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지식산업센터 이용)

인수는 0원,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 다산 블루웨일 F623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90 ·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6144-1 다산진건블루웨일지식산업센터2차 6층 에프623호
감정가 1.85억 · 최저매각가 9,065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하나은행 임의경매
🏷️ 감정가 대비 49%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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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대항력 없는 임차인으로 인수 0원이나, 감정가 49%만으로 시세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는 지식산업센터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가압류 3건과 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하고 실제 임차인 1명도 대항력이 없어 인수는 0원이다. 다만 2회 유찰·감정가 49%에도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가격 가점을 제한하고 점유 인도 확인이 필요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20년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 3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이선미 씨도 말소기준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으므로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입찰가를 정하면 낮은 할인율 숫자가 오히려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5,000,000원
최저가 90,650,000원
현재 가격 수준
감정가의 49%
2회 유찰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는 임차인
핵심지표
미배당 161,237,248원
현재 회차 채권 부족액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90.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진건블루웨일지식산업센터2차 6층 에프623호입니다. 법원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당시에는 지식산업센터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유자 조지수 씨는 2019.09.09. 매매를 원인으로 2020.10.29. 거래가 214,634,000원에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같은 날 하나은행 앞으로 채권최고액 189,6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권리 구조는 명확합니다. 하나은행 근저당이 가장 앞선 담보권이자 말소기준이며, 그 뒤에 설정된 하나카드·경기신용보증재단·수협은행의 가압류와 하나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존재하지만 전입일이 2024.03.21.로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5,000,000원을 매수인이 떠안을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실제 점유자가 있으므로 낙찰 이후 인도 일정과 점유 현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90
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6144-1 다산진건블루웨일지식산업센터2차 6층 에프62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지식산업센터로 이용 중 · 지하 3층/지상 10층 중 6층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 강화유리 및 외장 석재 마감 · 새시창호
소유자조지수 (2020.10.29. 소유권이전 · 거래가 214,634,000원)
감정가 / 최저가185,000,000원 / 90,65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51,118,64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0.10.29.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하나은행의 채권최고액은 189,600,000원이고, 경매 신청 청구액은 151,118,640원입니다. 이후 등기된 가압류 3건의 청구액은 하나카드 12,237,766원, 경기신용보증재단 30,000,000원, 수협은행 18,017,782원이며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인수 0원

임차인임대조건전입일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이선미 보증금 5,000,000원
월세 450,000원
2024.03.21. 배당요구
2025.05.22.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미상
확정일자 확인 없음
인수 0원
보증기관 승계 아님
✅ 대항력·승계 결론 이선미 씨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인 2020.10.29.보다 늦습니다. 대항력이 없어 낙찰자가 보증금 5,000,000원을 승계하지 않으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아닙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1명,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배당과 점유는 별도 확인 배당요구는 2025.05.22. 접수됐지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예상배당표에도 임차인 최우선변제가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배당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증금 인수는 없더라도 점유자의 퇴거 및 인도 일정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49% 할인과 시세 메리트는 같은 말이 아니다

감정가는 185,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90,650,000원입니다. 2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고, 감정가와의 차이는 94,35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감정가와 최저가의 관계일 뿐, 실제 시장가격과의 비교 결과가 아닙니다. 동일 건물 또는 유사한 지식산업센터 호실의 최근 실거래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현재 최저가가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근거는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보다 실제 거래가, 임대조건, 공실 여부와 현재 이용상태를 대조해야 합니다.

⛔ “감정가의 절반”만 보고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감정가는 기준가격이고 실거래가는 시장가격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은 명확하지만, 시장가격과의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본 물건은 권리는 합격이어도 가격은 검증 전까지 보류가 맞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0,6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2,031,700원 -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 189,600,000원 88,618,300원 100,981,700원
2. 가압류 · 하나카드 주식회사 12,237,766원 0원 12,237,766원
3.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 30,000,000원 0원 30,000,000원
4. 가압류 · 수협은행 18,017,782원 0원 18,017,782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최저가 기준 채권자 총 청구액은 249,855,548원, 예상배당은 88,618,300원, 총 미배당은 161,237,248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0,65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현재 매각대금은 하나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며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161,237,248원 → 187,942,739원 → 206,636,582원으로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는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후순위 등기권리는 모두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으므로, 현재 자료상 낙찰자가 떠안을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0원입니다.
⚠️ 가격·점유 관점 2회 유찰과 감정가 49%는 숫자상 큰 하락이지만 시세 비교자료 없이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대항력은 없더라도 임차인이 점유하고 있으므로 내부 이용상태, 임대차 지속 여부와 인도 가능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명확하지만 가격은 검증 전까지 보류

이 물건의 권리분석 핵심은 단순합니다. 2020.10.29.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전부 소멸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반면 가격 판단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감정가 185,000,000원이 2회 유찰돼 90,65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49%만 보고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채권자 미배당이 161,237,248원 발생한다는 사실도 낙찰자의 가격 메리트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권리상 인수는 0원, 가격 평가는 현장 시세 확인 후. 이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