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권리는 단순하지만, 3회 유찰에도 ‘환금성’이 무겁다 — 향동 한일미디어타워 215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304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521 한일미디어타워 2층 215호
감정가 5.08억 · 최저매각가 1.74244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임의경매(신한은행)
38
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 권리 단순형이나 현황 공실 근린생활시설·3회 유찰·저환금성 우려가 커 보수적 접근
임차인 없음·매수인 인수 0원이나, 감정가 508,000,000원 물건이 3회 유찰되어 174,244,000원까지 하락했고 현황 공실 일반음식점인 근린생활시설이라 환금성 검증 없이는 가격 메리트 단정 불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없음·매수인 인수 0원, 권리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로 이용되던 공실이고,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는데도 배당표상 채권 미배당이 596,115,135원 남습니다. 권리보다 상가 공실·환금성·추가 유찰 가능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08,000,000원
최저 174,244,000원
실질취득
174,244,000원
매수인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34.3%
3회 유찰가 ÷ 감정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30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521 한일미디어타워 2층 215호입니다. 등기상 집합건물이고, 감정평가상 현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이며 현재 공실입니다. 권리 기준점은 2024년 10월 25일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로 붙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가압류, 케이뱅크 가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즉 낙찰자가 떠안을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보이지 않고,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잡힙니다.

하지만 숫자는 가볍지 않습니다. 감정가 508,000,000원짜리 물건이 3회 유찰되어 최저가 174,24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 할인율은 큽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상업·업무시설이 혼재한 건물의 근린생활시설 공실입니다. 권리상 깨끗하다는 점과, 실제로 팔리거나 임대가 잘 되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304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521 한일미디어타워 2층 215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꽃마을로 66(향동동)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 현황 공실
소유자김다혜 (2024.10.25. 거래가액 483,888,24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508,000,000원 / 174,244,000원 (3회 유찰, 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607,320,568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임차인 없음.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이나 대항력 임차인 이슈는 없습니다. 말소기준은 2024년 10월 25일 신한은행 근저당권이고, 이후 인천신용보증재단 가압류 34,000,000원, 케이뱅크 가압류 37,119,719원,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권리만 보면 인수 0원 구조입니다.

② 가격 구조 — 3회 유찰은 싸다는 뜻이 아니라 경고일 수 있다

감정가 508,000,000원에서 현재 최저매각가는 174,244,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대비 34.3%까지 내려온 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감정평가상 이 물건은 일반음식점으로 이용되던 근린생활시설이고, 현재는 공실입니다. 상가 공실은 주거용 물건보다 임대수요, 업종 제한, 관리비, 권리금 형성 여부에 따라 환금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회차감정가 대비최저가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3회 유찰)34.3%174,244,000원596,115,135원
4회 유찰 시24.01%121,970,799원647,656,511원
5회 유찰 시16.81%85,379,559원683,676,992원
⚠️ 핵심은 “감정가 대비 할인”이 아니라 “공실 상가를 얼마에 소화할 수 있나” 현재 최저가는 174,244,000원으로 감정가 대비 34.3%입니다. 하지만 현황 공실인 근린생활시설은 매수 후 임대·영업·재매각 가능성을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실거래 자료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4,24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9% 추정)-3,239,416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696,000,000원171,004,584원
2. 가압류 · 인천신용보증재단34,000,000원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 케이뱅크37,119,71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174,244,000원 기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신한은행 근저당에 대부분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에는 배당이 없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단,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74,244,000원)
회차별 미배당 확대
유찰이 더 진행되면 매각가는 내려가지만, 채권 미배당은 596,115,135원 → 647,656,511원 → 683,676,992원으로 커집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없음, 매수인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 등기상 권리 인수 부담은 낮습니다. 권리분석 자체는 복잡한 물건이 아닙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3회 유찰은 매력 포인트이면서 동시에 시장의 경고입니다. 현황 공실인 근린생활시설이므로, 실제 임대료·관리비·상권 수요·재매각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으면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만 보고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안전”과 “투자 안전”은 다르다

이 물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단순합니다. 말소기준은 신한은행 근저당권이고, 후순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현황 공실인 제2종근린생활시설입니다. 감정가 508,000,000원에서 174,244,000원까지 내려온 이유를 “싸다”가 아니라 “시장이 아직 받아들이지 않았다”로 읽어야 합니다. 권리는 합격,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재검증.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낙찰가보다도 낙찰 후 실제로 임대·운영·재매각이 가능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