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현황 다가구주택)

감정가 49%·계산상 인수 0원, 그러나 미상 임차와 위반건축물 확인이 먼저 — 거제 장평동 346-39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87 ·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346-39 · 장평3로7길 27-5
감정가 859,110,080원 · 최저매각가 420,964,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청구 1,150,370,980원
38
매력지수 D등급 · 명시 인수 0원이나 대항력 미상 3건·보증금 미상·위반건축물로 실사 전 보수적 접근
말소기준 이후 등기권리는 소멸하지만 점유·임차 기재 18건 중 3건의 전입일이 미상이고, 세금 압류 3건·3.52㎡ 불법 증축·2회 유찰이 겹쳐 확인 부담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감정가 49% 🧾 계산상 인수 0원 ❓ 대항력 미상 3건

등기상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도 없습니다. 다만 점유·임차 기재 18건 중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3건은 대항력을 단정할 수 없고,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세금 압류 3건과 3.52㎡ 불법 증축 위반건축물이 겹쳐, 감정가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59,110,080원
최저가 420,964,000원
실질취득
420,964,000원
최저가 + 계산상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최저가 ÷ 감정가
49%
2회 유찰 · 시세 비교자료 없음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87. 거제시 장평동 346-39 소재 토지와 현황 다가구주택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대지 197㎡이고,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4층으로 조사됐습니다. 공부상 단독주택으로 표시된 목록은 현황 다가구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제시외 건물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원형주택건설이고, 2016년 고성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660,000,000원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말소기준 이후 등기된 국세 압류 2건, 거제시 압류 1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다가구주택은 호실별 점유관계와 보증금 확인이 핵심입니다. 확인된 전입일이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은 기재는 대항력이 없지만,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3건은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겨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87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346-39 ·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3로7길 27-5
물건종류 / 현황연립/다세대 + 토지 · 공부상 단독주택 · 현황 다가구주택
토지대 197㎡ · 제2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세로장방 · 세로한면(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4층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소유자주식회사원형주택건설
감정가 / 최저가859,110,080원 / 420,964,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고성농업협동조합 / 1,150,370,98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후순위는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16.05.30. 설정된 고성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660,000,000원이며 토지 장평동 346-39가 공동담보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후 등기된 국세 압류 2건과 거제시 압류 1건, 2025.02.21.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입니다.

⚠️ 세금 압류는 배당순서 확인이 필요 서대구세무서장·남대구세무서장·거제시의 압류가 있습니다. 해당 세금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매각대금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어 고성농업협동조합의 실제 배당액과 미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점유·임차 관계 — 15건은 대항력 없음, 3건은 미상

조사된 점유·임차 기재는 총 18건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확인된 전입일이 있는 15건은 모두 2016.05.30.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반면 202호 기재와 ‘주식회’, ‘오셔나’ 기재는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역시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점유·임차 기재부분전입일대항력우선변제승계배당요구
계약자 주식회사 오셔나즈,조경노(김상호 전입)201호2024.09.25없음미상없음미상
계약자 주식회사 오셔나즈,조경노202호미상가능·미상미상없음미상
문석범203호2019.01.22없음미상없음미상
계약자 주식회사 오셔나즈,조경노(김연찬 전입)301호2021.09.08없음미상없음미상
GANBOLD OTGON ERDENE501호2025.02.24없음미상없음미상
문성동미상2023.07.03없음미상없음미상
김수란미상2021.08.31없음미상없음미상
최용준미상2020.09.04없음미상없음2025.04.10
한동희101호2022.09.15없음미상없음미상
김동재302호2020.06.12없음미상없음미상
김정호303호2019.07.15없음미상없음미상
남유리501호2023.03.06없음미상없음2025.04.09
류우석502호2024.07.10없음미상없음미상
임포섭미상2020.07.13없음미상없음미상
EL ARBI RAYEN미상2024.11.26없음미상없음미상
NEFZI SIWAR미상2024.01.16없음미상없음미상
주식회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없음미상
오셔나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없음미상
⛔ 인수 0원은 원본 대조 전까지 ‘계산상’ 판단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는 없지만, 전입일 미상 3건과 보증금 미상 기재가 남아 있습니다. 특히 일부 명칭은 계약자·전입자 또는 축약된 명칭으로 보이므로 실제 점유자, 계약 상대방, 호실별 보증금과 확정일자를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회차 — 감정가 49%지만 시세 판단은 보류

감정가 859,110,080원에서 2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20,964,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현재 금액을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가구주택은 호실 구성, 임대수입, 위반건축물, 내부 상태와 명도비용이 가격을 크게 좌우하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응찰가를 정하면 안 됩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계산상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420,964,000원414,354,360원245,645,64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294,674,800원289,749,353원370,250,647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206,272,360원202,584,547원457,415,453원0원

회차가 내려갈수록 고성농업협동조합의 미배당액은 늘지만, 제공된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다만 이는 명시된 권리와 현재 확인된 임차관계를 기준으로 한 계산이므로, 미상 임차의 대항력과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실질취득액을 최저가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20,96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6% 추정)-6,609,64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고성농업협동조합660,000,000원414,354,36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고성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660,000,000원 중 414,354,360원이 배당되고 245,645,640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420,964,000원)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근저당 미배당은 245,645,640원에서 457,415,453원으로 늘지만, 계산상 매수인 인수는 각 회차 0원입니다.
✅ 등기 권리 관점 2016.05.30. 고성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습니다.
⛔ 물건·점유 관점 전입일 미상 3건, 보증금 미상 기재, 다수의 점유관계, 세금 압류 3건과 3.52㎡ 불법 증축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등기만 깨끗하다고 권리분석이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⑤ 입지·건물 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미상 임차와 위반건축물이 먼저”

이 사건은 등기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모두 소멸하고 계산상 인수액도 0원인 구조입니다. 최저매각가도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현황은 여러 호실이 있는 다가구주택이고, 점유·임차 기재 18건 가운데 3건은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확인이 필요하며, 세금 압류 3건과 3.52㎡ 불법 증축까지 존재합니다.

등기 권리는 단순하지만 현장 권리와 물건 상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명시 인수권리 없음이라는 문구만으로 안전형으로 분류하기보다, 미상 임차 3건의 대항력과 호실별 계약관계, 당해세, 위반건축물 비용을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시세 자료도 없으므로 감정가 49%라는 할인율은 매력의 결론이 아니라 추가 검증의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