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복층 연립주택)

최저가 36%보다 무거운 ‘유치권 존재확인판결’ — 풍암·매월라루체더테라스 102동 301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2224 ·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355-6 풍암.매월라루체더테라스 102동 3·4층 301호
감정가 710,000,000원 · 최저매각가 254,464,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영광함평신용협동조합)
📉 최저가 35.84% ⚖️ 유치권 신고 3건 💰 신고액 132,000,000원·132,000,000원·124,000,000원 🏚️ 단지 평균 유찰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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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6%지만 유치권 존재확인판결·유치권 신고 3건·미상 주거 점유자가 겹친 고위험 물건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나 유치권 존재확인판결이 제출됐고 전입·보증금 미상 점유자도 남아 있으며, 실거래 표본은 대상 면적과 불일치하고 단지 평균 유찰 3.3회·매각률 5.56%로 환금성도 낮아 D등급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710,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54,464,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단순한 할인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등기상 근저당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나, 유치권 신고 3건과 유치권 존재확인판결이 제출됐고, 신원·전입·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자도 남아 있습니다. 최저가보다 유치권의 범위와 점유관계 확인이 먼저인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710,000,000원
복층 구조 연립주택
최저가 / 최근 12개월
254,464,000원
평균 413,000,000원의 61.6%
등기상 매수인 인수
0원
유치권·미상 점유 위험은 별도
핵심 위험
유치권 판결
2026.04.20. 제출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2224. 광주 서구 매월동 ‘풍암.매월라루체더테라스’ 102동 3·4층 301호로, 감정 이용상태는 복층 구조의 연립주택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금상이며, 2022.09.08. 영광함평신용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4,800,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상아조경주식회사 근저당과 지방자치단체 압류 4건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부 밖에 있습니다. 2025.05.21. 유경환(현대글로벌페인트) 132,000,000원, 상아조경 주식회사 132,000,000원, 주식회사 가람건설 124,000,000원의 유치권 신고서가 제출됐고, 광주지방법원 2025가단38395 유치권 존재확인판결도 2026.04.20. 제출됐습니다. 단순한 신고 단계에 그치지 않고 존재확인판결까지 기재된 만큼, 낙찰 전 판결문과 점유상태, 각 피담보채권의 범위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2224 (임의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355-6 풍암.매월라루체더테라스 제102동 제3·4층 제3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3·4층 복층 구조 연립주택
소유자주식회사금상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710,000,000원 / 254,464,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35.84%)
신청채권자 / 청구영광함평신용협동조합 / 4,175,293,843원
단지 정보풍암매월라루체더테라스 · 40세대 · 2022.08.29.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후순위는 소멸,tr>

① 권리 흐름 유치권은 별도

말소기준은 2022.09.08. 영광함평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2023.04.14. 상아조경주식회사 근저당권과 2024년 이후 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배당되지 못한 근저당 채권 잔액 자체가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소멸하는 근저당과 유치권을 혼동하면 안 됩니다 유치권 신고는 등기부 순위와 별도로 다뤄지는 점유 기반 위험입니다. 특히 이 사건에는 유치권이 존재한다는 판결이 제출됐습니다. 상아조경주식회사는 을구 2번 근저당권 132,000,000원과 유치권 신고 132,000,000원에 동시에 등장하므로, 동일 채권인지 별개 채권인지도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 대항력을 단정할 수 없다

성명사용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알수없음 주거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판정 불가 확인 필요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주거 점유자 1명이 기재돼 있습니다. 전입신고일, 확정일자, 보증금,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도, 인수 없음으로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 신고는 아니며, 실제 점유자 성격과 임대차계약 유무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배당표의 ‘매수인 인수 0원’은 등기상 계산값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은 등기된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합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전입일이 미상인 점유자 및 유치권 신고·판결의 효과는 별도 확인 대상이므로, 이 숫자를 총인수 위험 0원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숫자는 낮지만 동일 면적 비교가 아니다

단지 실거래의 최근 12개월 평균은 413,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5.07. 49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61.6%입니다. 다만 거래 매칭 기준 대상면적은 45.4401㎡이고, 실거래 표본은 84.86~84.95㎡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61.6%를 동일 물건 대비 할인율로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784.95㎡3490,000,000원
2025.0584.86㎡3431,000,000원
2025.0284.95㎡3421,000,000원
2025.0184.95㎡1365,200,000원
2025.0184.95㎡1365,200,000원
2025.0184.95㎡3405,600,000원
2023.0384.95㎡177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4.86~84.95㎡6건413,000,000원

전체 거래 평균 464,714,285원에는 2023.03.의 775,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어 현재 가격 판단의 주된 기준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최근 거래군은 과거 거래군보다 46.7% 낮은 하락 추세로 집계됐습니다. 최저가가 실거래 참고치보다 낮더라도, 면적 불일치와 하락 추세, 유치권·점유 위험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 최저가 254,464,000원만 보고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는 이유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대상 물건과 면적이 맞지 않습니다. 여기에 유치권 신고 3건, 존재확인판결, 미상 점유자가 겹칩니다. 표면 가격은 낮지만 실제 안전한 취득비용과 명도 가능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54,46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362,496원
1. 근저당 · 영광함평신용협동조합4,800,000,000원250,101,504원
2. 근저당 · 상아조경주식회사13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4,932,000,000원 중 250,101,504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4,681,898,496원입니다. 등기된 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미배당액이 그대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당해세, 미상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 유치권 관련 부담은 이 배당표에 확정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영광함평신용협동조합에 배당되고 후순위 근저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최저가·감정가 vs 실거래 참고치
최저가는 낮지만 실거래 표본과 면적이 일치하지 않으며, 유치권과 점유 위험을 포함한 확정 실질취득액은 산정할 수 없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2022.09.08. 말소기준 근저당권 뒤의 상아조경주식회사 근저당, 압류 4건,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등기 순위만 놓고 보면 낙찰자가 후순위 근저당 채무를 인수하는 사건은 아닙니다.
⛔ 실제 입찰 관점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가 아니라 유치권과 점유입니다. 유치권 존재확인판결이 제출됐고, 주거 점유자의 전입·보증금도 미상입니다. 판결문, 공사계약·세금계산서·채권양도 여부, 실제 점유 주체와 점유 시점을 확인하지 않은 입찰은 피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거래 통계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6% 할인”이 아니라 “유치권 판결 사건”

감정가 710,000,000원에서 최저가 254,464,000원까지 내려온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가격표보다 먼저 확인할 문서가 많습니다. 유치권 신고액은 132,000,000원·132,000,000원·124,000,000원이고, 유치권 존재확인판결까지 제출됐습니다. 여기에 신원과 보증금이 밝혀지지 않은 주거 점유자도 있습니다.

등기상 근저당과 압류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물건이 되지는 않습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413,000,000원과 최신 거래 490,000,000원보다 최저가가 낮지만, 비교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최근 거래 추세도 46.7% 하락했습니다. 단지 평균 3.3회 유찰, 매각률 5.56%까지 감안하면 환금성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결론은 등기상 소멸은 명확하지만, 유치권과 점유관계가 해소되기 전에는 입찰 보류가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