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토지

최저가 64%보다 먼저 볼 것은 ‘보증금 미상’ — 을지로6가 근린시설·토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8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 67-1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0길 15
감정가 1,695,191,920원 · 최저매각가 1,084,923,000원(2회 유찰·64%)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
🏷️ 최저가 1,084,923,000원 📉 감정가의 64% 👥 조사 점유자 5명 ⚠️ 매수인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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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64%까지 유찰됐지만 선순위 가능 점유자 보증금이 미상이라 인수액·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는 고위험 확인형
1993년·1996년 신한은행 근저당권은 2008.06.27. 말소됐으나, 말소기준 전 전입한 김선자·김일란과 전입일 미상 고경열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았고 신탁원부·현황측량도 필요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두 번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현재 가격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김선자·김일란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고경열(배원인쇄사)도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1,084,923,000원 + 확인되지 않은 인수액으로, 지금 단계에서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95,191,920원
최저가 1,084,923,000원
실질취득
산정 불가
최저가 + 미상 인수액
매수인 인수
미상
선순위 가능 점유자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2회 유찰 · 64%
실거래 비교 불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8. 서울 중구 을지로6가 67-1의 근린생활시설과 토지가 일괄매각되는 사건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현황 인쇄), 근린생활시설, 창고 및 창고 추정으로 조사됐고, 건물 구조도 세멘벽돌조 3층, 목조 2층, 목조 단층 등으로 서로 다릅니다. 말소기준은 2014.12.31. 설정된 스카이저축은행의 채권최고액 36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등기부에 남아 있던 1993년과 1996년 신한은행 근저당권은 2008.06.27.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두 과거 담보권을 매수인이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문제는 담보권보다 점유 관계입니다. 김선자는 2008.08.19., 김일란은 2009.07.09. 전입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확도 원칙상 이들을 곧바로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는 없으며,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8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 67-1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0길 15
물건종류근린시설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이용상태근린생활시설(현황 인쇄) · 근린생활시설 · 창고 · 창고 추정
소유자신한자산신탁주식회사 (수탁자·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695,191,920원 / 1,084,923,000원 (2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스카이저축은행 / 360,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14.12.31.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스카이저축은행 · 채권최고액 3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과거 담보는 말소, 점유 위험은 미확정

✅ 과거 신한은행 근저당권은 존속하지 않는다 1993.04.26.과 1996.12.16.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은 2008.06.27.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는 그보다 뒤인 2014.12.31. 스카이저축은행 근저당권입니다.
⛔ 배당표의 ‘인수 0원’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예상배당 계산에는 점유자들의 보증금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말소기준권리 전 전입자 2명과 전입일 미상 영업점유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 아니라 미상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될 때까지 실질취득액과 가격 메리트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점유자 분석 — 실제 확인 대상 5명

보증기관의 대위변제·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조사된 5명 모두 실제 점유 관계와 임대차 내용을 확인해야 할 대상입니다. 다만 전입일만으로 임대차의 유효성이나 최종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으며, 신탁원부와 임대차계약서의 대조가 필요합니다.

점유자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핵심 판단
김선자 2008.08.19.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말소기준권리 전 전입.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확인 필요
황선옥 2020.03.19.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말소기준권리 후 전입. 보증금 및 점유 부분 확인 필요
강봉구 2024.02.27.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말소기준권리 후 전입. 보증금 및 점유 부분 확인 필요
고경열(배원인쇄사)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판정 불가
김일란 2009.07.09.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말소기준권리 전 전입.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확인 필요
⚠️ 신탁원부 확인이 임차인 분석의 출발점 2008.06.20. 한국토지신탁으로 신탁등기가 이뤄졌고, 2014.12.31. 아시아신탁주식회사에 다시 신탁됐으며 현재 명칭은 신한자산신탁주식회사입니다. 등기부에도 임대차 등 법률행위 시 신탁원부를 통해 신탁 목적·수익자·관리 및 처분 조항을 확인해야 한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각 점유자의 임대차가 누구와 체결됐고 신탁계약상 권한이 있었는지를 신탁원부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64%라도 ‘저렴’ 판정 금지

현재 최저가는 1,084,923,000원으로 감정가 1,695,191,920원의 64%입니다. 그러나 비교할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았고,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는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1,084,923,000원만 시세와 비교해서는 안 되며, 가격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질취득액 = 낙찰가 + 매수인 인수액 김선자·김일란 또는 고경열(배원인쇄사)의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된다면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보다 커집니다. 현재는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 자체가 미상이고, 이에 따라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이나 가격 가점을 줄 근거도 없습니다.

유찰 시나리오상 최저가는 3회 유찰 시 867,938,400원, 4회 유찰 시 694,350,720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존재한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커질 수 있으므로, 유찰 횟수만으로 경제성이 개선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84,92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249,23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신한은행미상0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신한은행18,000,000원18,000,000원
3. 을구 4번 근저당권 · 스카이저축은행360,000,000원36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693,673,770원

위 표는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을 반영하지 않은 추정입니다. 특히 을구 1·2번 근저당권은 등기부상 2008.06.27.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어, 실제 배당에서는 채권계산서와 배당요구 관계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점유자 보증금도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소유자 잔여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점유자 보증금과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은 추정 배분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산식상 채권자 미배당은 각 회차 0원이지만, 미상 임차보증금은 계산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 담보권 관점 2014.12.31.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1993년·1996년 신한은행 근저당권도 2008.06.27. 이미 말소돼, 과거 담보권 자체를 매수인이 인수할 위험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점유·실질취득 관점 선순위 가능 점유자 2명과 전입일 미상 영업점유자 1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예상배당표의 인수 0원 추정을 확정값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보증금이 밝혀지기 전까지 이 물건은 가격보다 권리 확인이 우선인 사건입니다.

⑤ 토지·건물 현황 — 일괄매각 경계 확인 필수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할인”보다 무거운 미상 인수액

이 물건은 감정가 1,695,191,920원에서 두 번 유찰돼 최저가가 1,084,92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확인되는 숫자만으로는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김선자와 김일란은 말소기준권리 전 전입자이고, 고경열(배원인쇄사)은 전입일조차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세 점유자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므로 매수인의 인수액과 실질취득액도 미상입니다.

여기에 신탁원부 확인, 여러 필지에 걸친 건물의 현황측량, 제시외 건물과 차량 접근 조건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담보권 말소 관계는 비교적 명확하지만, 임차·점유와 물리적 경계는 아직 닫히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가격 판단 보류, 권리·현장 확인 선행입니다. 보증금이 없거나 인수되지 않는다는 근거가 확보되기 전에는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투자 메리트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