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단독주택 이용

3회 유찰로 감정가의 34.3% — 인수 0원보다 ‘시세 공백·경계 측량’을 먼저 봐야 한다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64 ·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534 · 시방1길 84-7
감정가 371,605,600원 · 최저매각가 127,461,000원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농협은행)
🔁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 매수인 인수 0원 📐 토지 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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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3회 유찰·시세 공백·경계 불분명으로 현장 검증이 우선
2021.12.13. 농협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실거래 비교가 없고 3회 유찰된 단독주택·토지 일괄매각이며 지적측량이 필요해 가격과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1.12.13. 농협은행 근저당이고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127,461,000원이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고, 인접 토지와 경계가 불분명해 지적측량이 필요하며, 단독주택과 생산관리지역 토지의 환금성을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71,605,600원
최저가 127,461,000원
실질취득
127,461,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등기상 인수 권리 없음
핵심지표
3회 · 34.3%
시세 확인 없이 저가 판단 금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64.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534 토지와 그 지상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기와지붕 2층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사용승인일은 2012.03.07.입니다. 토지는 583.0㎡의 대지로 생산관리지역에 속합니다. 감정가 371,605,600원에서 3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27,461,000원, 감정가의 34.3%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할인 폭이 매우 커 보이지만, 이 사건은 가격표보다 먼저 확인할 항목이 있습니다. 인접 토지와 지적경계가 불분명해 정확한 경계 확정을 위한 전문적인 지적측량이 요구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도 없어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보다 낮은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3회 유찰 = 저가 매수”라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64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534 ·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1길 84-7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이용 · 토지·건물 일괄매각
건물철근콘크리트조 기와지붕 2층 · 사용승인일 2012.03.07. · 외벽 적벽돌 마감 · 샷시창
토지대 583.0㎡ · 생산관리지역 · 완경사 · 부정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정성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71,605,600원 / 127,461,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농협은행 주식회사 / 81,050,664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 포함제시외 건물 및 제시외 시설물

① 권리 흐름 — 현재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현재 소유자는 2021.12.13. 종전 임의경매 매각을 통해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농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2021.12.13. 근저당이 현재 사건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현 경매개시결정 및 국민은행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13년 현대커머셜 근저당은 2015.04.23. 해지로 말소됐고, 2015년 농협은행 근저당과 2019년 가압류 및 2020년 경매개시결정도 2021.12.13. 종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과거 권리들은 현재 매수인이 승계할 권리가 아닙니다.

✅ 임차인 및 인수 판단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임대관계는 미상이나 특정 임차인의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 자료가 없어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를 산정할 근거도 없습니다. 현재 권리관계와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배당 시뮬레이션과 말소 기록의 대조 필요 예상배당에는 2013년 현대커머셜 근저당과 2015년 농협은행 근저당이 배당 항목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에는 각각 2015.04.23. 및 2021.12.13.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잔존 채권 여부는 등기 원본·매각물건명세서·채권계산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이 차이가 매수인 인수액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② 가격 판단 — 34.3%라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 127,461,000원은 감정가 371,605,600원의 34.3%입니다. 그러나 확인된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공동주택의 동일 평형처럼 직접 비교할 표준화된 거래 기준이 아니라 단독주택과 583.0㎡ 토지가 결합된 일괄매각 물건입니다.

회차 가정매각가감정가 대비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127,461,000원34.3%0원
4회 유찰 시89,222,700원24.01%0원
5회 유찰 시62,455,889원16.81%0원
⚠️ 반복 유찰이 알려주는 것 3회 유찰은 할인 기회인 동시에 앞선 회차에서 수요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실거래 비교가 없는 상태에서는 입지, 건물 상태, 경계, 제시외 건물·시설물, 생산관리지역의 이용 제한과 향후 매각 가능성을 현장 기준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7,46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584,454원
2. 현대커머셜주식회사 근저당100,000,000원100,000,000원
3.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156,000,000원24,876,546원
4. 갑구 2번 가압류80,000,000원0원
5.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120,000,000원0원
6. 신용보증기금 가압류900,000,000원0원
7. 주식회사 국민은행 가압류110,544,90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 총 채권액은 1,466,544,902원, 예상 배당액은 124,876,546원, 미배당액은 1,341,668,356원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채무자 측에 남는 채무 문제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127,461,000원)
집행비용 2,584,454원, 현대커머셜 100,000,000원, 농협은행 24,876,546원으로 배분된 시뮬레이션입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추가되면 채권 미배당은 커지지만,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회차매각가총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3회 유찰127,461,000원124,876,546원1,341,668,356원24,876,546원
4회 유찰 시89,222,700원87,216,691원1,379,328,211원0원
5회 유찰 시62,455,889원60,931,683원1,405,613,219원0원
✅ 권리 관점 현재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특정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낙찰가 외에 산정된 권리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물건 관점 실질취득액 127,461,000원이 시장가보다 낮다는 자료는 없습니다. 3회 유찰과 34.3%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으며, 지적측량 비용과 경계 확정 결과, 건물 상태, 제시외 건물·시설물의 적법성 및 활용도까지 반영한 별도 상한가 계산이 필요합니다.

④ 입지·토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3% 할인”보다 경계와 환금성이 먼저다

권리관계만 보면 현재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산정된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권리 인수가 아니라 가격을 검증할 실거래가 없다는 점지적경계가 불분명하다는 점입니다. 최저가 127,461,000원은 감정가의 34.3%지만,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실제 시장가와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게다가 3회 유찰, 단독주택과 토지의 일괄매각, 생산관리지역, 제시외 건물·시설물, 경계 측량 필요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 인수 0원은 긍정적이지만, 가격 메리트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입니다. 현장조사와 지적측량, 말소 기록과 예상배당의 원본 대조를 마친 뒤 보수적으로 입찰가를 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