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61,792,000원이 매입가격이 아니다 — 실질취득은 264,065,088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147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976-23 그린힐빌리지 비동 3층 301호
감정가 316,000,000원 · 최저매각가 161,792,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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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 264,065,088원, 3회 유찰·8세대 다세대라 가격과 환금성 모두 보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남승호 보증금 261,000,000원 중 102,273,088원이 현재 회차에서 미배당되어 매수인이 인수하며, 최저가와 합한 실질취득은 264,065,088원입니다. 추가 유찰에도 총부담이 약 263,000,000원대에 머무르고, 실거래 비교값 없이 3회 유찰·단지 평균 4.9회·8세대라는 환금성 부담이 겹칩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102,273,088원 💰 실질취득 264,065,088원 🧾 임차보증금 261,000,0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유찰 3회
한 줄 평 감정가의 51.2%까지 내려온 최저가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취득한 남승호의 보증금 261,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큽니다. 현재 가격으로 낙찰되면 보증금 미배당액 102,273,088원을 매수인이 인수하여 실질취득은 264,065,088원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액은 약 263,000,000원대에 머무르므로, 최저가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316,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가격
최저가 / 실질취득
161,792,000원
실질취득 264,065,088원
매수인 인수
102,273,088원
남승호 보증금 미배당액
핵심지표
유찰 3회
단지 경매 평균 4.9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147.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그린힐빌리지 비동 301호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12.28.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인데, 임차인 남승호는 그보다 앞선 2022.03.04. 점유를 시작하고 2022.04.06. 전입신고를 마쳤습니다. 확정일자는 2022.01.23.입니다.

임차권등기일 자체는 2024.03.29.로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대항력의 기초가 되는 점유와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남은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등기일만 보고 후순위 임차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는 사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14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976-23 그린힐빌리지 비동 3층 3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130번길 100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주택 · 방3·거실·주방·욕실2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3층 · 사용승인 2018.06.12 · 승강기설비
규모그린힐빌리지B동 · 총 8세대
소유자지유리 (2020.03.13. 소유권이전, 2018.05.25. 매매)
감정가 / 최저가316,000,000원 / 161,792,000원 (3회 유찰·감정가의 51.2%)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97,176,4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임차권등기일보다 앞선 전입·점유가 핵심

말소기준은 2022.12.28.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403,000,000원입니다. 이후 등기된 중국인의 가압류, 노원세무서장의 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남승호는 말소기준 전에 점유와 전입을 갖추었으므로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 말소되는 임차권등기와 인수되는 보증금은 다른 문제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지만, 임차인 남승호의 선행 점유·전입에 따른 대항력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는 보증금 중 102,273,088원이 변제되지 않아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2022.11.18.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되어 있으며 원인은 2020.03.16. 민간임대주택 등록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기재이므로 매각 후 등기 처리와 임대의무 관련 사항을 매각물건명세서 및 관계 원본과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
남승호
전유부분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2022.04.06
2022.01.23
점유 2022.03.04
261,000,000원 있음
2024.03.2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102,273,088원
강다슬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2024.07.22
확정일자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승계 없음

남승호는 말소기준 이전에 전입과 점유를 갖추고 확정일자도 보유했으며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우선변제 후에도 부족한 보증금이 남으면 그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반면 강다슬의 전입일은 2024.07.22.로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며, 확인된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내역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약 263,000,000원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최저가 하락분이 그대로 매수인의 총취득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감정가 51.2%
161,792,000원 102,273,088원 264,065,088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0.96%
129,433,600원 134,178,470원 263,612,07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32.77%
103,546,880원 159,702,776원 263,249,656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264,065,088원은 감정가의 약 83.6%입니다. 4회 또는 5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각각 263,612,070원, 263,249,656원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감정가 대비 최저가가 51.2%에서 32.77%까지 내려가더라도 총부담은 약 263,000,000원대에 묶입니다.

⛔ 감정가 51.2%를 가격 메리트로 읽으면 안 된다 이 사건에서 비교해야 할 가격은 최저가 161,792,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 264,065,088원입니다. 확인된 실거래 비교값이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도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1,79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065,088원
1. 임차인 남승호 보증금261,000,000원158,726,912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403,000,000원0원
3. 가압류 · 중국인40,000,000원0원
4. 경매신청 · 한국주택금융공사297,176,4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3,065,088원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 남승호에게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남승호의 보증금 미배당액 102,273,088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남승호의 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남승호 미배당·인수액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은 102,273,088원에서 159,702,776원까지 증가합니다.
✅ 후순위 등기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중국인 가압류, 노원세무서장 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 후순위 채권들의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직접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핵심 인수위험 남승호의 대항력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점유·전입에서 발생합니다. 보증금 261,000,000원 가운데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102,273,088원은 매수인이 부담하므로, 입찰보증금과 잔금 외에 인수자금을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할인”이 인수금으로 되돌아온다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 316,000,000원의 51.2%인 161,79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남승호의 보증금 261,000,000원이 낙찰가를 웃돌기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 102,273,088원을 추가로 인수합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은 264,065,088원입니다.

더 유찰돼 최저가가 129,433,600원 또는 103,546,88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각각 134,178,470원, 159,702,776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계속 약 263,000,000원대에 머무릅니다. 실거래 비교값도 확인되지 않고, 8세대 다세대·3회 유찰·단지 평균 유찰 4.9회라는 환금성 부담도 있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취득비용은 낮아지지 않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과 인수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