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아파트)

최저가 21%만 보면 안 된다 — 말소기준 전 전입·보증금 미상인 군포 동도센트리움 406호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2024타경107772 · 경기도 군포시 고산로185번길 36, 101동 4층 406호
감정가 241,000,000원 · 최저매각가 50,542,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서울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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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21.9%지만 말소기준 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확인형 물건
정시온의 2021.02.22 전입이 2022.03.15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7회 유찰과 하나은행 근저당 말소기재·예상배당 불일치까지 있어 가격보다 권리 확인 위험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50,542,000원 📉 7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가능액 미상
한 줄 평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21.9%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정시온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정할 수 있는 실질취득액은 50,542,000원에 그치지 않고,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있다면 그 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저가 매수’가 아니라 미상 보증금을 확인한 뒤 총취득비용을 계산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1,000,000원
50,542,000원
7회 유찰 · 감정가 21%
최근 12개월 실거래
230,583,333원
12건 평균 · 최신 233,000,000원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정시온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핵심지표
21.9%
최저가 ÷ 최근 시세 · 총비용 미확정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2024타경107772. 군포시 당정동 ‘당정동동도센트리움’ 101동 4층 406호로, 전용면적은 30.564㎡입니다. 감정평가서상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이며, 철근콘크리트구조 14층 건물의 4층에 위치합니다. 감정가 241,000,000원에서 7회 유찰돼 최저가는 50,542,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표면 가격만 보면 동일 면적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30,583,333원의 21.9%입니다. 그러나 가격 차이 전부가 낙찰자의 이익은 아닙니다. 정시온은 2021.02.22 전입했고, 말소기준권리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2022.03.15 접수됐습니다. 전입일이 더 빠르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부분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성과 미배당 보증금 승계 위험을 남겨 두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2024타경10777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군포시 고산로185번길 36, 101동 4층 406호 (당정동, 당정동동도센트리움)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30.564㎡ · 14층 중 4층
단지당정동동도센트리움 · 216세대 · 2014.01.24 준공
소유자김미숙 (2022.12.30 상속, 2024.09.23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41,000,000원 / 50,542,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신용보증재단 / 34,914,042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전 전입이 핵심

등기상 2016.09.29 하나은행 근저당권 132,000,000원이 설정됐지만, 2017.06.05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등기가 접수돼 현재 존속하는 근저당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후 가장 앞선 소멸기준 권리는 2022.03.15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이 압류와 2024.09.27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낙찰자가 먼저 확인할 권리 정시온의 전입일은 2021.02.22로 말소기준일 2022.03.15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 확정일자, 점유부분이 미상이라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대항력이 없다고 배제할 수도 없으므로,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보증금이 존재하면 낙찰자가 승계할 가능성을 전제로 총취득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부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시온 미상 2021.02.22 미상 미상 2024.10.18 신청 가능·미상 판정 보류 미배당액 승계 가능

정시온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배당요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낙찰자의 인수 위험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회수되지 않는다면 미배당액이 낙찰자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21.9%는 ‘입찰가’ 비교일 뿐

당정동동도센트리움 동일 면적대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거래면적은 30.01㎡부터 30.70㎡까지로, 대상 물건 전용 30.564㎡와 유사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30.58㎡9233,000,000원
2026.0530.03㎡2226,000,000원
2026.0530.01㎡5226,000,000원
2026.0430.03㎡11245,000,000원
2026.0130.56㎡6234,000,000원
2026.0130.56㎡6234,000,000원
2026.0130.70㎡7237,000,000원
2025.1230.03㎡15230,000,000원
2025.1130.03㎡11240,000,000원
2025.1030.70㎡2215,000,000원
2025.1030.03㎡9237,000,000원
2025.0930.70㎡1521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230,583,333원

실거래 범위는 210,000,000원~24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230,583,333원, 최신 거래는 2026.06의 233,000,000원입니다. 최저가 50,542,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평균의 21.9%로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어디까지나 법원에 납부할 최저매각가만 비교한 값입니다. 정시온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현재 실질취득액의 하한은 50,542,000원이지만 상한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미배당 보증금이 추가될 경우 시세와의 가격 차이는 그만큼 줄어듭니다.

⚠️ 다회유찰을 가격 매력으로만 해석하면 안 되는 이유 이 물건은 이미 7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5.6회 유찰, 낙찰률 0.0%입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사실과 실제 취득비용이 낮다는 결론은 다릅니다. 반복 유찰의 배경에 선순위 전입·보증금 미상 문제가 반영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0,54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09,756원
1. 하나은행 근저당권132,000,000원49,232,244원
2. 경매신청 · 서울신용보증재단34,914,04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166,914,042원 중 예상배당은 49,232,244원, 미배당액은 117,681,798원입니다. 정시온의 보증금과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배당 결과와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등기와 배당 시뮬레이션의 불일치 확인 예상배당표는 하나은행 근저당권에 49,232,244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계산됐지만, 등기에는 해당 근저당권이 2017.06.05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근저당권의 실제 존속 여부와 배당순위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및 법원 배당요구 서류 원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추정 배당에서는 집행비용과 하나은행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50,542,000원은 실질취득액의 하한입니다. 정시온의 미배당 보증금이 있으면 총취득비용에 추가됩니다.
✅ 확인되는 가격 요소 최저가는 50,542,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230,583,333원의 21.9%입니다. 정시온의 보증금이 없거나 대항력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원본 서류로 확인된다면 가격 차이는 크게 남습니다.
⛔ 아직 확정되지 않은 실질취득비용 현재 자료만으로는 정시온의 보증금과 미배당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 = 50,542,000원 + 인수되는 미배당 보증금의 구조로 접근해야 하며, 인수액을 확인하기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거나 ‘저가 매수 기회’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및 거래자료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싸도 실질취득액은 미정”

감정가 241,000,000원이 7회 유찰돼 50,542,000원까지 내려왔고, 같은 면적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은 230,583,333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가격 차이가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정시온의 미배당 보증금까지 더한 실질취득액입니다.

정시온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입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가능·미상으로 두어야 하고, 인수액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7회 유찰, 단지 평균 5.6회 유찰, 하나은행 근저당 말소기재와 예상배당표의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가격은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권리비용이 확정되지 않은 고위험 확인형 물건입니다. 임대차 원본으로 인수액을 확정하기 전에는 입찰가를 정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