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12억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2.92억 — 안양 삼성원시티 6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977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66-67 삼성원시티 6층 601호
🏷️ 실질취득 ≈ 292,000,000원 📊 최근 시세 대비 95.3%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추세 -7.1%
감정가 3.32억 · 최저매각가 2.1248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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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약 2.92억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95.3%로 소폭 낮지만, 대항력 임차인 잔액 인수와 당해세·하락장 위험이 큽니다.
최저가 2.1248억이 아니라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약 2.92억으로 봐야 하며, 최근 시세 대비 할인은 4.7%에 그칩니다. 최근 추세 -7.1%, 실제 임차인 1명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 압류 4건의 당해세 변수와 21세대 저환금성을 반영해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 보이는 최저가는 212,480,000원이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 김지영의 보증금이 292,000,000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약 2.92억 수준에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065억보다는 약간 낮지만, 거래 추세가 -7.1%인 하락 구간이고 당해세에 따라 인수액이 더 늘 수 있어 가격 여유는 크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32,000,000원
최저 212,48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292,000,000원
최저가 아닌 보증금 기준 비교
최근 12개월 평균
306,500,000원
최근 거래 2건 · 실질취득의 104.9%
매수인 인수
≥79,520,000원
집행비용 반영 약 83,294,72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977.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삼성원시티 6층 601호, 전용 58.04㎡ 아파트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두 번 유찰돼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온 최저가격이 아닙니다. 임차인 김지영은 2020.06.19 전입·점유했고, 말소기준인 국세 압류는 2023.02.28 접수됐습니다.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약 2년 8개월 빠르므로 임차인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하는 보증금 잔액은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보증금 292,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212,480,000원보다 큽니다. 집행비용을 제외하지 않은 단순 산술만으로도 미회수 보증금은 79,520,000원입니다. 집행비용 3,774,720원을 반영해 매각대금 중 임차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금액을 208,705,280원으로 보면 인수 잔액은 83,294,720원입니다. 따라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총액은 보증금 2.92억 부근에서 움직이며,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가 선순위로 차감되면 임차인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97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66-67 삼성원시티 6층 601호
도로명: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50-1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8.04㎡ · 방3·주방·거실·욕실2 · 9층 건물 중 6층
소유자김기용 (2020.07.10 소유권이전 · 매매 원인 2019.02.04)
감정가 / 최저가332,000,000원 / 212,4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92,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실질취득 기준약 292,000,000원 + 집행비용·당해세 변동분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가격을 고정한다

2019.03.07 설정된 장안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0.06.19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이 호실 등기에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02.28 국세 압류입니다. 김지영의 전입·점유는 2020.06.19로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임차권등기 경정에는 1차 보증금 279,000,000원의 확정일자 2020.06.04와 증액된 13,000,000원의 확정일자 2022.06.10이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판정
김지영 전유부분 전부 292,000,000원 전입·점유 2020.06.19
1차 2020.06.04
2차 2022.06.10
대항력 有 배당요구 有 미배당 잔액 인수

실제 임차인은 김지영 1명입니다. 2024.08.01의 을구 3-2번은 같은 임차권의 확정일자를 정정한 등기로, 별도의 임차인이나 추가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청채권자이지만 임차인 수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 “최저가 2.12억”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그만큼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이 증가하므로, 매수인의 총부담은 약 2.92억 수준에 머뭅니다. 유찰 자체가 실질취득가를 같은 비율로 낮춰주지 않습니다.

② 실질취득과 시세 — 할인은 4.7% 수준

삼성원시티는 21세대, 2019.02.19 준공 건물입니다. 전용 58㎡ 안팎 최근 거래는 2024.07의 330,000,000원, 2025.07의 303,000,000원, 2025.12의 310,000,000원입니다. 과거 거래를 포함한 전체 평균은 314,333,333원이지만, 가격 판단에는 더 최근인 최근 12개월 평균 306,500,000원과 최신 거래 310,000,000원을 우선 적용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56.87㎡8310,000,000원
2025.0758.04㎡7303,000,000원
2024.0758.7㎡533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306,500,000원

실질취득 기준 292,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95.3%로, 금액 차이는 14,50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 310,000,000원과 비교하면 18,000,000원 낮습니다. 표면 최저가가 최근 평균의 69.3%인 것처럼 보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반영하면 실제 할인 폭은 약 4.7%에 불과합니다.

⚠️ 최근 가격 추세는 -7.1% 최근 12개월 평균은 그 이전 거래보다 7.1% 낮습니다. 실질취득가가 현재 평균보다 낮기는 하지만, 하락 추세가 이어지거나 명도·세금·집행비용이 추가되면 14,500,000원의 가격 완충분은 빠르게 줄어듭니다. 전체 평균 314,333,333원만 보고 가격 가점을 크게 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유찰돼도 총부담은 약 2.92억

회차 가정낙찰가단순 인수 잔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 212,480,000원 79,520,000원 292,000,000원
3회 유찰 시 169,984,000원 122,016,000원 292,000,000원
4회 유찰 시 135,987,200원 156,012,800원 292,000,000원

단순 인수 잔액은 보증금에서 낙찰가를 뺀 값입니다. 실제 배당에서는 집행비용과 당해세가 먼저 차감될 수 있어 매수인 인수액과 총투입액은 표보다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2,4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3,774,720원
1. 임차인 김지영292,000,000원208,705,280원 배당 가능
매수인 인수 잔액-83,294,720원
국세·지방세 압류 4건미상당해세 해당액에 따라 변동
주택도시보증공사292,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의 확정일자·전입·배당요구를 반영해 매각대금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208,705,280원을 임차인 배당재원으로 계산한 구조입니다.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가 있으면 임차인 배당액은 감소하고 매수인 인수 잔액은 그만큼 증가합니다. 2019년 장안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20.06.19 말소돼 이 배당에서 제외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1248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선순위 임차보증금 배당재원으로 보며,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약 2.92억은 최근 12개월 평균 3.065억의 95.3%입니다. 표면 최저가 2.1248억으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 가격상 긍정 요소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292,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306,500,000원과 최신 거래 310,000,000원보다 낮습니다. 권리관계를 정확히 계산하고 당해세가 크지 않다면 최근 거래 대비 소폭의 가격 차이는 존재합니다.
⛔ 권리·시장 관점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잔액을 인수해야 하고, 국세·지방세 압류 4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인수액이 더 커집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7.1%이며 21세대 소규모 건물의 경매 평균 유찰 횟수는 2.3회, 매각률은 0.0%입니다. 약 4.7%의 시세 차이만으로는 이 위험을 충분히 보상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12억 낙찰”이 아니라 “약 2.92억 취득”

이 물건은 감정가 332,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12,4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지영의 보증금은 292,000,000원입니다. 낮아진 낙찰가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커지므로 실질취득은 약 2.92억 수준에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06,500,000원보다 14,500,000원 낮고 최신 거래 310,000,000원보다 18,000,000원 낮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최근 가격 추세가 -7.1%이고, 국세·지방세 당해세에 따라 총부담이 2.92억을 넘어설 수 있으며, 21세대 소규모 건물의 낮은 거래량도 감안해야 합니다. 결론은 표면 가격은 큰 폭 할인, 실질 가격은 소폭 할인입니다. 권리구조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은 최저가 입찰은 금물이며, 당해세와 보증기관 청구 관계가 확인돼야 비로소 최종 응찰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