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현황 주거용 원룸)

최저가 1,029만원이 아니라, 보증금 3,800만원이 ‘실질취득 기준’ — 옥포유경에버빌뷰 908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82 ·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537-27 옥포유경에버빌뷰 9층 908호
감정가 3,000만원 · 최저매각가 1,029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이미정)
🧾 실질취득 약 38,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3회 유찰 📉 최근 추세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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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29만원이 아니라 대항 임차권 보증금 3,800만원이 실질취득 기준인 인수형 물건
보증금 3,800만원이 낙찰가를 초과해 실질취득이 약 3,800만원으로 고정되고, 감정가 초과·3회 유찰·공부와 현황의 용도 불일치·세금 압류·공매 이력까지 겹쳐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0,29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38,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합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38,000,000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공부상 사무소·현황 주거용 원룸의 용도 불일치, 세금 압류와 공매 이력까지 겹쳐 낮은 최저가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감정가
30,000,000원
근린시설 감정
최저가 / 실질취득
10,290,000원
실질취득 약 38,000,000원
임차보증금 인수
약 27,710,000원
현재 최저가 기준 미배당 인수
핵심지표
3회 유찰
공부·현황 용도 불일치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82. 옥포유경에버빌뷰 9층 908호, 전유면적 29.15㎡의 집합건물입니다. 공부상 용도는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이지만 감정 당시에는 주거용 원룸으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정가 30,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0,290,000원까지 낮아졌지만, 이 숫자를 곧바로 취득원가로 보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6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적혀 있고, 임대차보증금 38,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현재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 잔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38,000,000원으로 고정해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82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537-27 옥포유경에버빌뷰 9층 908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근린시설) · 전용 29.15㎡ ·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건물 중 9층
공부상 / 현황 용도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 / 주거용 원룸
소유자유경종합건설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30,000,000원 / 10,29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미정 / 38,523,6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임차권 인수 문구가 결론을 바꾼다

등기부에는 2005년 거제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설정과 2006년 일부포기에 따른 말소 기록이 이어집니다. 이후 2010년 보영철강주식회사 근저당권이 설정됐고, 이태수 씨는 2010.04.13 전입·점유를 시작한 뒤 2011.05.20 확정일자를 받고 2012.05.15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명시적 인수 문구 을구 6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보증금 38,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최저가만 보고 1,029만원짜리 물건으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배당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태수
9층 908호 29.15㎡
주거·임차권등기
38,000,000원 전입·점유 2010.04.13
확정일자 2011.05.20
배당요구 2012.05.15
명세서상 有 확정·배당요구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대상은 없지만, 임차보증금 38,000,000원 자체가 현재 최저가 10,290,000원보다 큽니다. 입찰가를 낮추더라도 총 취득부담이 같은 비율로 낮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②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약 3,800만원

회차낙찰가 가정인수 예상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감정가 34.3%
10,290,000원 27,710,000원 38,000,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7,203,000원 30,797,000원 38,000,00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5,042,100원 32,957,900원 38,000,000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에는 낙찰가 하락분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로 보아, 가격 판단 기준을 보증금 38,000,000원으로 고정했습니다. 실제 배당액과 인수잔액은 배당표 및 임차보증금 변제 여부의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감정가보다 높아지는 실질취득 현재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34.3%이지만, 실질취득 약 38,000,000원은 감정가 30,000,000원보다 8,000,000원 높습니다. 세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이 곧 가격 메리트를 뜻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보되, 면적 불일치에 주의

옥포유경에버빌뷰의 실거래 표본은 전용 84.94㎡ 거래이고, 대상 물건은 29.15㎡입니다. 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거래금액을 직접 대입해 “싸다”거나 “비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공부상 사무소와 현황 주거용 원룸이라는 용도 차이까지 있어, 시세 비교는 참고 수준으로만 봐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84.94㎡2108,000,000원
2025.0784.94㎡798,000,000원
2025.0484.94㎡1598,000,000원
2024.1184.94㎡10105,000,000원
2024.0984.94㎡14109,000,000원
2024.0584.94㎡98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4.94㎡2건103,000,000원
전체 평균84.94㎡12건114,833,333원

최신 거래는 10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103,000,000원입니다. 다만 과거 154,000,000원 등의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 114,833,333원은 현재 가격 수준을 부풀릴 수 있습니다.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보다 12.1% 하락한 흐름이므로, 전체 평균을 근거로 가격 가점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이 물건은 최저가 10,29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0.0%라는 표면적 수치만으로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38,000,000원이고, 그마저도 거래표본의 면적과 대상 용도가 달라 직접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85,220원
1. 근저당 · 거제수산업협동조합325,000,000원9,704,780원
2. 가압류 · 정무식59,000,000원0원
3. 전세권 · 현대자동차주식회사38,000,000원0원
4. 가압류 · 주식회사동부해창설비92,880,000원0원
5. 신청채권자 청구38,523,600원0원
6. 가압류 · 남창원농업협동조합693,291,156원0원
7. 근저당 · 보영철강주식회사180,000,000원0원
주택임차권 · 이태수38,000,000원0원·인수 검토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1,503,741,956원 중 배당되는 채권액은 9,704,780원, 미배당액은 1,494,037,176원으로 추정됩니다. 예상배당표는 등기 순위에 따른 산술표이며, 매각물건명세서가 주택임차권의 미변제 잔액 인수를 명시하므로 입찰 판단에서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별도로 반영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029만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 배당으로 소진돼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참고 실거래
실질취득은 보증금 3,800만원 기준입니다. 실거래는 전용 84.94㎡로 대상 29.15㎡와 면적이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후순위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장점은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주택임차권 인수 위험까지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 권리·가격·용도가 동시에 얽힌 물건 임차권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 약 38,000,000원이 감정가 30,000,000원을 초과합니다. 여기에 공부상 사무소·현황 주거용 원룸의 용도 불일치, 세 차례 유찰, 내부 미확인까지 겹칩니다. 단순 저가 낙찰형이 아니라 원본 권리와 사용 적법성을 먼저 해소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표면 최저가는 10,290,000원으로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38,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하므로, 핵심 숫자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38,000,000원입니다. 한 차례 더 유찰돼 낙찰가가 7,203,000원이 되더라도 인수 예상액이 30,797,000원으로 늘어 총 부담은 같은 수준에 머뭅니다.

가격 비교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03,000,000원과 최신 거래 108,000,000원은 모두 전용 84.94㎡ 거래로, 대상 29.15㎡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전체 평균보다 최근 가격이 낮고 최근·과거 추세도 -12.1%이므로 하락 흐름까지 반영해야 합니다. 공부상 사무소와 현황 주거용 원룸의 차이, 세금 압류, 공매 이력, 내부 미확인도 남아 있습니다.

최저가 착시가 매우 큰 인수형 물건입니다. 임차권의 실제 미변제 잔액과 점유관계, 용도 적법성을 원본으로 해소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