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토지

감정가 64%보다 먼저 봐야 할 선순위 임차인 — 광희동 근린시설·토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8 ·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1가 84 · 마른내로 147-3
감정가 1,648,519,500원 · 최저매각가 1,055,053,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
📉 최저가 64% 👥 조사 점유자 5명 ⚠️ 선순위 전입 2명 🏦 말소기준 36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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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64%지만 선순위 전입자 2명과 대항력 미상 점유자 1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김선자·김일란은 2014.12.31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자이고 고경열(배원인쇄사)은 대항력 판정이 불가합니다. 신탁부동산·일괄매각·일부 차량 접근 불가 조건까지 겹쳐 최저가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D등급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전입자 2명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고 전입일조차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도 1명 있습니다. 낙찰가만으로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으므로, 이 물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임차보증금과 신탁원부 확인입니다.
감정가
1,648,519,500원
근린시설 + 토지 일괄매각
최저가 / 감정가
1,055,053,000원
2회 유찰 · 64%
실질취득액
확정 불가
선순위 보증금 미상
인수 핵심지표
선순위 2명
대항력 미상 점유자 1명 추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8. 서울 중구 광희동1가 84, 도로명주소 마른내로 147-3의 근린시설과 토지를 묶어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가는 1,648,519,500원이고 두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055,053,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64%이지만, 권리분석에서는 그보다 먼저 확인할 문제가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전입한 김선자·김일란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고경열(배원인쇄사)은 전입신고일도 알 수 없어 대항력 여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소유명의는 신한자산신탁주식회사이며 수탁자 명의의 신탁부동산입니다. 등기에는 임대차 등 법률행위를 확인할 때 등기사항증명서뿐 아니라 신탁원부의 신탁 목적, 수익자, 관리·처분 조항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선순위 임차인 문제와 신탁 임대차 권한이 함께 얽혀 있어, 단순 말소기준권리 분석만으로 입찰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8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1가 84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7-3
물건종류근린시설 + 토지 · 일괄매각
감정 이용상태근린생활시설(현황 인쇄) · 근린생활시설(미상) · 현황 창고 · 현황 창고 추정
토지 현황대 82.6㎡ · 일반상업지역 · 상업용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불)
소유자신한자산신탁주식회사 (수탁자)
감정가 / 최저가1,648,519,500원 / 1,055,053,000원 (2회 유찰,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스카이저축은행 / 3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명확하지만 임차인이 앞선다

말소기준권리는 2014.12.31. 설정된 스카이저축은행 근저당권으로, 채권최고액은 360,000,000원입니다. 2025.07.31. 근저당권이 제우스자산관리대부유한회사로 이전되고 같은 날 해당 근저당권부 채권에 스카이저축은행의 질권이 설정됐지만, 권리 순위의 출발점은 2014.12.31. 근저당권입니다. 경매개시결정은 그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합니다.

⛔ 말소기준이 명확해도 ‘인수 0원’은 아니다 김선자는 2008.08.19., 김일란은 2009.07.09. 전입해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두 사람의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남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전액 미배당되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 실제 조사대상 5명

성명전입신고일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선자 2008.08.19 대항력 有 미상 인수 가능
김일란 2009.07.09 대항력 有 미상 인수 가능
황선옥 2020.03.19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강봉구 2024.02.27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고경열(배원인쇄사) 미상 가능·미상 미상 가능·미상

확정일자, 보증금, 차임과 배당요구 여부는 모두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김선자·김일란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자로 분류되므로, 보증금 전액과 배당 여부가 밝혀지기 전에는 인수액도 실질취득액도 숫자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고경열(배원인쇄사)은 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지만, 반대로 대항력 위험이 없다고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 신탁부동산 임대차 확인 현재 등기명의인은 수탁자인 신한자산신탁주식회사입니다. 임대차계약 체결 권한과 신탁재산의 관리·처분 조건은 신탁원부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선순위 전입자의 계약 상대방, 임대차 권한 및 보증금 지급 관계를 신탁원부·계약서와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64%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1,648,519,500원의 64%인 1,055,053,000원입니다. 다만 감정가 대비 하락 폭은 경매 회차의 가격 변화일 뿐, 실제 거래시장 대비 할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인수될 수 있어, 이 사건은 최저가보다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64%) 1,055,053,000원 0원 682,102,47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844,042,400원 0원 473,201,976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1%) 675,233,920원 0원 306,081,581원

회차별 계산에서는 확인된 근저당 채권 360,000,000원이 모두 배당되어 채권 미배당액이 0원입니다. 그러나 임차보증금이 확정·반영된 결과가 아니므로, 이 수치를 매수인 인수액 0원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55,05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2,950,53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스카이저축은행360,000,000원36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682,102,47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1.2%를 적용한 추정치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와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배당·인수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소유자 잔여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확인된 집행비용·근저당·소유자 잔여 기준이며 임차보증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별 확인 채권 미배당
세 회차 모두 확인된 근저당의 미배당은 0원이나,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 위험은 별도입니다.
✅ 등기상 기준점 말소기준권리는 2014.12.31. 근저당권으로 특정되고, 경매개시결정은 그 이후입니다. 확인된 근저당 채권은 현재 회차부터 4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전액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 실질취득 관점 보증금 미상의 선순위 전입자 2명과 대항력 여부가 미상인 점유자 1명이 남습니다. 최저가 1,055,053,000원만 보고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고, 임차인별 보증금·배당요구·점유·계약 권한을 확인한 뒤 실질취득액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할인보다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이 사건은 감정가 1,648,519,5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가 1,055,05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순위 전입자 김선자·김일란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고, 고경열(배원인쇄사)의 대항력 여부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신탁부동산의 임대차 권한 확인, 일괄매각 범위와 일부 토지의 차량 접근 제한까지 겹칩니다.

가격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액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를 넘는다면 낙찰가가 더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총 취득부담이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 자체를 매력으로 평가할 단계가 아니라, 임차보증금·배당요구·신탁원부를 확인해 인수 상한을 숫자로 확정한 뒤 입찰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고위험 권리분석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