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러나 6회 유찰에도 가격·임차 불확실성은 남는다 — 안양 개성하이빌 2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365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64번길 20-15, 2층 201호
감정가 3억 · 최저매각가 1.92억(감정가 64%) · 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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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주된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나, 별도 임차기재 불확실성과 6회 유찰·가격 하락·저환금성이 겹친 보수적 접근 대상
우준영 임차권의 룰상 미배당 131,488,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청구 포기 확약으로 실질 0원이지만, 확약 밖 별도 임차기재의 동일성 확인이 필요하고 실질취득 192,000,000원이 최근 거래 210,000,000원의 91.4%에 그치는 데다 최근 추세 -26.3%, 6회 유찰, 8세대 소규모 다세대여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6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 최근 시세 대비 91.4% 🏘️ 총 8세대
한 줄 평 보증금 3.2억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 있어 원칙상 현재 최저가 낙찰 시 131,488,000원이 미배당됩니다. 다만 주택임차권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를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를 제출해, 그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별도 명세 기재의 당사자 동일성이 분명하지 않고, 최근 거래가격은 2.1억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최저가 1.92억원은 최근 시세의 91.4%로, 6회 유찰을 감수할 만큼 큰 가격 할인은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0,000,000원
192,00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 64%
매수인 실질취득
192,0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131,488,000원
최근 시세 대비
91.4%
최근 가격 추세 -26.3%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365.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개성하이빌 2층 201호, 전용면적 64.01㎡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김영민 씨로, 2020.12.17. 거래가 32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가 3억원에서 1.92억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 아니라, 소유권 취득 전부터 거주한 임차인 우준영 씨의 보증금 3.2억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확약을 정확히 연결해 보는 것입니다.

우준영 씨는 2020.11.20. 확정일자를 받고 2020.12.11.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1.07.09. 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보다 빠르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최저가 1.92억원이 보증금보다 낮아 원래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고, 매수인의 총 취득부담은 약 3.2억원으로 고정됩니다. 그러나 2026.04.03.자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에 한해서는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와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36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64번길 20-15, 2층 201호 (안양동, 주건축물제1동)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64.01㎡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김영민 (2020.12.17. 거래가 32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00,000,000원 / 192,000,000원 (6회 유찰,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준공 / 세대수2016.03.10. / 8세대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1.07.09. 접수된 케이비국민카드의 가압류 5,824,088원입니다. 그 이후의 경북신용보증재단 가압류, 안양시 압류, 디케이마린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새안양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건은 2016.04.15.,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은 2020.11.10. 말소등기가 접수되어 있습니다.

⚠️ 임차권등기일보다 실제 전입·점유일이 중요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3.01.18.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지만, 임대차계약은 2020.11.16., 확정일자는 2020.11.20., 전입·점유는 2020.12.11.입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늦다는 이유만으로 후순위 임차인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 적용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성명·기재점유·등기 내용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우준영 전유부분 전부
보증금 320,000,000원
계약 2020.11.16.
전입·점유 2020.12.11.
확정일자 2020.11.20.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2023.01.18.
확약 적용
실질 인수 0원*
임차권 경정 2023.04.26. 경정등기
임대차계약일을 2020.11.16.로 경정
별도 판정 없음 별도 판정 없음 우준영 임차권의 계약일 경정으로 표시됨
기사항전 매각물건명세서 기재
전입 2020.12.11.
확정일자 2020.11.20.
보증금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가능·미상
배당요구 2025.01.10.
동일성 확인
확약 대상과 동일한 권리인지 확인 필요

확인 가능한 임차권자는 우준영 1명이며, 2023.04.26. 등기는 같은 임차권의 계약일 경정으로 표시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성명이 “기사항전”으로 기재된 별도 항목이 있고, 전입일과 확정일자는 우준영 씨와 같지만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기재가 우준영 임차권과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는지, 별도 점유자를 의미하는지 원문 대조가 필요합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의 효과 주택임차권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게 잔존 임대차보증금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우준영 임차권에 관한 현재 회차의 룰상 미배당 131,488,000원은 매수인이 실질적으로 인수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 확약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승계한 우준영 임차권에 관한 것입니다. “기사항전” 기재가 별도 임차인이나 별도 보증금 신고를 뜻한다면 그 위험까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 원문과 확약서의 임차인·목적물·보증금 표시가 정확히 일치하는지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근 가격은 2.1억원까지 하락

개성하이빌은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으로, 확인되는 유사면적 실거래는 2건입니다. 전체 평균 247,500,000원에는 2022년의 285,000,000원 거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거래인 2024.09.의 210,000,000원을 우선하는 편이 타당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9.64.3㎡2층210,000,000원
2022.05.64.3㎡3층28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64.3㎡1건210,000,000원
전체 평균64.3㎡2건247,500,000원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액은 192,000,000원*으로 최근 거래 210,000,000원의 91.4%입니다. 금액 차이는 18,000,000원이지만 최근 가격이 과거 거래보다 26.3% 하락한 상태이고, 같은 건물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6회입니다. 따라서 전체 평균 247,500,000원과 비교해 크게 할인됐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하락 추세 속 최근 시세보다 8.6% 낮은 수준에 불과합니다.

⚠️ 6회 유찰이 곧 가격 메리트는 아니다 감정가 300,000,000원은 2024.09. 최근 거래 210,000,000원보다 90,000,000원 높습니다. 감정가 대비 64%라는 숫자보다, 실질취득액 192,000,000원이 최근 거래의 91.4%라는 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 표본이 2건뿐이고 총 8세대여서 환금성 판단도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488,000원
1. 임차보증금 우선변제 · 우준영320,000,000원188,512,000원
2. 새안양신용협동조합 근저당1,040,000,000원0원
3. 새안양신용협동조합 근저당130,000,000원0원
4. 중소기업은행 근저당77,000,000원0원
5. 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5,824,088원0원
6. 경북신용보증재단 가압류38,816,639원0원
7. 디케이마린 가압류11,896,377원0원
8.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32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계산상 보증금 부족분은 131,488,000원입니다. 다만 2026.04.03.자 확약서에 따라 우준영 임차권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청구권과 대항력을 포기하므로,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1.8% 추정치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92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배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92억*은 최근 거래 2.1억의 91.4%. 가격 추세는 -26.3%로 하락 중입니다.
✅ 확약이 그대로 이행될 경우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92,000,000원*입니다. 낙찰가에 131,488,000원을 더해 3.2억원으로 계산하는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과 달리, 확약 대상 임차권의 잔존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청구되지 않습니다.
⛔ 확약 확인 전에는 1.92억원만 보고 응찰하면 안 된다 확약서의 효력 범위가 우준영 임차권과 이 사건 목적물 전체에 정확히 대응하지 않거나, “기사항전” 기재가 별도 임차관계를 뜻한다면 추가 위험이 남을 수 있습니다. 확약서 원본, 매각물건명세서,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 서류의 당사자 표시를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호재지만, 6회 유찰이 면죄부는 아니다”

이 물건은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처럼 보입니다. 보증금 3.2억원이 최저가 1.92억원보다 크므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약 3.2억원으로 고정됩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해, 우준영 임차권에 관한 주된 인수위험은 실질 0원*으로 해소됩니다.

남은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매각물건명세서의 “기사항전” 기재가 확약 대상과 동일한 임차관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실질취득 1.92억원*은 최근 거래 2.1억원보다 8.6% 낮을 뿐이며, 가격 추세는 -26.3%, 경매 평균 유찰은 6회, 세대수는 8세대입니다. 감정가 대비 64%라는 숫자만 보면 싸 보이지만, 최근 시세와 환금성을 기준으로 보면 할인 폭은 제한적입니다. 확약 확인은 필수, 가격 평가는 보수적 접근.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

* 배당 계산 규칙상 현재 회차의 미배당 보증금은 131,488,000원이나, 2026.04.03.자 확약서가 제출된 우준영 임차권에 대해서는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과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므로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이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