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2.49억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확약으로 인수 0원* — 그러나 미상 점유자와 3회 유찰은 남았다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068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896-9 8층 806호
감정가 2.01억 · 최저매각가 2.01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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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정주영 보증금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3회 유찰에도 최저가 2.01억이고 미상 점유자 2명·세금 압류 5건·공매 확인이 남는다
확약 미적용 시 총부담 252,614,000원인 선순위 임차형이지만 2026.06.09. HUG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이다. 다만 확약 밖 점유자 2명의 계약관계가 미상이고, 세금 압류 5건과 공매 이력, 3회 유찰에도 감정가 100%인 가격 구조 및 실거래 비교 부재를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확약 후 인수 0원* 🧾 룰상 미배당 51,614,000원 🔁 3회 유찰 👥 확인 점유자 3명
한 줄 평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른 정주영의 보증금은 249,000,000원이고, 확약이 없었다면 현재 최저가에서 51,614,000원을 매수인이 추가 부담할 구조입니다. 다만 주택임차권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문제는 확약 밖 점유자 2명, 세금 압류 5건, 공매 진행 여부와 3회 유찰에도 감정가와 같은 최저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1,00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201,000,000원*
확약 인정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51,614,000원
핵심지표
3회 유찰
실거래 비교 없이 저가 단정 금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068.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전파로 103, 8층 806호 오피스텔입니다. 이 사건은 등기상 가장 앞선 담보권이 아니라 2020.01.30. 국 압류가 말소기준권리로 선언된 구조입니다. 정주영은 그보다 앞선 2019.07.15. 전입·점유를 갖추고 보증금 249,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으므로, 확약이 없었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하는 대항력 인수형에 해당합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201,000,000원에서 집행비용 3,614,000원을 먼저 빼면 임차보증금 배당액은 197,386,000원이고, 부족액은 51,614,000원입니다. 따라서 확약 미반영 시 총부담은 201,000,000원 + 51,614,000원 = 252,614,000원입니다. 보증금 249,000,000원에 집행비용이 더해진 수준으로, 최저가만 보고 2.01억원짜리 물건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2026.06.09. 주택임차권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미회수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원문 그대로 유효하게 적용되면 정주영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201,00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06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896-9 8층 806호 · 도로명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전파로 103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8층 건물 내 8층 806호 · 주거용 여부 재확인 필요
소유자정용철 (2019.08.09. 거래가 24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1,000,000원 / 201,000,000원 (3회 유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말소기준권리2020.01.30. 갑구 4번 압류 · 국(처분청 광주세무서장)

① 권리 흐름 — 확약 전에는 인수형, 확약 후에는 조건부 0원

⛔ 확약이 없을 때의 법정 구조 정주영은 2019.07.15. 전입·점유로 2020.01.30.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보증금 249,000,000원이 현재 매각대금 201,000,000원보다 크므로, 배당받지 못한 51,614,000원은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위험이 됩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미배당액이 커져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 2026.06.09. 확약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정주영 주택임차권의 승계인으로서 우선변제권만 행사하고, 대항력과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권에 한해 룰상 미배당액 51,614,000원은 매수인 실질 인수 0원*으로 평가합니다. 보증금 249,000,000원은 한 건만 계산하며 승계인 보증금을 별도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정주영 주택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2025.03.11. 전입한 NUMONOV JAVOKHIR ANVARJON UGLI와 RUZMATOVA MUNISA SHAVKATOVNA에게까지 효력이 확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점유자는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현재 자료상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계약의 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확약 밖 권리관계와 인수위험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주영 전입·점유 2019.07.15
확정일 2019.07.15 → 2019.08.27 경정
249,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HUG 승계
NUMONOV JAVOKHIR ANVARJON UGLI 전입 2025.03.11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RUZMATOVA MUNISA SHAVKATOVNA 전입 2025.03.11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등기된 정주영 임차권은 전유부분 전부를 대상으로 합니다. 최초 임차권등기에는 임대차계약일 2019.06.26., 확정일 2019.07.15.가 기재됐으나, 2023.12.12. 경정등기에서 계약일 2019.08.09., 확정일 2019.08.27.로 정정됐습니다. 전입·점유일 2019.07.15.는 말소기준일보다 빠르므로 대항력 판단의 핵심은 유지됩니다.

현재 확인되는 실명 점유자는 정주영을 포함해 3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실제 점유 임차인을 추가한 것이 아니라 정주영 임차보증금의 승계인으로 기재된 것이므로, 보증금은 249,000,000원 한 건으로만 계산합니다.

③ 가격 판단 — 3회 유찰이어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회차는 3회 유찰로 표시돼 있지만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201,000,000원입니다.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표본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나 소유자의 과거 취득가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소유자 정용철의 2019.08.09. 취득가액은 249,000,000원이고 현재 감정가는 201,000,000원으로 48,000,000원 낮습니다. 그러나 과거 취득가격은 현재 시장가격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특히 오피스텔은 실제 주거용 사용 여부, 임대수익, 건물 상태와 수요층에 따라 가격 편차가 커질 수 있으므로 최저가 2.01억원 자체를 가격 메리트로 가점해서는 안 됩니다.

⚠️ 유찰 횟수보다 중요한 것 3회 유찰됐다는 숫자만으로 가격이 충분히 조정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는 여전히 감정가의 100%이고, 확약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실질 총부담은 252,614,000원입니다. 확약 인정 여부와 주변 오피스텔의 실제 거래·임대수익을 함께 확인해야 응찰 상한을 정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1,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614,000원
1. 임차인 정주영 보증금249,000,000원197,386,000원
2. 임차권 가압류 · 신한은행224,760,695원0원
3.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4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정주영 임차보증금의 부족액은 51,614,000원입니다. 다만 2026.06.09.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해당 부족액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있으면 선순위 차감으로 실제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01,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정주영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되고 다른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확약 미반영 룰상 금액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액이 증가하지만, 정주영 임차권은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입니다.
✅ 확약 인정 시 현재 최저가 201,000,000원에 낙찰될 경우 정주영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201,000,000원*입니다. 최저가가 내려가도 이 임차권의 인수액이 다시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약의 핵심입니다.
⛔ 확약 확인 전에는 2.01억원 물건이 아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현재 회차의 실질 총부담은 252,614,000원입니다. 4회 유찰 시 매각가 160,800,000원에 룰상 미배당 91,251,200원, 5회 유찰 시 매각가 128,640,000원에 룰상 미배당 122,960,960원으로 증가합니다. 최저가 하락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⑤ 세금·공매·후순위 권리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주된 폭탄을 제거했지만, 가격과 잔여 점유가 남는다”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확약이 없으면 보증금 249,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 때문에 현재 회차 실질 총부담이 252,614,000원까지 올라가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하지만 2026.06.09.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해, 정주영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바뀝니다.

그렇다고 곧바로 안전한 저가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확약 밖 점유자 2명의 보증금과 계약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고, 세금 압류 5건과 공매 이력을 대조해야 하며, 3회 유찰에도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와 같은 201,000,000원입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결론은 주된 인수는 조건부 해소, 점유·세금·가격은 보류입니다. 확약서 원문과 점유관계를 확인한 뒤 주변 오피스텔의 실제 거래·임대수익으로 응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 인수 0원 및 실질취득 201,000,000원은 2026.06.09. 확약서가 대상 임차권 전부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 보증금 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그대로 이행된다는 전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