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아파트)

인수 0원 판단이면 ‘시세 2.2%’ 가격 — 단, 임차권등기 문구가 마지막 관문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5768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일봉로 20, 203동 9층 901호 (신방동, 성지새말아파트)
감정가 181,000,000원 · 최저매각가 3,580,000원(1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
💰 실질취득 3,580,000원 🧾 인수 0원 📉 시세의 2.2% ⚠️ 임차권 185,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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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인수 0원 판단이면 실질취득 358만원으로 가격 매력은 크지만, 임차권등기 1.85억과 명세서 인수 문구 확인이 핵심
전입 2020.02.21이 말소기준 1997.11.26 이후라 대항력 없음·배당요구 2024.03.12·인수 0원 판단이나, 보증금 185,000,000원 임차권등기와 잔액 인수 문구, 11회 유찰이 겹쳐 원본 대조 전에는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는 3,580,000원, 실거래 평균 164,625,000원2.2%입니다. 그런데 이 물건의 핵심은 “싸다”가 아니라 왜 11회나 유찰됐는가입니다. 임차권등기 보증금 185,000,000원이 있으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정리되어 대항력 없음·매수인 인수 0원 판단입니다. 다만 명세서상 잔액 인수 문구가 있어 원본 대조가 필수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1,000,000원
최저가 3,580,000원 · 11회 유찰
실질취득
3,58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음 판단
핵심지표
2.2%
최저가 ÷ 실거래 평균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5768.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성지새말아파트 203동 901호, 공동주택(아파트)입니다. 표면상 숫자는 매우 강렬합니다. 감정가 181,000,000원 물건이 11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가 3,580,000원까지 내려왔고, 같은 단지·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164,625,000원과 비교하면 2.2% 수준입니다.

다만 이 가격은 “그냥 싸다”로 읽으면 안 됩니다. 권리상 쟁점은 이승권 임차권등기입니다. 보증금은 185,000,000원으로 크지만, 전입일 2020.02.21이 말소기준권리 1997.11.26 이후로 정리되어 대항력 없음 판단입니다. 배당요구도 2024.03.12에 있는 것으로 보아, 본 리포트의 실질취득은 최저가 3,580,000원 + 인수 0원으로 계산합니다.

⚠️ 이 물건의 진짜 확인 포인트 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7번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185,000,000원, 그리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반면 권리 순서상 전입은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정리되어 대항력 없음·인수 0원 판단입니다. 입찰 전에는 이 문구와 대항력 판단을 반드시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5768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일봉로 20, 203동 9층901호 (신방동, 성지새말아파트)
물건종류 / 이용상태아파트 · 공동주택(아파트) · 20층 중 9층 901호
소유자하동원 (2021.09.01 매매, 거래가액 195,000,000원 · 2022.02.18 등기)
감정가 / 최저가181,000,000원 / 3,580,000원 (1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망 하동원의 상속재산의 파산관재인 / 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1997.11.26

말소기준권리는 1997.11.26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근저당권,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특히 이승권 임차권은 보증금 185,000,000원으로 금액은 크지만, 전입신고일 2020.02.21이 말소기준권리 이후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본 분석에서는 매수인 인수 0원으로 봅니다.

②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배당요구 있음

임차권등기자는 이승권 1명입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정리됩니다. 배당요구는 2024.03.12에 있는 것으로 보며, 대항력은 전입과 말소기준권리의 순서 때문에 없음 판단입니다.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승권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85,000,000원 전입 2020.02.21
확정일자 2020.01.20
있음
2024.03.12
대항력 없음 전입이 말소기준 이후
배당요구 우선변제 주장 구조
승계 아님 보증기관 중복신고 아님
매수인 인수 0원
✅ 인수 판단 이 물건은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훨씬 크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로 보지 않습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정리되어 실질취득 = 최저가 3,580,000원 + 인수 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의 2.2%

성지새말2 단지, 대상 면적 70.92㎡의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평균은 164,625,000원, 최저는 145,000,000원, 최고는 193,000,000원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270.92㎡6145,000,000원
2025.0970.92㎡4148,000,000원
2025.0470.92㎡19168,000,000원
2025.0270.92㎡5153,000,000원
2024.1170.92㎡19170,000,000원
2024.0870.92㎡5163,500,000원
2024.0570.92㎡17165,000,000원
2024.0370.92㎡20150,000,000원
2023.1270.92㎡3174,000,000원
2023.0670.92㎡14171,000,000원
2022.0670.92㎡16193,000,000원
2022.0470.92㎡20175,000,000원
평균70.92㎡12건164,625,000원

실질취득 3,580,000원은 실거래 평균 164,625,000원2.2%입니다. 인수 0원 판단이 유지된다면 가격 매력은 매우 큽니다. 반대로 임차권등기 인수 문구가 실제 인수로 해석되면 결론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이 사건은 가격보다 권리문구 확인이 먼저입니다.

⚠️ 같은 단지 경매물건의 ‘체질’ 성지새말2 단지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9.8회입니다. 이 물건도 11회 유찰 상태입니다. 시장이 단순한 아파트 가격만 보고 접근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임차권등기와 명세서 문구 확인이 응찰 여부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5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464,440원약 매각가의 13.0% 추정
1. 근저당 ·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39,000,000원3,115,560원미배당 발생
2.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0,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3. 근저당 · 86,400,000원86,400,000원0원미배당 발생
4. 경매개시결정 · 망 하동원의 상속재산의 파산관재인-0원채권액 미상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현재 최저가 기준 총 채권액 155,400,000원 중 3,115,560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은 152,284,44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계산합니다. 단,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회차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1회 유찰, 감정가 2%)3,580,000원3,115,560원152,284,440원0원
12회 유찰 시 (감정가 1%)2,506,000원2,060,892원153,339,108원0원
13회 유찰 시 (감정가 1%)1,754,200원1,322,624원154,077,376원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58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3,580,000원은 실거래 평균 164,625,000원의 2.2%입니다. 인수 0원 판단이 유지될 때만 이 비교가 의미 있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 임차권등기·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의 배당요구가 있고,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정리되어 매수인 인수 0원 판단입니다.
⛔ 리스크 관점 보증금 185,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있고, 명세서상 잔액 인수 문구가 있습니다. 이 문구를 원본에서 해소하지 못하면 “시세 2.2%”라는 가격 메리트는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이 사건은 입찰가보다 임차권등기 인수 여부 확인이 먼저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2% 가격”보다 “인수 0원 확정”이 먼저다

이 물건은 숫자만 보면 극단적으로 싸 보입니다. 실질취득 3,580,000원, 실거래 평균 대비 2.2%라는 수치는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그 숫자는 매수인 인수 0원 판단이 유지될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임차권등기 보증금 185,000,000원과 명세서상 잔액 인수 문구가 이 사건을 11회 유찰까지 끌고 온 핵심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후이고 배당요구가 있어 대항력 없음·인수 0원으로 정리되면, 가격 매력은 큽니다. 반대로 명세서 문구가 실제 인수로 작동한다면 이 물건은 전혀 다른 물건이 됩니다. 권리 확인 합격 후 가격 판단 — 이 순서를 절대 바꾸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