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연립주택)

1,911만원이지만 ‘집 한 채’가 아니다 — 천안 창환주택 가동 102호 지분매각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2323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리 406 가동 1층102호
감정가 3,900만원 · 최저매각가 1,911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식회사오케이저축은행)
🏷️ 감정가 39,000,000원 📉 최저가 19,110,000원 🧩 매각지분 1/2 🏠 실제 임차인 1명 ⚠️ 임차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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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1/2 지분매각·임차보증금 미상·공유자 우선매수권으로 최저가만으로 투자성을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서세업의 2분의 1 지분만 매각되고 2018.11.23 전입한 최영애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잠재 인수액과 실질취득액이 미상이며, 공유자의 1회 우선매수권까지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9,11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대상은 서세업 소유의 1/2 지분뿐입니다. 여기에 최영애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잠재 인수액과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전체 호수 실거래와 최저가를 단순 비교해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9,000,000원
최저가 19,110,000원 · 2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73,500,000원
전체 호수 평균 · 직접 비교 제한
잠재 인수액
미상
최영애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1/2 지분
공유자 우선매수권 1회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2323.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창환주택’ 가동 1층 102호로, 전용 58.59㎡의 다세대·연립주택입니다.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할인율이 아니라 매각 범위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백희진과 서세업으로 각 2분의 1씩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강제경매는 서세업의 2분의 1 지분만 대상으로 합니다. 낙찰자는 주택 전체가 아닌 공유지분만 취득하고, 백희진의 2분의 1 지분은 그대로 남습니다.

등기부상 1984년 설정됐던 천원군 근저당은 2005년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2년 12월 1일 서세업 지분에 설정된 우리카드 가압류이며, 이후 강제경매개시결정과 함께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등기된 담보권의 인수 문제보다 임차인과 공유지분이 핵심입니다. 최영애는 2018년 11월 23일 전입한 것으로 조사돼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등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2323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리 406 가동 1층1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연립주택) · 전용 58.59㎡ · 지상 3층 중 1층 · 사용승인 1984.07.30
매각대상서세업 소유 2분의 1 지분 · 백희진 소유 2분의 1 지분은 매각 제외
소유자백희진 2분의 1 · 서세업 2분의 1 (2015.04.03. 거래가 7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9,000,000원 / 19,11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오케이저축은행 / 65,003,06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지분과 임차인이 어렵다

1984년 천원군 근저당은 2005년 이미 말소됐으므로 매수인이 인수하는 존속 담보권으로 볼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인 2022년 우리카드 가압류와 2025년 오케이저축은행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매각되는 것은 서세업의 지분뿐이므로 낙찰 후에도 백희진과의 공유관계가 남습니다.

⛔ 전체 소유권 경매가 아닙니다 최저가 19,110,000원으로 취득하는 것은 가동 102호 전체가 아니라 서세업의 2분의 1 지분입니다. 낙찰자가 단독 소유자가 되는 구조가 아니며, 공유자인 백희진은 매각물건명세서상 1회에 한해 우선매수신고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외부 입찰자가 최고가를 제시하더라도 최종 취득 가능성이 제약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을 모르면 실질취득액도 모른다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영애 가동 1층102호 2018.11.23 미상 가능·미상 미상 위험 가능

실제 임차인은 1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최영애의 전입일 2018년 11월 23일은 말소기준 2022년 12월 1일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이나 ‘인수액 0원’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점유와 주민등록이 유지되고 대항력이 성립한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함정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이 되어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액이 사실상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최저가 19,110,000원만으로 총 취득비용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26.0%라는 숫자를 할인율로 읽지 마라

창환주택은 54세대, 1984년 7월 30일 사용승인된 연립주택입니다. 최근 12개월 전체 호수 실거래는 2건이며 평균 73,5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년 6월의 67,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 평균은 이전 거래군보다 5.0% 높은 흐름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58.59㎡167,000,000원
2026.0457.42㎡280,000,000원
2024.1058.59㎡379,000,000원
2024.0557.42㎡297,000,000원
2024.0458.59㎡162,000,000원
2023.0358.59㎡171,000,000원
2023.0158.59㎡366,000,000원
2022.0458.59㎡290,000,000원
2022.0457.42㎡258,000,000원
2022.0258.59㎡359,000,000원
2022.0258.59㎡359,000,000원
2022.0158.59㎡159,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73,500,000원

표면적으로 최저가 19,11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26.0%입니다. 그러나 실거래가는 전체 호수 소유권 거래이고, 경매대상은 2분의 1 지분입니다. 비교 대상 자체가 다릅니다. 더구나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까지 미상이라 최저가를 기준으로 ‘시세의 26%에 매수한다’거나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실거래 대비 가격 가점 금지 최신 전체 호수 거래가 67,000,000원이고 최근 12개월 평균은 73,500,000원이지만, 최저가 19,110,000원은 전체 소유권 가격이 아닙니다. 시세 비교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지분가치·공유관계·임차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1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743,980원
1. 천원군 근저당 이력미상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우리카드12,846,123원12,846,123원
3. 신청채권자 · 주식회사오케이저축은행65,003,060원5,519,897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 매각대금 19,110,000원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채권자 배당액은 18,366,020원이며, 총 미배당액은 59,483,163원입니다. 천원군 근저당은 2005.09.23. 말소된 이력으로 배당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와 최영애의 미상 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 및 매수인 승계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임차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차트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지분 경매가격 vs 전체 호수 실거래
감정가·최저가는 1/2 지분 경매가격이고 실거래는 전체 호수 가격이므로 직접적인 할인율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이 내려가도 위험이 사라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2회 유찰(49%)19,110,000원18,366,020원59,483,163원0원
3회 유찰 시(34%)13,377,000원12,736,214원65,112,969원0원
4회 유찰 시(24%)9,363,900원8,795,350원69,053,833원0원

유찰될수록 표시 가격은 13,377,000원, 9,363,900원으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매각대상은 계속 1/2 지분이고, 공유관계와 임차인 문제도 그대로 남습니다. 특히 최영애에게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한다면 낙찰가 하락분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 등기 관점 1984년 천원군 근저당은 2005년 말소됐고, 2022년 우리카드 가압류와 2025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등기부상 존속 담보권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종합 관점 등기가 단순하다고 안전한 물건은 아닙니다. 1/2 지분매각, 공유자의 1회 우선매수권,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겹칩니다. 현재 최저가와 전체 호수 실거래의 차이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매각 범위와 권리 불확실성을 먼저 반영해 해석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 ≠ 싼 집”

감정가 39,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19,11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숫자는 전체 주택의 가격이 아니라 서세업의 2분의 1 지분 가격입니다. 백희진의 지분은 남고, 공유자는 1회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최영애의 전입은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등이 미상이라 대항력과 승계액을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전체 호수 최신 실거래 67,000,000원과 최근 12개월 평균 73,500,000원은 참고자료일 뿐, 현재 최저가와 직접 비교해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등기상 담보권은 단순하지만, 지분·점유·우선매수권은 복잡합니다. 보증금과 공유관계의 처리 가능성을 확인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