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34%까지 내려왔지만,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파주 누메르 비동 지1층 5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875 ·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09 누메르 비동 지1층 5호
감정가 881,000,000원 · 최저매각가 302,18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4 · 임의경매(하나은행)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인수 0원 🏬 육안상 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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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3회 유찰된 공실 근린시설로 가격·임대수익·환금성 검증이 우선입니다.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인수액은 0원이나, 감정가의 34.3%라는 할인율 외에 직접 비교 실거래 근거가 없고 공실·임대관계 미상·평균 3.7회 유찰 및 낙찰률 0.0%가 겹쳐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제1종근린생활시설인 이 물건은 이미 3회 유찰됐고 육안상 공실이며, 직접 비교할 실거래 가격 없이 감정가의 34.3%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81,000,000원
최저가 302,183,000원
실질취득 기준액
302,183,000원
인수액 0원 · 부대비용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미회수 채권은 승계되지 않음
핵심지표
34.3%
3회 유찰 · 근린시설 공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875. 파주시 와동동 누메르 비동 지1층 5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소매점)이며 기준시점 육안상 공실입니다. 소유자 박재영은 2023년 8월 25일 거래가액 868,052,7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하나은행 앞으로 채권최고액 660,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뒤에 설정된 청연의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권리구조만 보면 매수인이 등기상 떠안을 금액은 없습니다. 그러나 배당표에서 발생하는 1,140,293,598원의 미배당은 이 물건이 싸다는 증거가 아니라, 매각대금으로 채권을 다 갚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지만, 입찰자는 권리 소멸 여부와 별개로 공실 근린시설의 실제 임대수요·접근성·환금성을 따로 검증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87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09 누메르 비동 지1층 5호 · 도로명 경기도 파주시 가온로 210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제1종근린생활시설(소매점) · 육안상 공실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3층 건물 내 지1층 5호
공부와 현황공부상 지1층이나 서측 도로를 기준으로는 현황 1층
소유자박재영 (2023.08.25. 거래가액 868,052,7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881,000,000원 / 302,183,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563,606,416원
매각기일2026.08.0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3년 8월 25일 접수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청연의 가압류는 2024년 9월 25일 해제로 이미 말소됐고, 파주시 압류 역시 2025년 9월 22일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청연의 후순위 근저당권과 하나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등기상 인수액 0원 예상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나은행과 청연에 발생하는 미배당금은 채권자 측 미회수액이며, 매수인이 그 금액을 추가로 부담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 임대차·점유는 현장에서 재확인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고 감정평가 당시 육안상 공실이지만,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조사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 원문, 현장 출입 흔적 및 실제 점유자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환금성 — 34.3%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302,183,000원으로 감정가 881,000,000원34.3%입니다. 배당표상 인수금이 없으므로 실질취득 기준액도 최저가와 같은 302,183,000원입니다. 하지만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최근 동일 물건 실거래 가격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회차매각가정액채권자 배당총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 302,183,000원 297,152,438원 1,140,293,598원 0원
4회 유찰 시 211,528,100원 207,766,707원 1,229,679,329원 0원
5회 유찰 시 148,069,670원 145,196,695원 1,292,249,341원 0원
⛔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입찰 금지 누메르 A동·B동·C동 관련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횟수 3.7회, 낙찰률 0.0%입니다. 이미 3회 유찰된 현재 가격도 시장에서 검증된 낙찰가격은 아닙니다. 공실 근린시설은 주거용 물건보다 임차수요와 재매각 가능성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현장 임대료와 공실 기간을 확인하지 않은 채 ‘감정가의 34.3%라서 싸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02,18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5,030,562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 660,000,000원 297,152,438원
2. 가압류 · 주식회사청연 277,446,036원 0원
3. 근저당 · 주식회사청연 50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채권총액 1,437,446,036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액은 297,152,438원이고, 총 미배당은 1,140,293,598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나, 제시된 배당구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302,183,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하나은행에 배당되고, 후순위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유찰 회차별 총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④ 현황·입지 — ‘지1층이지만 도로 기준 1층’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검증되지 않았다

이 물건의 등기상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그 이후의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과 가격이 싸다는 평가는 별개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이미 3회 유찰된 공실 근린시설이고 직접 비교할 실거래 근거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공부상 지1층과 현황 1층의 차이, 임대관계 미상, 평균 3.7회의 유찰 통계가 겹칩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 위험은 낮지만, 가격·임대수익·환금성은 현장검증 전까지 보수적으로 봐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응찰하기보다 실제 임대 가능성과 출입·노출 조건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