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147,784,000원의 착시 —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 432,868,976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827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716-5 흥화아파트 101동 19층 1903호
감정가 451,000,000원 · 최저매각가 147,784,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박소은)
💰 최저가 147,784,000원 🧾 예상 인수 285,084,976원 🧮 실질취득 432,868,976원 📉 최근 추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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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47,784,000원이나 보증금 미배당 285,084,976원을 인수해 실질취득 432,868,976원 — 최근 시세 이상인 대항력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430,000,000원이 낙찰가를 초과해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17.0%, 최신 거래의 113.6%이며, 5회 유찰과 -5.2% 하락 추세에도 추가 유찰의 총비용 개선이 거의 없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32.77%까지 내려온 최저가만 보면 파격적으로 싸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분 285,084,97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432,868,976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370,000,000원의 117.0%, 최신 거래 381,000,000원의 113.6%입니다. 유찰될수록 낙찰가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비용은 약 432,000,000원대로 거의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51,000,000원
최저가 147,784,000원 · 5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432,868,976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
매수인 예상 인수
285,084,976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7.0%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827.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흥화아파트 101동 19층 1903호, 전용 84.63㎡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451,000,000원이지만 5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47,78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박소은의 보증금은 430,000,000원이고 전입일은 2022.04.11., 확정일자는 2022.04.01.로 2025.03.17.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최저가 147,784,000원에서 집행비용 2,868,976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예상배당은 144,915,024원입니다. 보증금 430,000,000원 중 남는 285,084,976원이 매수인 부담이므로, 입찰대금과 합친 실질취득은 432,868,976원입니다.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평균의 39.9%라는 수치는 인수를 빼고 본 착시일 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82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716-5 흥화아파트 101동 19층 19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63㎡ · 지하 2층/지상 19층 중 19층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 · 관리상태 무난함
소유자김형욱 (2021.08.20.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4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451,000,000원 / 147,784,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32.77%)
신청채권자 / 청구박소은 / 430,416,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과거 근저당은 말소, 임차권은 남는다

등기부에 나타나는 과거 근저당권들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1996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과 2003년 조흥은행 근저당은 2005.09.06., 2005년 한국외환은행 근저당은 2007.10.15., 2007년 농협과 2008년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1.05.27. 말소됐습니다. 2011년 농협 근저당은 2015.03.26., 2015년 하나은행 근저당 2건은 2019.06.14., 2019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2021.08.23.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인수 판단의 핵심은 과거 근저당이 아니라 을구 18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권자 박소은은 전유부분 전부를 주거용으로 사용했고, 보증금 430,000,000원에 전입과 확정일자, 배당요구를 갖췄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 모두 있으나 전액 회수 불가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권리일자판정현재 예상 인수
박소은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430,000,000원 점유 2022.03.31.
확정 2022.04.01.
전입 2022.04.11.
배당요구 2024.10.30.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285,084,976원
⛔ 인수를 0원으로 볼 근거가 없다 대항력 포기나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에 해당하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므로, 현재 회차에서는 285,084,976원을 실질 부담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 임차권자 박소은이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여부에 관한 경고가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과 점유관계를 원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임차권을 배제하거나 보증금 인수를 면제한다는 결정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검증 전에는 인수 위험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는 내려가도 총비용은 거의 같다

회차낙찰가 가정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 147,784,000원 285,084,976원 432,868,976원
6회 유찰 시 118,227,200원 314,227,981원 432,455,181원
7회 유찰 시 94,581,760원 337,520,712원 432,102,472원

5회 유찰에서 7회 유찰까지 낙찰가는 53,202,240원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52,435,736원 늘어 실질취득은 고작 766,504원 감소합니다. 보증금 430,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을 기다려도 일반적인 무인수 물건처럼 가격 메리트가 커지지 않습니다.

④ 시세 비교 — 비교 기준은 147,784,000원이 아니라 432,868,976원

제공된 최근 12개월 실거래 5건의 평균은 370,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6.의 381,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 흐름은 이전 기간보다 -5.2% 하락했습니다. 현재 실질취득 432,868,976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62,868,976원, 최신 거래보다 51,868,976원 높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76.44㎡16381,000,000원
2026.0176.44㎡6363,000,000원
2026.0176.44㎡6363,000,000원
2025.1076.44㎡7378,000,000원
2025.0876.44㎡8365,000,000원
2021.0684.63㎡1943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6.44㎡5건370,000,000원

최근 12개월 표본은 목록상 전용 76.44㎡로 본건 84.63㎡보다 작아 직접 비교에는 면적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본건과 같은 84.63㎡·19층의 2021.06. 거래가도 430,000,000원으로, 현재 실질취득 432,868,976원이 2,868,976원 높습니다.

⛔ 최저가 39.9%라는 숫자에 속으면 안 된다 최저가만 놓으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39.9%지만,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의 117.0%, 최신 거래의 113.6%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5.2%이므로 이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유찰 메리트가 큰 물건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47,784,000원 가정)

배당 항목권리금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2,868,976원 -
1. 임차인 박소은 보증금 430,000,000원 144,915,024원 285,084,976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285,084,976원은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남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147,784,000원)
매각대금 중 144,915,024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부족분 285,084,976원은 별도 인수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432,868,976원은 최근 평균·최신 거래보다 높고, 동일면적 2021년 거래가 430,000,000원도 웃돕니다.
✅ 권리구조에서 확인되는 점 과거 설정됐던 여러 근저당권은 모두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보증기관 승계 신고가 아니어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문제도 없습니다. 권리 쟁점이 어디에 있는지는 비교적 분명합니다.
⛔ 투자 판단의 결론 쟁점이 분명하다는 것과 안전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대규모 미배당 잔액이 남고,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5회 유찰과 단지 평균 유찰 5.0회는 가격 기회가 아니라 최저가 착시가 반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47,784,000원에 사는 경매가 아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451,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가가 147,784,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430,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하는 285,084,97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실제로 투입되는 금액은 432,868,976원입니다.

이 금액은 최근 12개월 평균 370,000,000원과 최신 거래 381,000,000원을 모두 웃돌고, 본건과 같은 전용 84.63㎡·19층의 2021.06. 거래가 43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최근 가격 흐름은 -5.2% 하락인데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의 117.0%입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보증금 인수가 늘어 총액은 약 432,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낮은 최저가는 장점이 아니라 인수액을 가리는 숫자입니다. 인수 위험이 해소되지 않는 한 가격·권리 양쪽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