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2.176억만 보면 안 된다 — 대항력 임차인 인수까지 실질취득 약 3.008억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635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91-75 명성하우스 5층 501호
감정가 3.4억 · 최저매각가 2.176억(2회 유찰·감정가 64%)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300,846,400원 🔑 인수 83,246,4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2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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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17,600,000원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 300,846,400원으로 판단해야 하는 대항력 인수형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미배당액 83,246,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추가 유찰에도 총부담은 약 3억원으로 유지됩니다. 비교 거래는 면적이 다른 1건뿐이고 평균 유찰 6.9회·낙찰률 0.0%로 가격 검증과 환금성이 약해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217,600,000원이지만,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잔액 83,246,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300,846,400원으로, 추가 유찰이 되어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임차보증금 297,000,000원 부근에 머무는 구조입니다.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40,000,000원
최저가 217,600,000원 · 2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300,846,4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83,246,400원
대항력 임차인의 현재 회차 부족분
참고 거래 대비
75.2%
면적이 다른 거래 1건뿐이라 직접 비교 제한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635. 대방동 명성하우스 5층 501호로, 공부상 다세대주택이며 대상 면적은 27.9㎡입니다. 감정가는 340,000,000원, 두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217,60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온 물건이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실제 임차인 조영식의 전입일은 2022.03.18로 말소기준인 2023.09.08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보다 빠르고, 보증금은 297,000,000원입니다.

임차인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춰 매각대금에서 우선변제를 받지만,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3,846,400원을 제외한 213,753,600원만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남는 83,246,400원은 매수인 인수입니다. 따라서 입찰가 217,600,000원만 지불하는 구조가 아니라, 낙찰 이후 인수액까지 합친 300,846,400원이 현재 회차의 실질적인 취득 부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63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91-75 명성하우스 제5층 제501호 · 도로명주소 대방동7길 44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대상 면적 27.9㎡ ·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중 5층
사용승인 / 규모2019.02.28 · 총 16세대
소유자사형택 (2019.10.11 매매, 거래가액 27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40,000,000원 / 217,600,000원 (2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97,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인이 승부처

등기상 2019.03.21 설정된 관악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2건은 2019.10.30 일부포기로 말소됐고, 2021.08.31 국세 압류도 2021.11.09 해제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09.08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2.03.18 전입과 2022.03.20 점유개시를 갖춘 조영식의 임차권은 대항력이 인정되는 구조이며,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그 잔액을 낙찰자가 승계합니다.

⛔ 최저가와 실질취득액은 다르다 현재 최저가는 217,600,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부족분 83,246,4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액은 300,846,400원입니다. 매각대금이 내려가면 임차인의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추가 유찰이 곧바로 총취득비용의 큰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판정
조영식
전유부분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297,000,000원 전입 2022.03.18
점유 2022.03.20
확정 2022.02.22
배당요구 2024.03.27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83,246,400원 승계

임차권등기는 2024.03.27 접수됐지만, 등기 내용에 임대차계약일 2022.02.06, 확정일자 2022.02.22, 전입일 2022.03.18, 점유개시일 2022.03.20이 기재돼 있습니다. 임차인은 배당요구도 했으므로 우선변제권을 행사합니다. 다만 현재 가정 매각가로는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아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고정

회차매각가인수액매각가 +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감정가 64%
217,600,000원 83,246,400원 300,846,4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174,080,000원 126,157,120원 300,237,12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1%
139,264,000원 160,485,696원 299,749,696원

최저가는 217,600,000원에서 174,080,000원, 139,264,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반대로 83,246,400원에서 126,157,120원, 160,485,696원으로 증가합니다. 결국 매각가와 인수액의 합계는 약 3억원으로 유지됩니다. 이 물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입니다.

④ 시세 비교 — 4억원 거래는 면적이 달라 참고용

명성하우스에서 확인되는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4.10 거래 1건입니다. 거래금액은 400,000,000원이지만 거래 면적은 46.65㎡로, 대상 면적 27.9㎡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구분면적금액
경매 대상 27.9㎡ 5층 실질취득 300,846,400원
2024.10 실거래 46.65㎡ 6층 400,000,000원

실질취득액 300,846,400원은 참고 거래 400,000,000원의 75.2%입니다. 그러나 면적 차이가 18.75㎡이고 비교 가능한 거래가 1건뿐이므로, 이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최저가 217,600,000원을 4억원과 직접 비교해 54.4%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방식은 인수액과 면적 차이를 모두 빠뜨리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 환금성 지표도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 명성하우스는 총 1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며, 관련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6.9회, 낙찰률은 0.0%입니다. 직접 비교 가능한 동일 면적 거래도 확인되지 않아 매입 후 매도가격과 매도기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17,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846,400원
1. 임차인 조영식 보증금297,000,000원213,753,600원
관악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14,128,000,000원0원
관악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2672,000,000원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1,279,000,000원0원
경매신청채권 청구액29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83,246,4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로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어들어 매수인 인수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17,6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며, 나머지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참고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300,846,400원입니다. 실거래는 면적이 달라 참고용입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 1명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췄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반환채무는 낙찰자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인수액은 83,246,400원입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대비 64%라는 할인율은 실질 할인율이 아닙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300,846,400원이며, 추가 유찰 때도 총부담은 약 3억원으로 유지됩니다. 면적이 일치하는 실거래가 없어 가격 안전마진을 객관적으로 확정하기도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지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핵심 숫자는 최저가 217,6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액 300,846,400원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매각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면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3회나 4회까지 유찰돼도 총부담은 약 3억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참고 실거래 400,000,000원보다 실질취득액이 낮기는 하지만, 해당 거래는 면적 46.65㎡로 대상 물건 27.9㎡와 일치하지 않고 거래 표본도 1건뿐입니다. 소규모 다세대, 평균 유찰 6.9회, 낙찰률 0.0%라는 환금성 지표까지 고려하면 최저가 할인만을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인수형, 가격은 검증 부족, 환금성은 보수적. 임차보증금 승계를 감당하면서도 동일 면적 시세 대비 충분한 안전마진이 확인될 때만 접근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