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표면 최저가는 최근 거래의 51.9%, 그러나 선순위 전입 임차인 보증금은 미상 — 석수동 로얄팰리스 1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161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20-1 1층 102호
감정가 381,000,000원 · 최저매각가 243,8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식회사 평산건설)
🏷️ 최저가 243,840,000원 📉 감정가의 64%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 무단증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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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51.9%는 눈에 띄지만 선순위 전입 임차인 보증금 미상·8㎡ 무단증축·배당 전제 불일치로 실질취득가 확정 불가
최근 12개월 거래 470,000,000원 대비 최저가 243,840,000원이나, 2024.10.30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8㎡ 무단증축 및 말소 근저당의 배당 반영 여부를 확인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243,84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가인 470,000,000원의 51.9%입니다. 그러나 2024.10.30 전입한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실질취득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8㎡ 무단증축과, 말소 등기된 근저당을 배당에 반영한 시뮬레이션의 전제까지 대조해야 합니다. 외형상 할인율보다 인수액 확인이 먼저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81,000,000원
243,8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최근 12개월 / 최신 거래
470,000,000원
2025.06 · 표본 1건
매수인 실질 인수
금액 미상
선순위 전입 임차인 보증금 미상
최저가 ÷ 최근 시세
51.9%
인수액 제외 표면 비율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161.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로얄팰리스 1층 102호, 전용 68.86㎡ 다세대주택입니다. 사용승인일은 2017.08.24이며,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제4층 건물의 제1층에 있습니다. 감정가 381,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43,84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표면 가격만 보면 최근 거래보다 크게 낮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매력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으로 기재된 권리는 2025.07.04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임차인 남연희 씨의 전입일은 2024.10.30으로 그보다 앞섭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모두 미상이고 점유 부분도 미상이므로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성이 남는 선순위 점유자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이상 낙찰가에 얼마가 더해질지 알 수 없으므로, 실질취득가와 시세 차이도 아직 확정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16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20-1 1층 102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31번길 6-9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 · 전용 68.86㎡ ·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제4층 내 제1층 제102호
사용승인 / 규모2017.08.24 · 로얄팰리스(A동) 8세대
소유자정말숙 (2017.09.06 소유권이전 · 2017.05.04 매매)
감정가 / 최저가381,000,000원 / 243,84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평산건설 / 7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이 핵심

등기 순서상 2017.08.30 강서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1,980,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으나, 2017.09.06 같은 근저당권에 대해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한 말소 등기가 이어집니다. 따라서 설정 금액만 보고 1,980,000,000원을 매수인이 그대로 인수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반드시 원본 대조할 지점 등기 흐름에는 근저당권 말소가 확인되지만, 예상배당 시뮬레이션은 해당 근저당권을 선순위 채권으로 반영해 매각대금 대부분을 배당하고 있습니다. 공동담보목록 제2017-1467호와 말소 범위, 실제 채권신고 및 배당요구 관계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미상

임차인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남연희 미상 2024.10.30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도, “인수 0원”으로 결론낼 수도 없습니다.

⛔ 실질취득가가 아직 미정 낙찰가 243,840,000원에 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보증금 자체가 미상이므로 현재 단계에서는 낙찰가와 시세를 직접 비교해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확정됐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표면 할인은 크지만 인수액을 더해야 한다

로얄팰리스(A동)의 확인된 거래는 3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416,666,666원이지만,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거래와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에는 2025.06 거래 1건이 있으며 금액은 470,000,000원입니다.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 대비 20.5% 상승 추세로 집계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668.86㎡3470,000,000원
2024.0272.64㎡4400,000,000원
2021.1068.86㎡3380,000,000원
전체 평균3건416,666,666원
최근 12개월 평균68.86㎡1건470,000,000원

최저가 243,840,000원은 전체 실거래 평균의 58.5%,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의 51.9%입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더하지 않은 표면 비율입니다.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확인되면 실질취득가는 상승하며, 가격 우위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 확인되는 가격 신호 최근 거래 470,000,000원과 비교하면 최저가 243,840,000원은 크게 낮습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20.5% 상승으로 집계돼 시세 자체가 하락하는 흐름은 아닙니다.
⚠️ 가격 가점을 제한하는 이유 최근 12개월 표본이 1건이고 단지는 8세대이며, 임차인 보증금까지 미상입니다. 따라서 최근 거래 470,000,000원을 그대로 기준가로 확정하거나, 최저가 51.9%만으로 투자 매력을 높게 평가하기에는 확인되지 않은 변수가 큽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43,8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213,76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강서농업협동조합1,980,000,000원239,626,240원
3. 경매신청채권 · 주식회사 평산건설7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2,055,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239,626,240원이며, 미배당은 1,815,373,76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수치상 신청채권자 주식회사 평산건설은 75,000,000원을 청구했지만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또한 배당표의 매수인 인수 항목은 0원으로 산정돼 있으나, 이는 보증금 미상의 선순위 전입 임차인 위험을 해소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질 인수액은 임대차 원본 확인 전까지 미상입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64%)243,840,000원239,626,240원1,815,373,76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195,072,000원191,540,992원1,863,459,008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1%)156,057,600원153,072,794원1,901,927,206원0원
매각대금 배분 (243,840,000원)
배당 시뮬레이션은 말소 등기된 근저당권에 239,626,240원을 배당하므로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최근 거래보다 낮지만,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는 차트에 확정 표시할 수 없습니다.

⑤ 위반건축물 — 102호 8㎡ 무단증축

102호에는 경량판넬 구조의 주거용 제시외건물 8㎡가 무단증축돼 있으며, 만안구 건축과-14932(2018.9.14.)호에 따라 위반건축물로 등재돼 현재도 소재합니다. 감정평가에서는 철거가 용이한 것으로 판단해 이에 구애됨 없이 평가했습니다.

⛔ 감정가에 철거·시정 부담이 충분히 반영됐다고 단정 금지 감정평가가 무단증축 부분에 구애됨 없이 진행됐으므로, 낙찰 후 철거·원상복구·행정상 시정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철거가 용이하다는 판단과 실제 비용·절차가 없다는 의미는 다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보증금 확인이 먼저”

최저가 243,84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470,000,000원의 51.9%로, 외형상 할인 폭은 큽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20.5% 상승이어서 하락장 때문에 낮아진 가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4.10.30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입니다. 보증금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도, 최종 실질취득가도 알 수 없습니다. 여기에 8㎡ 무단증축과 말소 근저당의 배당 반영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표면 가격은 매력적이지만 권리와 하자 확인 전에는 보류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임차보증금과 등기·배당 전제를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