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4,988만원이어도, 실질취득은 ‘4억 수준’ — 탕정삼성트라팰리스 2301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1487 ·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809 탕정삼성트라팰리스 401동 23층2301호
감정가 424,000,000원 · 최저매각가 49,883,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6회 유찰 🧾 보증금 400,000,000원 ⚠️ 인수 351,414,894원 📊 실질취득 401,297,89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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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9,883,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401,297,894원으로 봐야 하며, 실거래 평균 385,416,666원보다 높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400,000,000원 중 351,414,894원이 인수되어 최저가+인수 401,297,894원, 실거래 평균 385,416,666원의 104.1%입니다. 6회 유찰에도 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어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의 함정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최저가는 49,883,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미주의 보증금 400,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해결되지 않으면 부족분 351,414,894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그래서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401,297,894원으로, 실거래 평균 385,416,666원보다 높습니다. ‘감정가의 12%’가 아니라 실질취득이 시세의 104.1%라는 점을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24,000,000원
최저 49,883,000원 · 6회 유찰
실질취득
401,297,894원
최저가 + 인수
매수인 인수
351,414,89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실질취득 ÷ 시세
104.1%
실거래 평균 대비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1487. 아산 탕정면 명암리 ‘탕정삼성트라팰리스’ 401동 23층 2301호, 전용 84.68㎡ 아파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강렬합니다. 감정가 424,000,000원짜리가 6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49,883,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일반적인 “많이 유찰된 저가 물건”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400,000,000원이 핵심이고, 배당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로 연결됩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를 최저가로 가정하면 집행비용 1,297,894원을 제외한 48,585,106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남는 보증금 부족분은 351,414,894원입니다. 즉 낙찰자가 실제로 떠안는 총액은 49,883,000원 + 351,414,894원 = 401,297,894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40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1487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809 탕정삼성트라팰리스 401동 23층23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68㎡ · 방3·거실·주방/식당·욕실2·드레스룸·발코니 · 36층 중 23층
소유자강숙자 (2022.07.26. 거래가 48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424,000,000원 / 49,883,000원 (6회 유찰, 감정가 12%)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11,948,696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계산상 말소기준은 2022.07.26.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문제는 임차인 이미주의 주민등록일자가 2021.05.11, 점유개시일자가 2021.03.31로 이보다 앞선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임차권등기에는 임차보증금 400,000,000원, 확정일자 2021.05.11.2023.03.17.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은 단순 소멸 임차인이 아니라, 배당 부족분이 있으면 매수인에게 남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봐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인수 핵심

임차인점유/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미주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05.11 2021.05.11 / 2023.03.17 400,000,000원 2024.04.15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해당 없음
미상 주거(임차권등기) 미상 미상 미상 있음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 핵심 인수 구조 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5번 임차권등기가 있고, 임대차보증금 40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배당가정상 인수액은 351,414,894원입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만큼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낙찰가가 낮다”는 말만으로는 투자 메리트가 생기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같은 단지(탕정삼성트라팰리스 1단지~3단지, 2,225세대) 전용 84.68㎡ 안팎의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실거래 범위는 340,000,000원~420,000,000원, 평균은 385,416,666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84.68㎡18420,000,000원
2026.0384.68㎡4355,000,000원
2026.0384.68㎡26360,000,000원
2026.0384.73㎡8340,000,000원
2026.0384.99㎡28395,000,000원
2026.0284.68㎡5385,000,000원
2026.0184.99㎡29405,000,000원
2026.0184.99㎡23405,000,000원
2026.0184.99㎡10390,000,000원
2026.0184.99㎡6380,000,000원
2026.0184.99㎡25395,000,000원
2025.1284.99㎡25395,000,000원
평균12건385,416,666원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12.9%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그렇게 보면 안 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 401,297,894원은 실거래 평균 385,416,666원보다 15,881,228원 높고, 비율로는 104.1%입니다. 이미 6회 유찰됐지만, 인수 구조 때문에 실질 매입가는 여전히 시세 평균보다 높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9,88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297,894원
1. 임차인 이미주 보증금400,000,000원48,585,106원
2. 근저당 · 최은영96,000,000원0원
3. 경매개시결정 · 홍용기411,948,696원0원
4.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40,000,000원0원
5.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411,948,69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임차인 보증금 중 48,585,106원만 배당되고, 부족분 351,414,894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49,883,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인수입니다. 현재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을 웃돕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내려가도 총액은 4억 근처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판단
현재 회차(6회 유찰)49,883,000원351,414,894원401,297,894원실거래 평균보다 높음
7회 유찰 시34,918,100원366,110,426원401,028,526원보증금 수준 유지
8회 유찰 시24,442,670원376,397,298원400,839,968원보증금 수준 유지
⚠️ “유찰이 많다 = 싸다”가 아닌 사건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5.4회입니다. 이 사건도 6회 유찰 상태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회차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커져 총액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 권리 관점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 자체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임차인의 전입과 보증금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효과를 가지므로, 이 사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소멸권리 많음”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입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실질취득 401,297,894원은 실거래 평균 385,416,666원의 104.1%입니다. 감정가 424,000,000원보다는 낮지만, 경매의 핵심 비교대상은 감정가가 아니라 실제 매입총액과 시세입니다. 이 기준에서는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88만원 아파트”가 아니다

이 사건은 숫자가 극단적이라 착시가 큽니다. 감정가 424,000,000원짜리 아파트가 최저가 49,883,000원까지 내려왔으니 언뜻 보면 파격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400,000,000원이 있고, 현재 회차 배당으로 해결되지 않는 351,414,894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그래서 실질취득은 401,297,894원, 실거래 평균 385,416,666원보다 높습니다. 이 물건은 “싸게 나온 아파트”가 아니라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