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 34.3%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향동 한일미디어타워 216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304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521 한일미디어타워 2층 216호
감정가 569,000,000원 · 최저매각가 195,167,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임의경매(신한은행)
💸 최저가 195,167,000원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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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단순한 권리 구조이나, 공실 근린생활시설이 3회 유찰돼 감정가 34.3%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 어렵다.
말소기준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일반음식점 용도의 공실 물건이 3회 유찰됐고 실제 임대수익 검증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모두 소멸하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현황이 제2종근린생활시설인 일반음식점·공실이고 이미 3회 유찰된 물건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지 말고, 실제 임대수익과 공실·운영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569,000,000원
감정평가 기준액
최저가 / 실질취득
195,167,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 3회 유찰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304.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한일미디어타워 2층 216호입니다. 사건상 용도 표시는 대지이며,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제2종근린생활시설인 일반음식점, 현황은 공실입니다. 소유자 김다혜가 2024.10.25. 거래가액 542,043,81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신한은행이 채권최고액 696,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신한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뒤이어 설정된 인천신용보증재단 가압류 34,000,000원, 케이뱅크 가압류 37,119,719원,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등기 권리만 보면 구조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별개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195,167,000원으로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으나, 이는 세 차례 응찰이 성립하지 않아 낮아진 경매 최저가일 뿐 현재 시장가가 195,167,000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304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521 한일미디어타워 제2층 제216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꽃마을로 66
용도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물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 현황 공실
소유자김다혜 (2024.10.25.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542,043,810원)
감정가 / 최저가569,000,000원 / 195,167,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607,320,568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모두 소멸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4.10.25.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696,000,000원이고, 공동담보로 같은 건물 2층 215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후의 가압류 두 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배당 부족액이 크더라도 해당 등기 권리가 낙찰자에게 그대로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임차·점유 확인은 현장에서 마무리해야 합니다 등재된 임차인은 없고 배당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이고 현황은 공실로 조사됐으므로, 현장 점유와 임대차계약, 사업자등록 여부를 원본 자료와 현장조사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유찰 구조 — 감정가 34.3%가 곧 할인율은 아니다

현재 회차의 최저매각가는 195,167,000원입니다. 감정가 569,000,000원34.3%에 해당하지만, 일반음식점으로 이용되던 공실 근린생활시설이 3회 유찰된 결과입니다. 감정가 대비 하락 폭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기보다 실제 임대료, 공실 지속 가능성, 관리비와 영업 가능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 195,167,000원 34.3% 575,485,057원 0원
4회 유찰 시 136,616,900원 24.01% 633,215,456원 0원
5회 유찰 시 95,631,830원 16.81% 673,609,262원 0원

유찰이 더 진행되면 매각대금과 신한은행 예상배당액은 함께 감소하고 채권 미배당은 더 커집니다. 하지만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됩니다. 즉 이 사건의 핵심은 채권 부족이 아니라, 공실 근린생활시설을 실제로 얼마에 취득해야 수익성이 성립하는지입니다.

⛔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응찰가를 정하면 안 됩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크게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일반음식점으로 이용되던 공실 물건이 세 차례 유찰된 사실도 함께 봐야 합니다. 임대료·관리비·공실기간·영업 가능한 내부 상태를 확인하지 않으면 낮은 낙찰가가 곧 낮은 총비용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95,16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532,338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696,000,000원191,634,662원
2. 가압류 · 인천신용보증재단34,000,000원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 케이뱅크37,119,71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767,119,719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91,634,662원이며, 미배당액은 575,485,057원입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95,167,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신한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 가압류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세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은 신한은행 근저당권으로 명확하고, 이후 가압류 두 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소멸합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도 0원이므로 등기 권리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 가격·운영 관점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현황 공실인 제2종근린생활시설입니다. 3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를 가격 메리트로 바로 연결하지 말고, 임대수익과 영업 가능성, 공실 비용을 기준으로 응찰가를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 가격은 수익성으로 검증”

이 물건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모두 소멸하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도 0원입니다. 권리 구조만 보면 비교적 깔끔합니다. 그러나 물건의 실체는 현황 공실인 제2종근린생활시설이고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최저가 195,167,000원이 감정가 569,000,000원34.3%라는 사실은 출발점일 뿐, 적정가의 결론이 아닙니다.

채권자 미배당 575,485,057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니지만, 세 차례 유찰과 공실 상태는 가격과 운영 측면의 경고 신호입니다. 권리는 합격, 가격은 수익성 확인 후 판단. 실제 임대수익과 비용을 검증해 195,167,000원에 취득할 경제적 근거가 확인될 때만 응찰 논리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