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제1종근린생활시설·소매점)

권리는 단순하지만, 7회 유찰된 ‘공실 상가’ — 안동 코아루프라임시티오피스텔2차 106호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517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서로 43-16, 1층106호
감정가 455,000,000원 · 최저매각가 37,471,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 최저 37,471,000원 📉 감정가 8.2% 🔑 인수 0원 🏚 소매점 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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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권리 인수 0원이나 7회 유찰·소매점 공실·저환금성 부담이 큰 상가 물건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임차보증금 인수는 0원이나, 감정가 455,000,000원이 7회 유찰되어 37,471,000원까지 하락했고 현황이 소매점 공실이라 환금성 리스크가 커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7.06.01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이후 임의경매개시결정과 말소기준 이후 전입자는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권리보다 환금성입니다. 감정가 455,000,000원이 7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37,471,000원까지 내려왔고, 현황은 제1종근린생활시설 소매점 공실입니다. 낮은 최저가만 보고 들어가기보다 공실 상가의 임대·매각 가능성을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55,000,000원
최저 37,471,000원
실질취득 기준
37,471,000원
인수액 0원 반영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 8.2%
7회 유찰 · 공실 상가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517.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1631 코아루프라임시티오피스텔2차 1층 106호, 감정평가상 제1종근린생활시설(소매점)입니다. 등기 흐름은 단순합니다. 2017년 한국토지신탁 명의의 신탁등기가 정리되며 장진미 씨가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주식회사하나은행이 채권최고액 348,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2024.09.30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점유 쪽도 결론은 명확합니다. 주식회사 새종 사내이사 김재엽 명의의 전입일은 2022.06.23으로, 말소기준일인 2017.06.01보다 뒤입니다. 보증금 3,000,000원, 월차임 400,000원으로 조사되지만 대항력은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소매점 현황 공실로 기재되어, 이 물건은 ‘권리 인수’보다 ‘공실 상가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가 승부처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517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서로 43-16, 1층106호 (코아루프라임시티오피스텔2차)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제1종근린생활시설(소매점 현황 공실) · 철근콘크리트구조 7층 중 1층 106호
소유자장진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55,000,000원 / 37,471,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274,977,8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정리된다

말소기준은 2017.06.01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348,000,000원이고 근저당권자는 주식회사하나은행입니다. 2024.09.30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 이후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전입자는 있으나 전입일이 2022.06.23으로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낙찰자가 보증금을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실제 점유보다 공실 리스크를 봐야 한다

이름구분보증금월차임전입일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새종 사내이사 김재엽 기호1번 3,000,000원 400,000원 2022.06.23 없음 확정일자·배당요구 확인 안 됨 아님

실제 임차인은 1명으로 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볼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전입일이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매수인 인수 보증금은 0원입니다. 현황은 소매점 공실로 표시되어 명도보다는 공실 유지비, 재임대 기간, 상가 수요가 더 큰 변수입니다.

✅ 권리 관점 근저당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전입자도 말소기준 이후라 대항력이 없습니다. 낙찰자가 떠안을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감정가 455,000,000원이 7회 유찰되어 최저가 37,47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정도 하락은 권리 하자보다 상가 공실·수요 부족·환금성 저하를 먼저 의심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7,47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074,478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48,000,000원36,396,522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기준으로 하나은행 채권에는 311,603,478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다만 말소기준 근저당권의 미배당은 매수인 인수로 넘어가는 구조가 아니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7,471,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이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지지만, 이 물건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상 안전”과 “투자상 안전”은 다르다

이 물건은 권리 인수만 놓고 보면 단순합니다. 말소기준은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그 이후 권리와 말소기준 이후 전입자는 낙찰자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7회 유찰, 감정가 대비 8.2%, 소매점 공실이라는 조합은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권리분석의 답은 “인수 없음”이지만, 투자 판단의 답은 “공실을 버틸 수 있는가”입니다. 이 물건은 싸게 보이는 상가가 아니라 상가 운영·재임대 능력을 요구하는 저환금성 물건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