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상 다가구·단독주택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305호 임차인 확인이 먼저다 — 거제 연사리 제주2동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89 ·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 1087-2, 1087-16 · 연사4길 25-4
감정가 13.70억 · 최저매각가 4.70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옥포새마을금고)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실제 임차인 3명 💸 미배당 756,161,313원
43
매력지수 C등급 · 등기 권리는 소멸하지만 305호 임차인의 대항력 가능성이 미상이고, 3회 유찰 복합 일괄매각의 가격 검증이 필요하다.
말소기준 이후 등기 권리는 소멸하고 산정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김태훈의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이며 복수 건물·도로 토지·제시외 물건이 포함된 3회 유찰 사건이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의 등기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305호 김태훈의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이 남습니다. 감정가의 34.3%라는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으며, 복수 건물·도로 토지·제시외 물건이 포함된 일괄매각 구조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9,545,500원
최저가 469,754,000원 · 3회 유찰
산정상 실질취득
469,754,000원
최저가 + 산정상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305호 임차관계 확인 전 확정 금지
핵심지표
756,161,313원
현재 회차 채권 미배당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89.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에 있는 연립·다세대 및 토지 일괄매각 사건으로, 감정평가상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은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별도의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은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 1,369,545,5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469,754,000원,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인 할인율은 크지만 권리와 물건 구성이 단순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5년 9월 3일 옥포새마을금고 근저당권 675,000,000원이며, 같은 날 설정된 후순위 근저당권 405,000,000원과 이후 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조사된 실제 임차인 3명 중 305호 김태훈은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유무와 낙찰자 승계 가능성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89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 1087-2, 1087-16 제주2동호 · 연사4길 25-4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상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및 단독주택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4층 및 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2층
토지759㎡ · 대 · 제1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자루형 · 세로한면(불)
소유자김부곤 (2025.02.21 상속, 2025.08.18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369,545,500원 / 469,754,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옥포새마을금고 / 739,997,1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 임차인은 별도 확인

말소기준인 옥포새마을금고의 675,000,000원 근저당권과 같은 날 설정된 405,000,000원 근저당권은 매각대금에서 배당받고 소멸합니다. 2016년 설정됐던 윤종택의 40,000,000원 전세권은 2019년 2월 28일 이미 해지·말소됐습니다. 이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부경양돈협동조합의 가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낙찰자가 해당 채권을 직접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 세금 우선배당 가능성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확인됩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면 근저당권보다 먼저 매각대금에서 차감될 수 있어 옥포새마을금고와 후순위 채권자의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채권자의 미배당 문제이며, 정확한 조세채권의 종류와 금액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305호가 핵심

임차인 / 점유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전향숙 · 303호 2023.10.17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김태훈 · 305호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미상
김윤미 · 점유 부분 미상 2020.09.11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전향숙과 김윤미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인 2015년 9월 3일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전향숙은 2025년 10월 20일 배당요구를 했지만 확정일자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범위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김태훈은 전입일 자체가 확인되지 않아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산정상 인수 0원과 실제 안전은 다르다 예상배당표와 회차별 시나리오에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그러나 김태훈의 전입일·보증금·점유 개시일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305호가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췄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전입세대 열람, 임대차계약서, 배당요구 여부와 매각물건명세서 최종본을 대조하기 전에는 인수 0원을 확정값으로 보면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34.3%가 곧 시세 34.3%는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1,369,545,500원의 34.3%인 469,754,000원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다가구주택과 단독주택, 여러 필지의 토지, 도로로 이용되는 토지, 제시외 건물과 기계가 함께 매각되는 복합 물건입니다. 일반적인 공동주택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의 거래가격만으로 비교하기 어려워,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3회 유찰의 의미 감정가 대비 가격은 크게 내려왔지만 세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은 시장이 권리·명도·물건 구성 또는 환금성에 보수적으로 반응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시세 검증 없이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보다는 토지와 건물을 분리해 현장 가치, 임대수익, 도로 부분의 활용도와 재매각 가능성을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69,75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097,540원
1. 근저당 · 옥포새마을금고675,000,000원462,656,460원
2. 후순위 근저당 · 옥포새마을금고405,000,000원0원
3. 가압류 · 김진억2,700,000원0원
4. 전세권 · 윤종택40,000,000원0원
5. 가압류 · 경남신용보증재단20,000,000원0원
6. 가압류 · 경남신용보증재단21,117,773원0원
7. 가압류 · 부경양돈협동조합5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218,817,773원 중 462,656,460원이 배당되고, 756,161,313원이 미배당되는 산정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지만, 별도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승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옥포새마을금고 근저당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늘지만, 일반 채권 미배당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후순위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미 말소된 윤종택 전세권도 낙찰자가 인수할 등기 권리는 아닙니다.
⛔ 임차·가격 관점 305호 임차인의 대항력 판정이 끝나지 않았고,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수치 외에 가격 메리트를 직접 입증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임차관계와 현장 수익성을 확인하지 않은 채 “세 번 유찰됐으니 싸다”고 접근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할인보다 305호 한 칸이 더 중요하다”

이 사건의 등기 구조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현재 예상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등기부 하나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전향숙과 김윤미는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지만, 305호 김태훈은 전입일·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한 명이 선순위 대항력을 갖췄는지에 따라 실질취득비용이 최저가 469,754,000원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남습니다.

또한 세 차례 유찰돼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어도, 복수 건물과 토지·도로 부분·제시외 물건을 묶어 사는 구조에서는 감정가 대비 할인율과 시장가치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은 등기 권리는 정리되지만 임차관계는 미완성, 가격은 현장 검증 전 보류입니다. 305호의 전입·보증금과 일괄매각 범위를 확인한 뒤에야 인수 0원과 적정 입찰가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