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주택 + 토지(일괄매각)

인수 0원이어도 안전형이 아니다 — 맹지·제시외건물·농취증이 겹친 논산 주택·토지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392 ·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삼산리 181-6
감정가 37,168,720원 · 최저매각가 17,423,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식회사 오케이저축은행)
💰 최저가 17,423,000원 📉 감정가의 46.88% 🧾 금전 인수 0원 👤 확인 임차인 0명 🌾 농취증 필수 🏚️ 제시외건물 매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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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금전 인수 0원이나 맹지·타인점유·제시외건물·법정지상권 불명·농취증 의무가 겹친 고위험 물건
실질취득액은 17,423,000원이고 금전 인수는 0원이지만, 2회 유찰된 주택·토지 일괄매각에 지적도상 맹지, 일부 타인 점유와 현황도로, 매각 제외 제시외건물,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명,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몰수 위험이 중첩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배당 추정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목록2의 지적도상 맹지, 토지 일부 타인 점유와 현황도로, 매각에서 제외되는 제시외건물,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명, 목록3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매수보증금 몰수 위험이 한꺼번에 겹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6.88%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7,168,720원
최저가 17,423,000원 · 2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7,423,000원
최저가 + 금전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추정상 금전 인수액
핵심지표
46.88%
시세자료 없이 할인율만 확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392. 논산시 성동면 삼산리 181-6의 주택과 토지가 일괄매각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감정 당시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시멘트벽돌조 경량철판지붕 단층 구조입니다. 등기상 지붕은 시멘트기와지붕이지만 현황은 경량철판지붕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소유자는 이정순으로, 2021.10.07 매매를 원인으로 2021.10.19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표면적인 숫자는 강하게 보입니다. 감정가 37,168,72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17,423,000원, 감정가의 46.88%입니다. 하지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토지의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이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수익 여력이 크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이 사건은 가격보다 먼저 토지 경계와 점유, 제시외건물, 농지취득자격증명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392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삼산리 181-6
용도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주택으로 이용 중 · 일괄매각
건물 구조시멘트벽돌조 경량철판지붕 단층 · 급배수·급탕·위생·난방설비
토지 정보지목 대 · 298.0㎡ · 계획관리지역 · 성장관리계획구역 · 공시지가 34,000원/㎡
소유자이정순 (2021.10.19 소유권이전 · 2021.10.07 매매)
감정가 / 최저가37,168,720원 / 17,423,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6.88%)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오케이저축은행 / 11,002,418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금전 인수는 0원, 기준권리는 원본 재확인

을구 1번 성동단위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1985.11.18 설정됐으나, 2001.12.21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존 등기 흐름상 최초의 말소기준권리 후보는 2025.03.11 신한카드 가압류이며, 이후 강제경매개시결정과 다올저축은행·흥국생명보험의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말소기준권리 대조가 필요한 이유 1985년 근저당권 기록과 2001년 해지말소 기록이 함께 존재합니다. 배당표에도 해당 근저당권이 0원으로 표시돼 있으므로, 입찰 전 최신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현존 권리와 말소기준권리의 정확한 순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점유·인수 —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점유관계는 미상

확인된 임차인은 없고 배당 추정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조사됐고, 목록2 토지 일부는 타인이 점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현황도로와 제시외건물의 건부지로 이용 중입니다. 따라서 “임차인 신고가 없다”는 사실과 “명도·점유 문제가 없다”는 결론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 금전 권리 관점 현재 회차 배당 추정에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임차보증금이나 등기상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액도 17,423,000원으로 계산됩니다.
⛔ 점유 관점 토지 일부 타인 점유와 제시외건물 이용이 기재돼 있습니다. 점유자 신원, 점유 범위, 사용권원, 인도 가능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낙찰 후 토지 이용과 명도에 추가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③ 토지·제시외건물 — 이 사건의 핵심 위험

쟁점확인 내용입찰 영향
일괄매각 주택과 토지를 함께 매각 각 목록의 현황·점유·제한을 함께 검토해야 함
지적도상 맹지 목록2가 지적도상 맹지 법적 통행로와 실제 진입 경로 확인 필요
현황도로·타인 점유 목록2 일부가 현황도로, 일부 타인 점유 사용 가능한 면적과 배타적 이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음
제시외건물 목록2·3 일부가 제시외건물의 건부지이며 제시외건물은 매각 제외 토지만 취득하고 건물 소유권은 취득하지 못할 수 있음
법정지상권 제시외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명 성립 시 토지 사용·철거·명도에 제한 가능
농지취득자격증명 목록3에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 매각결정기일까지 미제출하면 매수보증금 몰수
공부와 현황 차이 건물 지붕과 토지 이용상태가 공부와 다름 현황측량·관계기관 확인 필요

목록3의 최저매각가격은 제시외건물이 소재하는 데 따른 소유권 제한을 감안한 평가금액입니다. 즉 현재 최저가에는 이미 일정한 제한이 반영돼 있지만, 그 사실이 법정지상권·철거·점유 문제가 해결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인접 도로와 토지 일부 현황도로의 정확한 경계가 육안으로 명확하지 않아 별도 측량이 필요하다고 조사됐습니다.

⛔ 농지취득자격증명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목록3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매각결정기일까지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매수보증금이 몰수됩니다.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입찰은 가격 분석 이전에 입찰보증금 자체를 잃을 수 있는 절차 위험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42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13,614원
성동단위농업협동조합 근저당미상0원
신한카드 주식회사 가압류3,938,213원3,938,213원
주식회사 오케이저축은행11,002,418원11,002,418원
주식회사다올저축은행 가압류11,708,168원1,768,755원
흥국생명보험주식회사 가압류3,037,62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총 청구액 29,686,422원 중 16,709,386원이 배당되고, 12,977,036원이 미배당되는 추정입니다. 신청채권자 오케이저축은행의 청구액 11,002,418원은 현재 회차에서 전액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채권자 배당으로 전부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금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예상액
추가 유찰 시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0원이지만, 채권자 미배당액은 더 커집니다.
✅ 배당 관점 현재 회차에서는 신청채권자 청구액이 전액 배당되고,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 채권은 원칙적으로 낙찰자가 대신 갚는 금액이 아닙니다.
⛔ “인수 0원 = 안전”으로 읽으면 안 된다 배당표의 0원은 임차보증금이나 등기상 채무의 금전 승계가 없다는 뜻입니다. 맹지, 타인 점유, 제시외건물, 법정지상권 불명, 농취증 제출 의무와 같은 부동산 자체의 이용 제한과 절차 위험은 별도로 남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먼저 확인할 것이 많다

이 사건은 배당 추정상 매수인 금전 인수가 0원이고, 현재 최저가도 감정가의 46.88%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목록2의 지적도상 맹지와 타인 점유, 현황도로, 매각 제외 제시외건물,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명, 목록3 농지취득자격증명 의무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특히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매각결정기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매수보증금이 몰수되고, 제시외건물에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면 낙찰 후에도 토지를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금전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물건 자체의 사용·점유·절차 위험은 높은 사건입니다. 측량, 농취증 발급 가능성, 제시외건물 권리관계와 진입로를 입찰 전에 확정하지 못한다면 최저가가 더 낮아져도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