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사건용도 대지 · 제1종근린생활시설

5회 유찰로 9,109만원까지 내려왔지만, ‘아파트 시세’로 보면 안 된다 — 성인스위스 지하 비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836 · 경기도 군포시 당동 776-11 성인스위스아파트 지하1층 비01호
감정가 2.78억 · 최저매각가 9,109만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강진군수산업협동조합)
🏪 제1종근린생활시설 📉 감정가의 32.77% 🧾 실제 임차인 1명 🛡️ 임차인 대항력 없음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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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임차인 인수는 0원이지만 5회 유찰된 지하 근린생활시설로, 직접 비교 가능한 시세와 배당순위 확인 전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다.
오현동은 말소기준권리 후 전입해 인수 0원이나, 지하 제1종근린생활시설·5회 유찰·매각률 0%·용도와 면적이 다른 실거래·세금 압류 이력·배당표와 과거 말소기재 대조 필요성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오현동의 전입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산정됩니다. 다만 이 물건은 지하층 제1종근린생활시설인데 실거래 표본은 면적 56.96~69.12㎡의 주거형 거래여서, 최저가가 최근 거래가의 34.4%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5회 유찰, 세금 압류 이력, 배당표와 과거 말소기재의 대조 필요성이 핵심 위험입니다.
감정가
278,000,000원
평가 대상 147.91㎡
최저가 / 실질취득
91,095,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32.77%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대항력 없음
핵심지표
5회 유찰
경매 통계 매각률 0%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836. 군포시 당동 성인스위스아파트 지하1층 비01호입니다. 사건의 용도 표기는 ‘대지’지만,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상태는 집합건축물대장상 제1종근린생활시설입니다. 명칭에 ‘아파트’가 들어가더라도 이 호실을 일반 아파트 전유부분으로 전제해 가격을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278,000,000원에서 다섯 차례 유찰되어 91,09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 할인율은 크지만, 대상 면적은 147.91㎡이고 지하층 근린생활시설인 반면 실거래 표본은 56.96~69.12㎡의 다른 면적 거래입니다. 따라서 최근 거래 265,000,000원과의 단순 비율 34.4%는 참고 수치일 뿐, 이 물건의 직접적인 시세 할인율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836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군포시 당동 776-11 성인스위스아파트 지하1층 비01호
사건용도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축물대장상 제1종근린생활시설
평가 대상 면적147.91㎡
건물철근콘크리트조 경사지붕 9층 건물 · 지하1층 비01호 · 사용승인 2003.01.03
소유자유재환 (2015.02.09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278,000,000원 / 91,095,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강진군수산업협동조합 / 72,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임차인 인수는 0원, 과거 말소기재는 재확인

현재 소유자 유재환이 2015.02.09 임의경매 매각으로 소유권을 취득한 날, 강진군수산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93,6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이며, 2024년 이후의 가압류·압류와 2025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예상배당표에는 2004년 안양북부새마을금고 근저당과 2007년 주재승 가압류가 선순위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등기 흐름에는 이 권리들이 2008.08.27 임의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현재 등기 원본과 법원의 배당순위 자료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확인되지 않으면 배당표만으로 권리관계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현황

임차인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월세배당요구권리판정
오현동 147.91㎡ 2024.11.20 30,000,000원 / 100,000원 2025.04.22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0원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오현동의 전입신고일 2024.11.20은 말소기준권리인 2015.02.09 근저당권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보증금 30,000,000원과 월차임 100,000원, 배당요구일 2025.04.22가 확인되며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미상입니다. 매수인이 승계하는 임차보증금은 0원으로 산정됩니다.

✅ 임차인 권리 결론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9년 이상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낙찰가가 보증금보다 낮아져도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다만 점유자가 존재하므로 낙찰 후 인도와 명도 절차는 별도로 예상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숫자는 낮지만 직접 비교 가능한 시세가 아니다

성인스위스의 확인된 실거래는 3건이며 평균은 261,666,666원입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6년 6월의 265,000,000원 한 건이고,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 평균보다 1.9% 높은 흐름입니다. 그러나 모든 표본의 면적이 평가 대상 147.91㎡와 일치하지 않고, 대상 호실은 지하층 제1종근린생활시설이므로 주거형 거래를 동일 물건 시세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668.43㎡7층265,000,000원
2024.0469.12㎡8층270,000,000원
2021.0756.96㎡2층250,000,000원
평균불일치3건261,666,666원
⚠️ 최저가 34.4%의 함정 최저가 91,095,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가 265,000,000원의 34.4%입니다. 하지만 대상은 147.91㎡ 지하 근린생활시설이고, 최근 거래는 68.43㎡ 7층 물건입니다. 면적·층·용도가 모두 달라 “시세보다 65.6% 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이 물건은 별도의 상가 임대료, 공실 가능성, 지하층 사용성에 기반해 적정가를 산정해야 합니다.

경매 통계에서도 평균 유찰 횟수는 5.0회, 매각률은 0%로 집계돼 있습니다. 최저가가 크게 낮아진 사실 자체보다, 지금까지 응찰 수요가 매각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점을 환금성 경고로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1,09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039,710원
2. 근저당 · 안양북부새마을금고84,000,000원84,000,000원
3. 가압류 · 주재승87,911,282원5,055,290원
4. 근저당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149,500,000원0원
5. 근저당 · 강진군수산업협동조합93,600,000원0원
6. 가압류 · 김은희6,790,949원0원
7.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100,687,476원0원
8. 가압류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36,008,46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558,498,171원 중 89,055,29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469,442,881원으로 산정됩니다. 소유자 잔여와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이력 14건 중 당해세가 확인될 경우 선순위 차감으로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91,095,000원)
집행비용과 배당표상 선순위 채권이 매각대금 전액을 소진합니다.
실질취득·감정가 vs 참고 실거래
실거래는 면적·층·용도가 다른 표본입니다. 막대 높이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 필요 예상배당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004년 근저당과 2007년 가압류는 등기 흐름상 2008년 임의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기재가 있습니다. 현재 유효한 권리인지, 단순 배당 가정에 남은 것인지 법원의 매각물건명세서·배당요구종기 공고·최신 등기사항전부증명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및 토지이용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비교 가능한 시세가 먼저다”

권리만 놓고 보면 임차인 오현동의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보증금도 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승부처는 임차보증금이 아니라 용도와 환금성입니다.

감정가 278,000,000원에서 91,095,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최근 거래 265,000,000원은 면적과 용도가 다른 표본입니다. 여기에 지하층 근린생활시설, 5회 유찰, 매각률 0%, 세금 압류 이력과 배당순위 대조 문제가 겹칩니다. 따라서 결론은 “인수는 0원이지만 가격 메리트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입니다. 직접 비교 가능한 상가 시세와 최신 권리 원본을 확보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으로 응찰가를 정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