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임차인이 없어 안전한데, 채권은 매각가로 빠듯 — 인천 부평 동암신동아 1206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3241 · 인천 부평구 십정동 607 동암신동아아파트 112동 1206호
감정가 3.67억 · 최저매각가 3.67억(신건)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농협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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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A등급 · 권리상 안전한 편 — 가격만 맞으면 매력적
인수 보증금 없음 +18인수 권리 없음 +8임차인 없음 +8당해세 위험 -6공매 병행 -5
※ 매력지수는 등기부·배당 기준 자동 산출(룰)이며 시세·임장은 미반영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이 없어 매수인 인수 위험은 0원입니다. 다만 말소기준(2011 농협 근저당) 이후 국세·지방세·건보 압류가 7건이나 붙었고 공매까지 병행 중이라, 권리는 깨끗해도 배당이 빠듯합니다(신건에도 후순위 일부 미배당, 소유자 잔여 0). 매수인보다 채권자가 아픈 물건 — 입찰자는 당해세·공매만 확인하면 됩니다.
감정가
367,000,000원
최저매각가
367,000,000원
신건(0회 유찰)
임차인
없음
매수인 인수 0원
국세·지방세 압류
7건
당해세 확인 필요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3241. 인천 부평구 십정동 ‘동암신동아아파트’ 1206호. 감정가 3.67억의 신건입니다. 등기부를 보면 소유자 이미숙 씨가 2011년 농협 대출(근저당 1.776억)을 끼고 산 뒤, 세금이 밀리고 채무가 쌓이며 압류·가압류가 줄줄이 붙었습니다. 급기야 공매와 경매가 같이 걸렸죠. 화면은 복잡하지만, 입찰자 입장에서 던질 질문은 단순합니다 — 내가 떠안을 게 있나?

답은 없습니다. 말소기준은 2011년 11월 농협 근저당이고, 이후의 압류·가압류· 경매개시결정·후순위 근저당은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무엇보다 임차인이 없어(소유자 점유) 대항력 인수 이슈 자체가 없습니다. 인수되는 권리는 0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3241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607 동암신동아아파트 112동 1206호 (도로명: 아트센터로 118)
소유자이미숙 (2011.11.02. 2.53억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67,000,000원 / 367,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 113,249,4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2011년 농협 근저당이 기준

신청채권자인 농협자산관리회사는 2011년 농협중앙회 근저당(말소기준)을 양수해(2025.08.) 경매를 넣었습니다. 후순위 엠스틸유한회사도 별도로 임의경매를 신청해 둔 이중 경매 상태이지만, 권리 정리에는 영향이 없습니다(선행 절차 기준 배당).

② 예상배당표 (매각가 36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938,000원
1. 근저당 · 농협중앙회(→농협자산관리)177,600,000원177,600,000원
2. 가압류 · 아이엔지글로벌125,360,353원125,360,353원
3. 근저당 · 엠스틸유한회사65,955,625원58,101,647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 채권이 매각가에 빠듯하다 매각가 3.67억으로 선순위를 채우고 나면 후순위 엠스틸 근저당이 785만 원 부족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유찰될수록 미배당은 빠르게 커집니다(1회 유찰 시 약 8,000만). 매수인 손해는 아니지만, 채권 회수가 빠듯한 ‘깡통’에 가까운 구조라는 신호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회차별 채권 미배당
신건 785만 → 1회 8,022만 → 2회 1.38억. 유찰될수록 후순위 손실 급증.

③ 확인 과제 — 당해세와 공매

⚠️ ① 당해세 (배당 구조의 핵심 변수) 국(國)·인천 부평구·동구·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국세·지방세 압류가 7건입니다. 당해세는 0순위 최우선 변제라 농협 근저당보다 먼저 배당됩니다. 체납액이 크면 위 배당표가 통째로 밀려 신청채권자(농협)의 회수마저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 세무서·지자체 교부청구액을 꼭 확인하세요.
⚠️ ② 공매 병행 갑구에 공매공고 부기등기(2017)가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공매가 함께 진행됐을 수 있으니, 온비드에서 동일 물건 진행 상황을 확인하세요(절차 실효·헛걸음 방지).

④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매수인은 안전, 채권자는 아픈” 물건

압류 7건에 공매까지 겹쳐 첫인상은 험악하지만, 임차인이 없어 인수 위험이 0이라는 점에서 입찰자에겐 의외로 단정한 물건입니다. 복잡함은 대부분 ‘소유자와 채권자들 사이’의 문제죠. 당신이 확인할 것은 딱 둘 — 당해세 규모와 공매 진행. 그 둘이 정리되면, 남는 건 늘 같은 질문입니다. 인천 부평 동암신동아 시세 대비, 얼마면 살 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