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연립주택(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2,353만원이 전부가 아니다 — 임차권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8억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3834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치로 343, 1동 401호
감정가 200,000,000원 · 최저매각가 23,53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6회 유찰 💰 최저가 23,530,000원 🧾 실질취득 약 180,000,000원 📈 최신 실거래 대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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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353만원이지만 임차권 인수로 실질취득 약 1.8억, 최신 실거래 1.45억보다 높고 미상 점유자까지 남는 고위험 물건
명세서상 1.8억원 임차권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약 1.8억원으로 고정되고, 최신 실거래 대비 124.1%, 6회 유찰·12세대·대항력 미상 점유자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1.8%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180,000,000원의 을구 6번 임차권에 대해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2,353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8억원의 인수형 물건입니다. 최신 실거래 145,000,000원보다 높고, 대항력 판정이 불가능한 점유자도 별도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0,000,000원
23,53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11.8%
실질취득
약 180,000,0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
룰상 인수액
156,470,000원*
180,000,000원 - 23,530,000원
실질취득 ÷ 최신 거래
124.1%
최신 거래보다 35,000,000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3834. 사건상 용도는 다세대이며,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연립주택인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소유자 이상협은 2021년 5월 13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180,000,000원에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구금액 191,319,243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가격표만 보면 감정가 2억원의 물건이 여섯 번 유찰돼 2,353만원까지 떨어진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박희욱 명의의 주택임차권은 보증금 180,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8억원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383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치로 343, 1동 401호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연립주택(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59.77㎡ · 지상 5층 중 4층
건물 / 규모동문빌(372-46) · 12세대 · 2016.02.19 사용승인
소유자이상협 (2021.05.13 매매, 거래가액 18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23,530,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1,319,243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핵심은 을구 6번 임차권

2015년의 가처분과 과거 강제경매개시결정은 각각 해제·취하돼 말소됐고, 2015~2016년에 설정된 근저당권 4건도 2016년 3월 17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오래된 등기 금액만 보고 인수권리로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입찰자가 집중해야 할 권리는 2023년 5월 22일 등기된 박희욱의 주택임차권입니다.

⛔ 날짜 비교보다 매각물건명세서 문구가 우선 임차인의 전입일 2021.05.17이 과거 산출 기준일보다 늦다는 이유만으로 대항력이 없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을구 6번 임차권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으로 명시하고 미배당 잔액 인수를 적시했으므로, 본 분석은 인수형으로 판단합니다.

임차인·점유 관계

성명점유 / 용도보증금전입·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희욱 건물 전부 · 주거
주택임차권등기
180,000,000원 전입 2021.05.17
확정 2021.04.19
배당요구 2023.05.22
명세서상 대항 순위 확인 인수 有
룰상 156,470,000원*
권오선(성) 현황조사상 점유 관계
세부 사용관계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별도 확인

박희욱은 임대차계약일 2021.04.19, 확정일자 2021.04.19, 주민등록 및 점유개시일 2021.05.17, 임차권등기일 2023.05.22로 기재돼 있습니다. 권오선(성)은 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유무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알려진 인수 외에 미상 점유자 위험이 별도로 남는다 박희욱 임차권의 인수 위험과 권오선(성)의 점유 위험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박희욱 보증금 문제를 계산하더라도 권오선(성)의 전입세대열람, 임대차계약, 보증금 및 실제 점유관계를 확인하지 않으면 추가 인수·명도 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동문빌의 확인 가능한 동일 규모 거래는 2022년 2월 전용 59.11㎡, 5층 145,000,000원 1건입니다. 표본이 한 건이고 거래시점도 2022년이므로 현재 시세를 단정하기에는 제한이 있지만, 적어도 최저가 23,530,000원을 시세와 직접 비교하는 방식은 잘못입니다.

비교 항목전용금액최신 거래 대비
최신 실거래 · 2022.0259.11㎡5층145,000,000원100.0%
현재 최저가59.77㎡4층23,530,000원16.2%
실질취득59.77㎡4층약 180,000,000원124.1%
감정가59.77㎡4층200,000,000원137.9%

최저가는 최신 실거래의 16.2%에 불과하지만 이는 표면가격일 뿐입니다. 임차권 인수를 더한 실질취득은 약 1.8억원으로, 최신 실거래 1.45억원보다 35,000,000원 높고 124.1% 수준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을 “시세보다 84%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6회 유찰은 할인 신호가 아니라 위험 신호 이 건물은 12세대 소규모 공동주택이고, 확인된 거래는 1건입니다.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6.0회, 매각률은 0.0%입니다. 실질취득이 최신 거래보다 높은 상황에서 다회 유찰과 낮은 환금성이 겹치므로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회차별 실질취득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약 1.8억

회차낙찰가 가정룰상 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6회 유찰23,530,000원156,470,000원180,000,000원
7회 유찰 시16,470,999원163,529,001원180,000,000원
8회 유찰 시11,529,699원168,470,301원180,000,000원

*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이라는 전제에서 보증금 180,000,000원에서 각 낙찰가를 차감한 룰상 계산입니다. 실제 배당액과 조세·집행비용 등에 따라 인수 잔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배당순위 원문 대조가 필요합니다.

③ 예상배당과 매수인 부담 (매각가 23,530,000원 가정)

항목기준금액예상배당·부담
매각대금23,530,000원23,530,000원
집행비용 추정-823,540원
채권자 총 청구2,016,638,486원22,706,460원
채권 미배당-1,993,932,026원
소유자 잔여-0원
박희욱 임차보증금180,000,000원미배당 잔액 매수인 인수
룰상 실질취득23,530,000원 + 인수약 180,000,000원

배당 시산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823,540원과 채권자 배당 22,706,460원으로 모두 소진되고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이와 별도로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6번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하므로, 매수인의 총부담은 최저가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현재 매각대금 배분
23,530,000원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22,706,460원이 채권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8억원입니다. 최신 실거래 1.45억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과거 가처분·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지만, 현재는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180,000,000원 임차권 인수가 핵심입니다. 여기에 대항력 판정이 불가능한 점유자 권오선(성)의 위험도 별도로 남아 권리분석 난도가 높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23,530,000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실질취득 약 180,000,000원은 최신 실거래 145,000,000원보다 35,000,000원 높습니다. 유찰이 한두 차례 더 진행돼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약 1.8억원으로 유지되므로, 추가 유찰 자체가 가격 메리트를 만들지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353만원 낙찰”이 아니라 “약 1.8억 취득”

이 사건의 숫자 중 가장 위험한 숫자는 최저가 23,530,000원입니다. 감정가의 11.8%라는 숫자가 강한 할인처럼 보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180,000,000원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하는 순간 가격 기준은 최저가에서 실질취득으로 바뀝니다.

실질취득 약 1.8억원은 최신 실거래 1.45억원의 124.1%입니다. 여기에 6회 유찰, 12세대 소규모 건물, 매각률 0.0%, 대항력 판정이 불가능한 별도 점유자가 겹칩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부담은 크게 줄지 않습니다. 표면가격은 저가지만 경제적 취득가는 시세 이상이고, 권리 위험까지 높은 물건입니다. 배당관계와 점유관계가 명확히 해소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을 근거로 입찰할 사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