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공장·지식산업센터)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 64%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인덕원역더리브디하우트 1125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192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82 인덕원역더리브디하우트 11층 1125호
감정가 4.14억 · 최저매각가 2.6496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국민은행)
💰 최저가 264,960,000원 📉 감정가의 64% 🧾 매수인 인수 0원 👥 임차인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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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으로 권리는 단순하지만 공실 지식산업센터·2회 유찰·실거래 근거 부재로 가격 검증이 필요
임차인 0명과 매수인 인수 0원은 장점이나, 공실로 탐문된 공장용 지식산업센터가 2회 유찰됐고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감정가 64%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신고가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이라 권리 구조는 단순합니다. 다만 공실로 탐문된 공장용 지식산업센터가 이미 2회 유찰됐고, 비교할 실거래 자료가 없어 최저가 2억 6,496만원이 감정가의 64%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414,000,000원
감정평가 기준액
최저가 / 실질취득
264,960,000원
인수액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0 · 인수 권리 없음
핵심지표
64% · 2회
감정가 대비 · 유찰 횟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192.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인덕원역더리브디하우트 11층 1125호로, 감정평가상 이용 형태는 공장용 지식산업센터입니다. 소유자 문치경 명의로 소유권이 이전된 2024년 5월 17일, 국민은행이 채권최고액 399,6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 근저당이 이번 경매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2025년 7월 11일 국민은행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상 압류나 별도의 후순위 담보권은 없으며, 임차인 신고도 없습니다. 예상배당에서 국민은행이 전액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그 미배당액은 채무자에게 남는 채권일 뿐, 낙찰자가 승계하는 금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실질취득액은 264,96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192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82 인덕원역더리브디하우트 11층 1125호
도로명주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98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공장(지식산업센터) · 기준시점 현재 공실로 탐문
층수철근콘크리트구조 13층 중 11층
소유자문치경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14,000,000원 / 264,96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국민은행 / 1,015,404,273원
말소기준권리2024.05.17. 국민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399,6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미배당은 생겨도 매수인 인수는 없다

최초 소유권은 2024년 4월 12일 교보자산신탁 명의로 보존됐고, 같은 해 5월 17일 신탁등기가 말소되면서 문치경 앞으로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소유권이전의 원인은 2022년 2월 28일 매매 및 신탁재산의 처분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므로, 그 뒤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임차인·인수 판단 신고된 임차인은 0명이며 예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감정평가와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현재 공실로 탐문됐다고 기재돼 있어 대항력 임차인이나 보증금 인수 문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입찰 전 실제 점유 상태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청구액과 담보한도의 차이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1,015,404,273원이지만, 예상배당은 등기상 근저당 채권최고액 399,6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에서는 국민은행에 260,450,560원이 배당되고 139,149,440원이 미배당되지만, 이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가격 판단 — 64%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64,960,000원으로 감정가 414,000,000원의 64%입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두 차례 유찰로 정해진 경매 회차 가격일 뿐, 현재 시장에서 같은 건물·유사 호실이 거래되는 가격과 비교한 할인율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는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149,040,000원 낮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특히 공장용 지식산업센터는 주거용 부동산과 수요층·대출·임대수익·공실 기간이 다르므로, 실제 경쟁 호실의 매매가와 임대 조건을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근저당 예상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64%) 264,960,000원 260,450,560원 139,149,440원 0원
3회 유찰 시(51.2%) 211,968,000원 208,200,448원 191,399,552원 0원
4회 유찰 시(40.96%) 169,574,400원 166,400,358원 233,199,642원 0원

유찰이 거듭될수록 국민은행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낙찰자의 인수액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0원으로 유지됩니다. 다만 매각가가 낮아지는 것과 적정 시장가보다 싸지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시세 자료가 없는 현재 단계에서는 권리상 안전성가격 적정성을 분리해 판단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64,9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4,509,44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 399,600,000원 260,450,560원
근저당 미배당 - 139,149,44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1.7%로 추정한 금액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저당 미배당액은 채무자에게 남는 채무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64,96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국민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모두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 시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낙찰자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가 명확하고 임차인 신고·후순위 압류·별도 담보권이 없습니다. 현재 확인된 자료만 보면 낙찰자가 승계할 금전 권리는 0원으로 권리분석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이미 2회 유찰된 공실 지식산업센터이며 최근 실거래 비교 자료가 없습니다. 감정가의 64%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고, 실제 매매 사례·임대료·관리비·공실 기간·대출 가능 범위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 판단을 보류해야 합니다.

④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안전과 가격 매력은 별개”

이 물건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신고된 임차인이 없고 말소기준권리도 분명하며, 현재 회차부터 추가 유찰 시나리오까지 낙찰자의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채권자가 배당받지 못하는 금액이 커져도 그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핵심은 가격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이미 두 차례 시장의 응찰을 받지 못했고, 지식산업센터는 공실·임대수요·업종 제한·금융 조건이 환금성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최근 실거래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는 2억 6,496만원을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합격, 가격은 검증 필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