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5,079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최소 약 1.63억, 최근 시세보다 높다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777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33 안양센트럴헤센2차 202동 4층 411호
감정가 1.55억 · 최저매각가 5,079만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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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079만원의 착시 — 확인된 임차보증금 기준 실질취득은 최소 약 1억6,300만원으로 최근 시세의 120.7%
대항력 임차권 보증금 163,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고, 보증금 미상 선행 전입자 4명도 남아 있다. 실질취득 하한이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35,000,000원을 웃돌며 5회 유찰과 소형 오피스텔 환금성 위험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하한 약 163,000,000원 📈 최근 시세 대비 120.7% 🏠 임차인 신고 5명 🔁 5회 유찰
한 줄 평 최저가 50,790,000원만 보면 최근 거래가의 37.6%에 불과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 이상은의 보증금 163,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63억원에서 고정되며,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가 1.35억원의 120.7%입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임차인 4명의 별도 인수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5,000,000원
50,790,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32.8%
최근 12개월 시세
135,000,000원
최신 거래도 135,000,000원
실질취득 하한
약 163,000,000원
확인된 임차보증금 기준
현재가 기준 인수
최소 112,210,000원
보증금−최저가 단순식 · 추가 위험 별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777. 안양센트럴헤센2차 202동 411호, 전용 23.0223㎡의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강석종은 2021년 8월 12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162,370,000원에 취득했고, 2023년 5월 파산선고를 받은 뒤 파산관재인 이원익이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감정가 155,000,000원에서 다섯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50,7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닙니다. 임차권자 이상은은 2021년 9월 3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1차 계약의 확정일자는 2021년 8월 12일입니다. 보증금은 갱신 전후 163,000,000원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이 임차권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싸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 50,790,000원에 낙찰되면 보증금과의 단순 차액은 112,210,000원입니다. 낙찰가와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합친 권리 기준 실질취득은 약 163,000,000원입니다. 6회 유찰가 40,632,000원에서는 인수액이 약 122,368,000원, 7회 유찰가 32,505,600원에서는 약 130,494,400원으로 늘어 총액은 다시 약 163,000,000원이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777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33 안양센트럴헤센2차 202동 4층 41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23.0223㎡ · 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강석종 (2021.08.12. 매매, 거래가 162,37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5,000,000원 / 50,790,000원 (5회 유찰)
신청인 / 청구액채무자 강석종의 파산관재인 이원익 / 0원
경매 성격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매각기일2026.07.14
단지안양센트럴헤센2차 · 132세대 · 2021.03.25. 준공

① 권리 흐름 — 기준일보다 앞선 임차관계가 핵심

현재 기준시점은 2025년 2월 17일 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서 이상은은 2021년 9월 3일 전입·점유했고, 전용부분 전부에 대한 임차권등기가 2025년 8월 19일 마쳐졌습니다. 임차권등기의 접수일은 경매개시 이후지만, 등기에 기재된 전입·점유일과 확정일자는 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등기 접수순서만 보고 소멸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2023년 5월 2일의 동안양세무서 압류는 같은 해 11월 7일 해제로 말소됐고, 민간임대주택 등기도 2023년 7월 27일 말소됐습니다. 현재 등기상 가장 중대한 부담은 보증금 163,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이며, 매각물건명세서가 그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된 1.63억 외에 4명은 금액 미상

임차인전입·점유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전용호 2017.01.09 미상 2025.03.20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이승노 2021.03.12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이상은
전유부분 전부
2021.09.03
확정일자 2021.08.12
163,000,000원 2025.08.19 대항력 有 가능 미배당 잔액 인수
이상민 2021.09.29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송치민 2025.02.03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보증기관의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으며 임차인 신고는 5명입니다. 이상은을 제외한 4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단정할 수 없지만, 모두 경매개시결정일 이전 전입자로 추가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1.63억원은 상한이 아니라 확인된 하한 이상은의 보증금만으로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를 넘어섭니다. 전용호·이승노·이상민·송치민의 임대차보증금과 실제 점유관계가 확인되면 매수인의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들의 관계가 확인되기 전에는 총인수액을 163,000,000원으로 확정해서도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동일 면적대 실거래는 12건이며 전체 평균은 138,063,333원입니다. 다만 과거의 145,000,000원~154,000,000원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보다 최근 가격을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6년 6월의 135,000,000원 한 건이고, 최신 거래가와 최근 12개월 평균이 모두 135,000,000원입니다. 최근 가격은 이전 구간보다 2.4%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23.02㎡18135,000,000원
2025.0223.02㎡4125,000,000원
2025.0223.02㎡13144,380,000원
2025.0223.02㎡9105,880,000원
2023.1223.02㎡3130,000,000원
2023.1123.26㎡2154,000,000원
2022.1023.02㎡5145,000,000원
2022.1023.02㎡5145,000,000원
2022.1023.02㎡3131,000,000원
2022.0423.02㎡8150,000,000원
2022.0423.26㎡9150,000,000원
2022.0223.02㎡24141,500,000원
전체 평균12건138,063,333원

최저가 50,790,000원은 최근 시세의 37.6%지만, 이 비율에는 임차보증금 승계가 빠져 있습니다. 확인된 보증금을 기준으로 한 실질취득 약 16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8,000,000원 높고, 최근 시세의 120.7%입니다. 감정가 155,000,000원조차 최근 시세의 약 114.8%입니다.

📉 하락 추세에서 1.63억원은 더 불리하다 최근 가격 추세는 이전 거래 대비 2.4% 하락입니다. 최근 표본이 한 건이라 단정은 어렵지만, 적어도 실질취득 163,000,000원이 최근 거래 135,000,000원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전체 평균 138,063,333원과 비교해도 실질취득액이 더 높습니다.

④ 배당·인수 구조 (현재 최저가 50,790,000원 기준)

구분금액의미
현재 최저매각가50,790,000원매수인이 법원에 지급할 낙찰대금
집행비용 추정1,314,220원송달·공고·감정·매각수수료 추정
집행비용 제외 잔여49,475,780원임차권자·조세 등 배당 검토 대상 재원
이상은 임차보증금163,000,000원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
보증금−최저가112,210,000원집행비용 등을 제외한 단순 최소 인수차액
실질취득 하한약 163,000,000원다른 임차인 4명의 미상 보증금은 별도

표면상 배당계산에서는 집행비용 1,314,220원과 잔여 49,475,780원이 산출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상 임차권자의 배당·승계가 존재하므로 이를 소유자 교부액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 배당은 조세채권, 배당요구 적법 여부와 다른 임차인의 권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회차낙찰가보증금 미배당 단순차액실질취득
현재 5회 유찰50,790,000원112,210,000원약 163,000,000원
6회 유찰 시40,632,000원122,368,000원약 163,000,000원
7회 유찰 시32,505,600원130,494,400원약 163,000,000원
현재 매각대금의 표면상 배분
임차권자 배당과 조세채권 반영 전 금액입니다. 잔여 49,475,780원을 소유자 몫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하한 1.63억은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1.35억을 2,800만원 웃돕니다.
⛔ 권리 관점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163,000,000원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한 대항력 임차권 물건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선행 전입자도 4명 있어 권리분석 난도가 높습니다.
⛔ 가격 관점 권리 기준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120.7%입니다. 다섯 차례 유찰됐지만 가격 메리트가 생긴 것이 아니라 낙찰대금에서 임차보증금 인수액으로 부담의 형태만 이동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079만원짜리 오피스텔”이 아니다

이 사건을 최저가 50,790,000원의 저가 오피스텔로 보면 판단이 뒤집힙니다. 확인된 대항력 임차권의 보증금이 163,000,000원이고, 배당되지 않은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든 추가 유찰 뒤든 권리 기준 실질취득은 약 163,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135,000,000원이고 가격 추세는 2.4% 하락했습니다. 실질취득 하한은 최근 시세보다 28,000,000원, 비율로는 20.7% 높습니다. 게다가 다른 선행 전입자 4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163,000,000원조차 최종 총액이 아니라 확인된 최소선입니다. 다회 유찰, 시세 이상의 실질취득, 소형 오피스텔의 환금성, 다수 임차인 불확실성이 겹친 만큼 결론은 가격도 권리도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