 것은 채권자의 미배당만 늘릴 뿐, 지역의 매수수요나 임대수요를 자동으로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최저가가 낮을수록 싸다는 판단보다 실제 처분 가능성을 먼저 계산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소멸형, 승부처는 점유와 환금성”

현재 확인되는 권리관계만 놓고 보면 이 물건은 매수인 인수 0원의 소멸형입니다. 대상 402호 전입자 3명은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했고, 법인 전세권도 후순위여서 미배당 보증금을 낙찰자가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안전한 권리와 좋은 투자성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실질취득액 35,280,000원은 확인 거래 평균의 74.0%이지만, 거래가 전부 2021년 9월에 머물러 현재 가격을 입증하지 못합니다. 총 6세대 다세대, 두 차례 유찰, 대상 호실 점유자 3명이라는 조건까지 고려하면 가격만 보고 공격적으로 접근하기보다 현 시세·명도·재매각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는 C급 물건입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고, 거래·명도 불확실성은 높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