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9,171만원의 착시 —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약 4.52억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684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79-8 4층 402호
감정가 382,000,000원 · 최저매각가 91,718,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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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91,718,000원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가 핵심이며 현재 실질취득은 452,050,924원으로 감정가의 118.3%입니다.
대항력 있는 김정아의 보증금 450,000,000원 중 360,332,924원 인수가 예상되고, 4회 유찰·소규모 다세대·추가 점유 미상 위험까지 겹쳐 최저가 할인 의미가 없는 고위험 구조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91,718,000원 🧾 인수 360,332,924원 🏠 실질취득 452,050,924원 📊 감정가 대비 118.3%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24%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김정아의 보증금 450,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예상되는 미배당 인수액은 360,332,924원, 최저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452,050,924원입니다. 유찰돼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82,000,000원
최저가 91,718,000원 · 4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452,050,924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360,332,924원
김정아 보증금 예상 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118.3%
감정가보다 70,050,924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684. 파주시 야당동 하우고개길 275에 위치한 4층 다세대주택의 4층 402호입니다. 표면상 숫자만 보면 감정가 382,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91,718,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김정아가 보증금 450,000,000원으로 건물 전부를 임차했고, 점유개시일 2022.05.13·주민등록일 2022.05.16으로 말소기준인 2023.03.09 국 압류보다 앞섭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있어 배당을 먼저 받지만, 전액을 받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91,718,000원으로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2,050,924원을 제외한 89,667,076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잔액 360,332,924원이 남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 부담은 91,718,000원 + 360,332,924원 = 452,050,924원입니다. 감정가보다 70,050,924원 높아, 최저가만 보고 저가 매수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68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79-8·79-18, 하우고개길 275, 4층 402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내 4층
면적 / 규모대상면적 50.22㎡ · 총 7세대 · 사용승인 집계일 2022.03.14
소유자문지우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82,000,000원 / 91,718,000원 (4회 유찰·감정가의 약 24%)
신청채권자 / 청구김정아 / 344,708,776원
매각기일2026.07.01
법정지상권해당 없음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3.03.09 국 압류입니다. 그 뒤의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 및 부천시 압류는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지만, 김정아의 실제 점유와 주민등록은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을구 1번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더라도 선행한 대항력에 기초한 미배당 보증금 반환채무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갑구에는 2022.05.13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고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주택이라는 내용이므로, 입찰 전 현재 등록 상태와 매각 후 처리 여부를 관계기관 및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 임차권자 1명, 추가 점유 기재 1건

성명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
김정아 건물의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2.05.16
2022.05.02
450,000,000원 있음
2024.05.22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360,332,924원
기사항전 주거 · 범위 미상 미상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미상

김정아는 계약일 2022.04.30, 점유개시일 2022.05.13, 주민등록일 2022.05.16으로 확인되며, 말소기준일 2023.03.09보다 앞선 점유·전입을 갖췄습니다. 확정일자 2022.05.02와 배당요구도 확인돼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지만, 보증금이 매각대금을 크게 초과해 전액 변제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 추가 점유 정보는 별도 확인 필요 성명 “기사항전”으로 기재된 주거 점유 정보는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점유 범위가 모두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승계 위험이 없다고 결론 내릴 수도 없습니다. 김정아의 인수액과 별개로 현황조사·전입세대확인·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권자 김정아가 이 사건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임차보증금 450,000,000원과 신청채권 청구액 344,708,776원을 서로 독립된 채무로 단순 합산해서는 안 되며, 집행권원의 채권 원인과 잔액을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관계인 여부와 임대차의 실제 성립·보증금 지급 자료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될수록 인수액이 커진다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이 배당받는 금액도 줄어들고,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하는 보증금 잔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부터 6회 유찰 가정까지 실질취득액은 약 451,208,953원~452,050,924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보증금 인수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4회 유찰
91,718,000원 360,332,924원 452,050,924원 118.3%
5회 유찰 시 64,202,599원 387,353,048원 451,555,647원 118.2%
6회 유찰 시 44,941,819원 406,267,134원 451,208,953원 118.1%
⛔ 최저가 할인율은 투자수익이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24%지만, 실질취득액은 감정가의 118.3%입니다. 5회·6회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낮아져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유찰될수록 더 싸진다”는 일반적인 경매 공식이 이 물건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1,71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050,924원
1. 임차인 김정아 보증금450,000,000원89,667,076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 · 김정아344,708,77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임차보증금 중 89,667,076원만 배당되고 360,332,924원이 미배당됩니다. 집행비용은 추정치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국 및 부천시 압류의 실제 체납액과 우선순위에 따라 임차인 배당이 줄면 매수인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크게 부족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 소멸 권리 관점 2023.03.09 압류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부천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습니다.
⛔ 인수 위험 관점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은 소멸 권리와 별개입니다. 현재 예상 인수액 360,332,924원에 추가 점유자의 미상 위험, 우선세액 변동 가능성까지 남아 있어 권리분석상 고위험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9,171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91,718,000원이지만, 그 숫자는 실제 취득 부담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김정아의 보증금이 45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의 예상 미배당액은 360,332,924원입니다. 둘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452,050,924원으로 감정가 382,000,000원의 118.3%입니다.

추가 유찰이 이뤄져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4.51억~4.52억원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여기에 보증금·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추가 점유 정보와 미반영 세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높은 실질취득액을 봐야 하는 인수형 물건이며, 현재 자료 기준으로는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