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감정가 64%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다 — 봉천동 새진아파트 6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418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645 새진아파트 6층 602호
감정가 5.12억 · 최저매각가 3.2768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한마음캐피탈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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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64%지만 선순위 전입자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박용환의 2022.03.18. 전입이 2023.08.09.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며, 동일 면적 실거래 근거가 없고 19세대 소규모 단지의 평균 유찰 2.0회·매각률 0%까지 겹쳐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의 64% 🔁 2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19세대
한 줄 평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08.09. 한마음캐피탈대부 근저당이고, 그보다 앞선 등기 권리들은 모두 말소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그러나 박용환의 전입일은 2022.03.18.로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성과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64%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되며, 실질취득액은 327,680,000원 + 인수 가능 보증금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12,000,000원
최저가 327,680,000원 · 2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금액 확정 불가
327,680,000원 + 인수 가능 보증금
임차보증금 인수
미상
선순위 전입자 1명
핵심지표
감정가의 64%
실거래 확인 없이 가격 가점 불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418. 서울 관악구 봉천동 새진아파트 6층 602호로, 지하 1층·지상 7층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512,000,000원, 두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327,680,000원입니다. 표면 할인율은 크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가격표가 아니라 2022년 전입자의 보증금과 점유관계입니다.

등기부에서는 2005년 조흥은행 근저당과 권오남 가압류, 국민연금 압류가 모두 후속 말소등기로 정리됐고, 2023년 지에스테크의 채권최고액 600,000,000원 근저당도 2023.08.09.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같은 날 접수된 한마음캐피탈대부의 채권최고액 330,000,000원 근저당입니다. 그 이후 남아 있는 근저당, 압류, 가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418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645 새진아파트 6층 6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23나길 35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방·거실 겸 주방·욕실·발코니 · 지상 7층 중 6층
소유자진중섭 (2005.03.28. 매매, 2005.04.29.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512,000,000원 / 327,680,000원 (감정가의 64%,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한마음캐피탈대부 / 2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사용승인 / 규모2005.02.07. · 총 19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등기는 말소됐지만 임차인이 남는다

✅ 등기 권리 결론 2023.08.09.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앞서 설정됐던 조흥은행 근저당, 권오남 가압류, 국민연금 압류 및 지에스테크 근저당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등기부상 매수인이 그대로 떠안을 선순위 담보권·압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임차인 결론은 별개 박용환의 전입일은 2022.03.18.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약 1년 5개월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및 현재 점유 유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으면 그 미회수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미상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박용환 2022.03.18.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회수 보증금 인수 가능

박용환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만 보면 말소기준권리에 앞서지만, 대항력은 전입신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인도·점유와 전입 유지 여부가 함께 확인돼야 합니다. 보증금이 얼마인지 알 수 없으므로 입찰보증금과 낙찰대금만으로 총투자금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법 현재 확인되는 최소 지출은 최저매각가 327,680,000원입니다. 여기에 박용환의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존재하면 그 금액이 추가됩니다. 특히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3.2768억만 시세와 비교하는 방식은 금지해야 합니다.

③ 가격·환금성 — 감정가 64%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동일 면적의 최근 실거래 금액과 최신 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 327,680,000원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비교할 근거가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64%라는 수치는 법원 유찰에 따른 가격 변화일 뿐, 곧바로 시장 할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새진아파트는 총 19세대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며, 확인된 경매 통계에서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매각률은 0%입니다. 거래·낙찰 표본이 제한적인 유형은 대단지 아파트보다 적정가격 확인과 재매각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므로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가격 가점 불가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 폭만 보고 “시세보다 저렴하다”,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가격 판단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확인 후의 실질취득액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27,6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387,520원
1. 조흥은행 근저당96,000,000원96,000,000원
2. 권오남 가압류152,690,670원152,690,670원
3. 지에스테크 근저당600,000,000원73,601,810원
4. 한마음캐피탈대부 근저당330,000,000원0원
5. 지에스테크 근저당470,000,000원0원
6. 더가치 근저당300,000,000원0원
7. 중소기업은행 가압류48,653,423원0원
8. 비엠더블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가압류31,586,398원0원
9. 롯데카드 가압류144,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신고 총액 2,172,930,491원, 채권자 배당 추정액 322,292,480원, 미배당 추정액 1,850,638,011원입니다. 임차보증금과 당해세·최우선변제는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배당 및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위 금액배분에는 등기부상 이미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조흥은행 근저당, 권오남 가압류 및 지에스테크의 채권최고액 600,000,000원 근저당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확정 배당표로 사용할 수 없으며, 법원의 채권계산서·배당요구종기 내역과 등기말소 원인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신청채권자 한마음캐피탈대부의 청구액은 220,000,000원이지만 이 배당 가정에서는 배당액이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2768억)
표시 금액은 배당 추정자료의 수치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등기부상 말소 이력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늘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박용환의 미상 보증금은 별도 인수 위험입니다.

⑤ 입지·물건성 메모 (감정 이용상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할인”보다 먼저 보증금을 확인하라

이 사건은 등기부만 보면 비교적 정리가 잘돼 있습니다. 오래된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말소됐고, 2023.08.09. 한마음캐피탈대부 근저당 이후의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경매의 실질 위험은 등기 순위표 밖에 있습니다. 박용환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2.03.18. 전입자이고 보증금이 미상이기 때문입니다.

최저가 327,680,000원은 감정가 512,000,000원의 64%이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 근거가 없고 인수할 보증금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면 낙찰가 외에 미회수 보증금을 부담할 수 있으므로 총비용은 현재 계산할 수 없습니다. 총 19세대의 소규모 단지, 평균 2.0회 유찰, 매각률 0%라는 환금성 지표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등기 권리는 검토 가능하지만 임차보증금 확인 전에는 가격도, 인수액도, 적정 입찰가도 확정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