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최저가가 감정가의 24%까지 내려왔지만, 농취증·유치권이 가격을 눌렀다 — 서산 음암면 단독주택·토지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60266 ·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신장리 261-45
감정가 1,037,365,800원 · 최저매각가 249,071,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
📉 감정가의 24% 🏠 임차인 0명 💰 등기상 인수 0원 ⚠️ 유치권 408,040,000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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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지만 유치권 408,040,000원·농취증 보증금 몰수 조건·세금 우선변제가 겹친 고위험 특수물건
최저가가 감정가의 24%까지 하락했어도 시세 검증 없이 가격 가점을 줄 수 없고, 유치권 성립 불명·목록 1·2·4 농취증 미제출 시 보증금 몰수·당해세 미반영·4회 유찰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부 밖에 있습니다. 목록 1·2·4는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몰수 조건이 있고, 장병영이 공사대금채권 408,040,000원의 유치권을 신고했으나 성립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감정가의 24%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특수물건입니다.
감정가
1,037,365,800원
단독주택·토지 일괄매각
최저매각가
249,071,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등기상 기준
핵심 위험
408,040,000원
유치권 신고 · 성립 여부 불분명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60266.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신장리의 토지와 단독주택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등기 대상 건물은 신장리 261-7 1동이며, 매각물건명세서상 토지·건물의 일괄매각과 제시외 건물 ㄱ~ㅁ 포함 매각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건물은 2021년 4월 30일 사용승인을 받은 1·2층 단독주택과 지하 1층 주차장·창고 등으로 구성됩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5월 21일 설정된 서산새마을금고 근저당권 384,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근저당권은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되고 느티나무제사차유한회사의 근질권이 설정됐습니다. 배당 계산상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는 등기 권리는 0원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등기상 인수 여부만 확인하고 끝낼 수 없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있어 당해세가 존재하면 배당 순서가 달라질 수 있고, 유치권 신고와 농지취득자격증명 조건은 낙찰 이후의 사용·명도·보증금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60266 (임의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신장리 261-45
등기 대상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신장리 261-7 1동 · 도로명주소 동암마을길 45-4
용도단독주택 + 토지 · 토지·건물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ㄱ~ㅁ 포함
건물 이용1·2층 단독주택 · 지하 1층 주차장·창고 등
건물 구조일반목구조 빙크판지붕 2층 ·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지하 1층
사용승인일2021.04.30
소유자장병훈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037,365,800원 / 249,071,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서산새마을금고 / 452,452,84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는 0원

✅ 임차인 없음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이나 임차권등기 인수 문제는 없으며,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도 전 회차 0원입니다.

말소기준인 서산새마을금고 근저당권 이후의 국·서산시·증평군 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2년 12월 13일 국 압류는 2023년 2월 13일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2025년 3월 17일에는 서산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되고, 같은 날 해당 근저당권부채권에 느티나무제사차유한회사 명의의 채권최고액 384,000,000원 근질권이 설정됐습니다. 이는 말소기준 근저당권에 연결된 담보권 변동으로, 입찰 전 배당요구와 채권자 승계관계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24%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49,071,000원으로 감정가 1,037,365,800원24%까지 하락했습니다. 다만 단독주택과 여러 필지의 토지를 묶어 매각하는 물건은 아파트처럼 동일 평형의 최근 거래 평균을 곧바로 대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하락 폭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특히 토지 일부는 공부상 지목이 “전”이지만 현황은 “이행지”이고, 농지취득자격증명과 유치권 문제가 가격에 반영됐을 가능성을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 농지취득자격증명 — 보증금 몰수 조건 목록 1·2·4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됩니다. 해당 토지는 공부상 지목이 “전”이지만 현황은 “이행지”로 조사됐습니다. 발급 가능 여부와 제출기한을 입찰 전에 관할 행정기관과 집행법원에 확인해야 합니다.
⛔ 유치권 신고 408,040,000원 유치권신고인 장병영이 공사대금채권 408,040,000원을 이유로 유치권을 신고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신고액은 현재 최저매각가 249,071,000원보다 크므로, 점유 상태와 공사계약·공사내역·대금지급 자료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입찰은 위험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49,07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286,994원
1. 근저당권 · 서산새마을금고384,000,000원244,784,006원
근저당 미배당-139,215,994원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244,784,006원이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고, 채권최고액 기준 139,215,994원이 미배당됩니다.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저당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근저당 배당으로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추가되면 근저당 미배당은 139,215,994원에서 264,463,838원까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근저당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4회 유찰249,071,000원244,784,006원139,215,994원0원
5회 유찰 시174,349,700원171,108,804원212,891,196원0원
6회 유찰 시122,044,789원119,536,162원264,463,838원0원

④ 입지·이용상태·환금성

⑤ 입찰 전 필수 체크리스트

✅ 등기 권리 관점 임차인이 없고 말소기준 이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합니다. 배당 부족액이 발생하더라도 매수인이 인수하는 등기상 금액은 0원입니다.
⛔ 특수조건 관점 유치권 신고액 408,040,000원, 농취증 미제출 시 보증금 몰수, 당해세 미반영, 공부상 “전”과 현황 “이행지”의 차이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등기부가 깨끗하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한 물건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맺으며 — “24% 할인”보다 먼저 확인할 것

이 물건의 표면적인 장점은 명확합니다. 감정가 1,037,365,8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249,071,000원까지 내려왔고, 임차인과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도 없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가격이 아니라 조건에서 갈립니다. 목록 1·2·4의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제출하지 못하면 보증금이 몰수되고, 장병영이 신고한 408,040,000원의 유치권은 성립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세금 우선배당과 여러 토지·건물의 일괄매각 범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상 권리는 단순하지만 입찰 난도는 높습니다. 유치권의 점유와 채권, 농취증 발급, 체납세액, 제시외 건물과 토지 경계를 모두 해소하기 전에는 감정가 대비 24%라는 수치에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권리보다 현장조사와 행정조건이 먼저인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