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5,247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44억으로 봐야 한다 — 아산 코아루테크노시티 909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1836 ·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21 코아루테크노시티오피스텔 9층 909호
감정가 1.53억 · 최저매각가 5,247.9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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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5,247만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은 1.45억 수준
조영창 주택임차권등기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 144,000,000원 중 현재 회차 미배당 92,865,62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라 실질취득 145,344,622원은 감정가의 94.3% 수준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92,865,622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취득 144,000,000원 📉 최저가 감정가의 34.3%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52,479,000원으로 싸 보이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대항력 있는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보증금 144,000,000원 중 현재 회차 배당으로 갚지 못하는 92,865,622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매수인 실질취득은 낙찰가 52,479,000원 + 인수 92,865,622원 = 145,344,622원 수준이고,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144,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3회 유찰’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3,000,000원
최저가 52,479,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145,344,622원
낙찰가 + 인수 미배당
매수인 인수
92,865,622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94.3%
실질취득 ÷ 감정가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1836.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코아루테크노시티오피스텔’ 9층 909호입니다. 이용상태는 집합건축물대장상 업무시설(오피스텔)이고, KTX 천안아산역 북동측 인근의 근린생활시설·오피스텔 혼재 지역에 위치합니다. 이 물건은 일반적인 “말소기준 이후 권리만 소멸”하는 단순 물건이 아닙니다. 등기부상 을구 1번 주택임차권이 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접수되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된 구조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조영창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조영창의 승계인으로 표시된 신청채권자이므로, 보증금을 별도로 합산해 두 번 계산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 5,247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45억 수준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1836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21 코아루테크노시티오피스텔 9층 909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 · 지하5층, 지상20층 건물 내 9층 909호
소유자강민경 (2021.11.26. 거래가 161,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53,000,000원 / 52,479,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8,699,017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5.06.02.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조영창의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9.03. 접수되어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임대차계약일자는 2022.08.19., 전입·점유개시일자는 2022.09.01., 확정일자는 2022.08.19.로 표시되어 있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인으로 봐야 합니다.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남는 금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 1.44억이 가격의 기준선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판정
조영창 건물의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44,000,000원 2022.09.01 / 2022.08.19 2024.09.03 대항력 우선변제 인수

보증금은 144,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최저가 52,479,000원으로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1,344,622원을 먼저 빼고 임차인에게 51,134,378원이 배당됩니다. 그 결과 보증금 부족분 92,865,622원이 생기며, 이 금액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낙찰가가 내려가면 좋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4회 유찰 시 낙찰가는 36,735,300원으로 낮아지지만 인수액은 108,325,935원으로 늘고, 5회 유찰 시 낙찰가는 25,714,710원으로 낮아져도 인수액은 119,148,155원으로 증가합니다. 결국 총 부담은 보증금 144,000,000원 부근에서 움직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2,47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6% 추정)-1,344,622원
1. 임차인 조영창 보증금 (우선변제)144,000,000원51,134,378원
2. 갑구 3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48,699,01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가정에서 임차보증금 부족분 92,865,622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2,479,000원)
회차별 미배당·인수 부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이 커집니다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을 봐야 합니다.

④ 회차별 실질 부담 — 최저가 하락이 곧 할인은 아니다

시나리오낙찰가매수인 인수합계
현재 회차 (3회 유찰, 감정가 34%)52,479,000원92,865,622원145,344,622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36,735,300원108,325,935원145,061,235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7%)25,714,710원119,148,155원144,862,865원

이 표가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최저가는 5,247만원, 3,673만원, 2,571만원으로 낮아지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가 따라 올라갑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라 실질취득은 보증금 1.44억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 보증기관 승계 구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권자 조영창의 승계인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조영창 1명으로 보고, 보증금 144,000,000원을 중복 합산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153,000,000원 대비 현재 실질취득 145,344,622원은 94.3% 수준입니다. 3회 유찰이라는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이지만, 인수까지 포함하면 감정가와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권리 리스크가 가격 메리트를 대부분 지워버리는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3회”보다 “대항력 인수”가 먼저다

이 사건은 겉으로는 감정가 1.53억짜리 오피스텔이 5,247만원까지 내려온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항력 있는 주택임차권등기와 보증금 1.44억이 가격의 기준선을 만듭니다. 현재 최저가로 낙찰돼도 미배당 보증금 92,865,622원을 인수하면 총 부담은 145,344,622원입니다. 더 유찰되어도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1.44억 부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높다. 이 물건은 권리분석을 통과해야만 가격 판단을 시작할 수 있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 오피스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