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래도 ‘6회 유찰’된 오피스텔 — 둔촌동 한울둔촌베아체 803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63165 ·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02길 17, 8층 803호 (둔촌동, 한울둔촌베아체)
감정가 3.28억 · 최저매각가 2.0992억(6회 유찰·감정가 64%) · 매각기일 2026.07.2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209,920,000원 📉 6회 유찰·64%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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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심상미의 실질 인수는 0원이나, 6회 유찰·실거래 비교 부재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오피스텔
원칙상 미배당 보증금 118,818,880원 인수형이지만 2026.03.16.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다만 27.54㎡ 오피스텔이 6회 유찰됐고 최신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어 가격 메리트를 확인할 수 없으며 민간임대주택등기와 확약 이행도 점검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심상미의 보증금은 325,000,000원이고,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모두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원칙적으로는 대항력 있는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미배당 보증금도 118,818,88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3.16.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했으므로 이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권리 함정은 해소됐지만, 실거래 비교자료 없이 6회 유찰된 소형 오피스텔이므로 가격과 환금성은 별도 검증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28,000,000원
최저가 209,920,000원
실질취득
209,920,000원*
확약 반영·현재 회차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118,818,880원 → 확약 해소
핵심지표
6회 유찰
감정가의 64%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63165. 강동구 둔촌동 한울둔촌베아체 8층 803호, 전유면적 27.54㎡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유화진은 2021.10.29. 거래가 32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등기에는 같은 날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됐습니다. 이후 심상미가 보증금 325,000,000원으로 임차해 2022.07.21. 점유를 시작하고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2.08.31. 전입신고를 마쳤습니다.

선순위 근저당권 3건은 2021.10.18. 이미 등기부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4.10.25.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신청한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심상미의 전입과 점유는 그보다 앞서므로 원칙대로라면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을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209,920,000원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임차인에게 206,181,120원이 배당되면, 미배당액은 118,818,88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결정적인 예외가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3.16.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인수권리를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하고 있으므로, 심상미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6316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02길 17, 8층 803호 (둔촌동, 한울둔촌베아체)
물건종류 / 전유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유 27.54㎡ · 지하 1층 / 지상 12층 중 8층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유화진 (2021.10.29. 거래가 32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28,000,000원 / 209,920,000원 (6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2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7
등기상 특이사항민간임대주택등기 · 주택임차권등기

① 권리 흐름 — 원칙상 인수형, 확약으로 실질 0원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심상미 803호 27.54㎡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325,000,000원 2022.08.31 / 2022.07.21 있음 있음 실질 0원*
⚠️ 확약이 없었다면 심상미는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점유한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액 206,181,120원을 제외한 118,818,880원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인수할 금액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미배당액이 늘어나므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2026.03.16. 확약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심상미의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심상미의 룰상 인수액은 118,818,880원이지만, 매수인이 부담할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확약은 임차인 심상미에게만 적용됩니다. 본건에서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심상미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325,000,000원 청구는 별도의 두 번째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본의 대상 호수·보증금·대항력 포기·말소 동의 문구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6회 유찰이 곧 ‘시세보다 저렴’은 아니다

감정가는 328,000,000원, 6회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209,920,000원으로 감정가의 64%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보다 118,080,000원 낮아 보이지만, 동일 물건의 최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확약 전후를 나눠 봐야 합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의 낙찰가 209,920,000원에 보증금 미배당액 118,818,880원을 더한 룰상 실질취득액은 328,738,88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늘어나 실질취득액은 보증금과 집행비용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확약 전 룰상 인수낙찰가 + 룰상 인수확약 반영 인수
현재 회차 · 6회 유찰(64%) 209,920,000원 118,818,880원 328,738,880원 0원*
7회 유찰 시(51%) 167,936,000원 160,215,104원 328,151,104원 0원*
8회 유찰 시(41%) 134,348,800원 193,332,083원 327,680,883원 0원*
⛔ 유찰 횟수만으로 가격 가점 금지 확약 덕분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209,920,000원과 같아지지만,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으므로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27.54㎡ 오피스텔이 이미 6회 유찰됐다는 사실은 가격뿐 아니라 수요와 환금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09,9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738,880원
1. 임차인 심상미 보증금(우선변제)325,000,000원206,181,12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32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3,738,880원을 제외한 206,181,120원이 심상미의 보증금에 배당되고, 룰상 부족액은 118,818,880원입니다. 다만 확약에 따라 이 부족액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예상배당은 0원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09,92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심상미의 보증금 우선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확약이 없을 때의 룰상 보증금 미배당액입니다. 확약 반영 시 심상미의 실질 인수는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전입과 임차권등기가 말소기준보다 앞서 원래는 고액 인수형이지만, 확약서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까지 명시해 주된 인수 위험을 해소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권리도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이 사건의 핵심은 확약 원본 인수 0원이라는 결론은 2026.03.16. 확약의 유효성과 실제 말소 이행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서상 임차인·호수·보증금과 등기부의 심상미 임차권이 정확히 일치하는지, 낙찰 후 임차권등기 말소에 필요한 절차와 서류가 무엇인지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위험은 풀렸지만, 가격 검증은 남았다”

이 물건은 서류를 처음 보면 보증금 32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낙찰가보다 앞에 서는 전형적인 고액 인수형입니다. 현재 회차만 놓고 보면 미배당 보증금도 118,818,880원에 달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확약이 없었다면 실질취득액은 약 3.28억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됐을 물건입니다.

하지만 2026.03.16. 제출된 확약은 이 구조를 바꿉니다. 심상미의 대항력을 포기하고,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했으므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권리분석상 가장 큰 장애물은 해소됐습니다.

그렇다고 곧바로 좋은 가격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27.54㎡ 오피스텔이 이미 6회 유찰됐고, 동일 물건의 최신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습니다. 권리는 확약으로 정리됐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확약 원본과 임차권 말소 절차를 확보한 뒤, 인근 거래·임대수요를 확인해 응찰가를 정하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