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6,566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억3,958만원 — 천안 월봉청솔1단지 405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2814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1367 월봉청솔1단지아파트 108동 4층 405호
감정가 1.34억 · 최저매각가 6,566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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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액이 최근 평균의 131.2%에 달하는 고위험·고가격 물건
최저가 65,660,000원에 미배당 보증금 73,921,880원을 더한 실질취득액이 139,581,88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06,375,000원과 최고 거래 125,000,000원을 모두 웃돌며, 추가 유찰에도 총부담이 138,000,000원대 후반으로 거의 고정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예상 인수 73,921,880원 🧮 실질취득 139,581,880원 📊 최근 평균 대비 131.2%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49%인 65,66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강현아의 보증금 138,000,000원 중 미배당액 73,921,8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39,581,88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06,375,000원의 131.2%이며, 최근 거래 최고가 125,000,000원도 웃돕니다.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4,000,000원
최저가 65,66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39,581,88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73,921,880원
보증금 전액 변제 전 잔액 인수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31.2%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2814.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월봉청솔1단지 108동 405호, 전용 50.16㎡ 아파트입니다. 현재 소유자 이지영은 2024년 10월 30일 거래가 133,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경매를 신청한 강현아는 이 집 전체를 임차한 임차권자이기도 하며, 보증금은 138,000,000원입니다.

강현아의 확정일자는 2022년 3월 8일, 점유개시는 2022년 4월 21일, 주민등록일자는 2022년 4월 22일입니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5년 12월 10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춘 구조이고, 2025년 4월 21일 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배당요구도 2026년 3월 16일 접수돼 우선변제권을 행사하지만, 매각대금만으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낙찰자가 떠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12814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1367 월봉청솔1단지아파트 108동 4층 405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0.16㎡ · 15층 건물 내 4층
소유자이지영 (2024.10.30. 거래가 133,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4,000,000원 / 65,6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강현아 / 138,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사용승인일2000.09.04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이 실질 가격을 결정한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권리 판단승계
강현아 건물의 전부 · 주거 138,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보증기관 승계 없음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강현아는 보증기관의 대위변제·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직접 임차권을 가진 임차인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임차보증금 138,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현재 회차의 핵심 계산 예상 매각가 65,660,000원에서 집행비용 1,581,880원을 제외한 64,078,12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미변제 보증금은 73,921,880원이며, 이를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65,660,000원 + 73,921,880원 = 139,581,880원이 실질취득액입니다. 감정가의 49%라는 표면 할인율은 실제 매수부담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인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는 모두 강현아입니다. 임차권등기, 전입일,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확인되지만, 관계인 여부와 임대차보증금 지급 자료는 입찰 전 원본 문서로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등기 이력에는 한국주택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명의의 과거 근저당권이 나타나지만, 각각 2003년 7월 15일, 2010년 6월 18일, 2012년 10월 15일 말소 등기도 함께 기록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관계와 예상배당표에 기재된 과거 근저당 항목의 반영 여부는 등기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를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 배당 시나리오에서는 임차인 배당 후 남는 금액이 없어 이들 항목의 예상배당은 모두 0원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본다

월봉청솔1단지는 1,423세대이며, 비교 대상은 전용 50.16㎡ 동일 면적의 최근 거래 12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106,375,000원, 최신 거래는 109,000,000원, 거래 범위는 93,000,000원~12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0.16㎡3109,000,000원
2026.0750.16㎡7118,000,000원
2026.0750.16㎡298,000,000원
2026.0750.16㎡1598,000,000원
2026.0650.16㎡193,000,000원
2026.0650.16㎡1597,000,000원
2026.0650.16㎡2107,500,000원
2026.0650.16㎡8114,000,000원
2026.0650.16㎡2106,000,000원
2026.0550.16㎡14125,000,000원
2026.0550.16㎡14108,000,000원
2026.0550.16㎡2103,000,000원
평균50.16㎡12건106,375,000원

최저가 65,660,000원만 비교하면 최근 평균의 61.7%로 보이지만, 이는 인수액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139,581,880원은 최근 평균보다 33,206,880원 높고, 최신 거래 109,000,000원보다 30,581,880원 높습니다. 최근 표본의 최고 거래가 125,000,000원보다도 14,581,880원 높아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 “감정가의 49%”가 가격 할인으로 연결되지 않는 이유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이 배당받는 금액이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 잔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총부담은 보증금 138,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으로 시세를 비교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5,6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1,581,880원-
1. 임차인 강현아 보증금138,000,000원64,078,120원73,921,880원
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27,748,500,000원0원27,748,500,000원
3. 하나은행 근저당36,000,000원0원36,000,000원
4. 우리은행 근저당24,000,000원0원24,000,000원
5. 강제경매 신청채권138,000,000원0원138,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예상배당에서는 매각대금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매수인에게 직접 승계되는 핵심 금액은 임차보증금 미변제액 73,921,880원입니다. 과거 근저당권은 말소 이력이 함께 확인되므로 실제 채권 존속 여부와 배당 순위는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5,660,000원)
집행비용 1,581,880원과 임차인 배당 64,078,120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보증금 138,000,000원을 실질취득 기준으로 보면 최근 평균 106,375,000원과 최고 거래 125,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④ 추가 유찰 시나리오 — 총부담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예상 인수매각가 +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65,660,000원73,921,880원139,581,880원
3회 유찰 시45,962,000원93,265,316원139,227,316원
4회 유찰 시32,173,399원106,805,722원138,979,121원

3회 유찰 시 매각가는 45,962,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93,265,316원으로 늘어 총부담이 139,227,316원입니다. 4회 유찰 시에도 총부담은 138,979,121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4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낙찰가는 33,486,601원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액 감소는 602,759원에 그칩니다. 유찰을 기다리는 것만으로 시세 대비 가격 문제가 해소되지 않습니다.

✅ 권리 판단이 명확한 부분 임차인의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배당 후 남는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는 핵심 구조는 명확합니다.
⛔ 가격 판단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31.2%, 최신 거래의 128.1% 수준입니다. 표면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적으로는 최근 거래 범위보다 높은 가격이므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진다”가 통하지 않는 물건

이 물건의 표면 최저가는 65,660,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38,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기 때문에, 낮아진 낙찰가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39,581,880원이고, 추가 유찰 시에도 총부담은 138,000,000원대 후반에 머뭅니다.

최근 12개월 동일 면적 평균 106,375,000원, 최신 거래 109,000,000원, 최고 거래 125,000,000원과 비교하면 실질취득액은 모두 높은 수준입니다. 권리구조의 결론은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 가격구조의 결론은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2회 유찰이라는 숫자에 끌려 접근하기보다, 보증금 인수까지 포함한 총부담과 임대차 원본의 진정성을 먼저 검증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