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7회 유찰이어도 싸지 않다 — 2억원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최소 2억원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1933 ·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1181 아산배방금호어울림아파트 105동 11층 1101호
감정가 1.90억 · 최저매각가 1.90억 · 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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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임차보증금 2억원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 하한이 최근 시세보다 높고, 7회 유찰·하락 추세까지 겹친 고위험 물건
한걸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 하한이 200,0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의 119.0%이며, 최신 거래 160,000,000원·최근 추세 -2.4%·평균 유찰 7.0회·매각률 0%가 모두 불리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하한 10,000,000원 💰 실질취득 최소 200,000,000원 📉 최근 추세 -2.4% 🔁 7회 유찰
한 줄 평 매각물건명세서가 한걸의 임차보증금 200,000,000원 중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한 인수형 물건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190,000,000원으로 내려가도 인수액이 최소 10,000,000원 발생해 실질취득 하한은 약 200,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보다 19.0% 높고, 최신 거래 160,000,000원보다 25.0%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0,000,000원
7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하한
200,000,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하한
매수인 인수 하한
10,000,000원
200,000,000원 - 190,000,000원
핵심 가격지표
119.0%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1933. 아산시 배방읍 금호어울림(1차) 105동 11층 1101호, 전용 84.9961㎡ 아파트입니다. 방 3개, 거실, 주방·식당, 욕실 겸 화장실 2개, 드레스실과 발코니로 이용 중이며, 2005년 5월 26일 사용승인을 받은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건물의 11층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최저가 190,000,000원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한걸의 임차보증금은 200,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며, 매수인의 실질취득 하한은 약 200,000,000원에서 내려가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1933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1181 아산배방금호어울림아파트 제105동 제11층 제11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9961㎡ · 방3·거실·주방/식당·욕실 겸 화장실2·드레스실·발코니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중 11층 · 사용승인 2005.05.26
소유자홍미숙 (2021.11.13 매매, 2022.06.2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0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90,000,000원 / 190,000,000원 (7회 유찰 표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1,095,22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 뒤에 임차인이 들어왔다

2005년 설정된 조흥은행 근저당은 채권최고액이 104,400,000원에서 66,000,000원, 다시 18,000,000원으로 변경된 뒤 2017.01.05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말소된 근저당을 현재 경매의 유효한 말소기준권리처럼 보아 후순위 임차권이 모두 소멸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한걸은 2022.05.23 확정일자를 받고 2022.06.24 전입 및 점유를 시작했으며, 2024.07.29 보증금 20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06.24로 그보다 뒤입니다. 무엇보다 매각물건명세서가 한걸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 인수를 명시하므로, 입찰자는 이 문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 핵심 인수문구 을구 순위 5번 임차권등기의 임대차보증금은 200,000,000원입니다.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최저가 190,000,000원보다 보증금이 크므로, 현재 회차의 인수액 하한은 10,000,000원이며 실질취득 하한은 200,000,0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관련자 2명, 현재 인수 명시 1명

임차인보증금 / 점유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김상미
주택전부 · 임차권등기
150,000,000원
점유개시일 2017.01.05
전입신고일 미상
가능·미상
전입일 미상으로 단정 불가
판정 유보
확정일자 2016.12.09 · 배당요구 2019.01.31
말소 완료
임차권등기 2020.08.25 해지 말소
한걸
건물 전부 · 임차권등기
200,000,000원
전입·점유 2022.06.24
확정일자 2022.05.23
인수형
말소된 구 근저당 이후, 경매개시 이전 점유
배당요구 있음
임차권등기 2024.07.29
잔액 인수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

두 사람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된 사람이 아니라 실제 임차인 관련자 2명입니다. 다만 김상미의 임차권등기는 2020.08.25 말소됐고, 현재 매수인 인수문구가 명시된 임차인은 한걸입니다.

③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인수형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이 사건의 회차별 단순 하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인수 하한실질취득 하한
현재 회차 (7회 유찰, 감정가 100%)190,000,000원10,000,000원200,000,00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80%)152,000,000원48,000,000원200,000,000원
9회 유찰 시 (감정가 64%)121,600,000원78,400,000원200,000,000원

보증금 200,000,000원을 기준으로 한 단순 하한 계산입니다. 실제 인수액은 배당순위, 집행비용, 조세 및 최종 배당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임차인 배당액이 줄면 실질취득액은 200,000,000원을 넘을 수 있습니다.

⚠️ 7회 유찰이라는 숫자의 함정 7회 유찰로 표시돼 있지만 현재 최저매각가는 여전히 감정가의 100%인 190,000,000원입니다. 과거 유찰 횟수가 많다는 사실도 가격 메리트를 만들지 못하며, 임차보증금 인수 때문에 다음 회차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 하한은 약 200,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도 비싸고 실질취득은 더 비싸다

금호어울림(1차)은 272세대, 2005년 5월 26일 준공 단지입니다. 전용 85.0㎡ 동일 면적의 최근 거래 12건은 160,000,000원에서 178,000,000원 사이이며, 전체 평균은 170,083,333원입니다. 다만 과거 고가 거래가 섞일 수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85.0㎡4160,000,000원
2026.0185.0㎡6167,000,000원
2026.0185.0㎡6165,000,000원
2025.1285.0㎡12175,000,000원
2025.1185.0㎡10164,000,000원
2025.1085.0㎡4177,000,000원
2025.0685.0㎡2160,000,000원
2025.0685.0㎡10173,000,000원
2025.0385.0㎡14174,000,000원
2025.0285.0㎡2178,000,000원
2025.0185.0㎡11178,000,000원
2024.1285.0㎡217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6건16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168,000,000원, 최신 거래는 16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90,000,000원만으로도 최근 평균의 113.1%이고, 실질취득 하한 200,000,000원은 최근 평균의 119.0%입니다. 최신 거래와 비교하면 실질취득 하한은 125.0%입니다.

최근 거래 평균은 이전 거래 평균보다 2.4% 하락했습니다. 하락 추세가 나타나는 시장에서 실질취득액이 최신 거래와 최근 평균을 모두 웃돌기 때문에, 이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7회 유찰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9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460,0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조흥은행104,400,000원104,400,000원
2.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211,095,220원82,14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은 315,495,220원이고 예상 배당액은 186,540,000원으로, 128,955,220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도 청구액 211,095,220원 중 82,140,000원만 배당받는 계산입니다. 이 배당표와 별도로,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한걸의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인수 문제가 남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90,000,000원)
채권자 미배당 128,955,220원 · 소유자 잔여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하한 20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과 최신 거래 160,000,000원을 모두 크게 웃돕니다.
⛔ 가격과 권리가 동시에 불리하다 최저가 자체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13.1% 높고,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반영한 실질취득 하한은 최근 평균보다 19.0% 높습니다. 7회 유찰, 매각률 0%, 최근 거래가격 하락 추세가 겹치는 상황에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배당표만 보고 인수 0원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채권자 배당계산에 표시된 매수인 인수액과 별개로, 매각물건명세서는 한걸의 보증금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입찰 판단에서는 명세서의 인수문구를 기준으로 실질취득액을 계산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공부상 차이와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을 보라”

이 물건은 7회 유찰이라는 숫자 때문에 싸 보일 수 있지만, 현재 최저가는 여전히 190,0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을 웃돕니다. 여기에 한걸의 임차보증금 200,000,000원 중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 하한은 약 200,000,000원입니다.

다음 회차에서 최저가가 152,000,000원이나 121,600,0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단순 하한 기준 인수액이 각각 48,000,000원, 78,400,000원으로 늘어 총액은 약 200,000,000원에 머뭅니다. 최근 가격이 2.4% 하락하고 최신 거래가 160,000,000원인 시장에서 실질취득액 200,000,000원은 가격 경쟁력이 없습니다. 권리 위험이 크고, 가격도 최근 시세 이상이며, 다회 유찰과 낮은 경매 환금성까지 겹친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