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

5회 유찰로 24%까지 내려왔지만, 2.30억 전세권이 남는다 — 당진채운코아루1차 404호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61276 · 충청남도 당진시 운학길 69, 104동 4층 404호
감정가 231,000,000원 · 최저매각가 55,463,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구본성)
💸 최저가 55,463,000원 🧾 인수 전세권 230,000,000원 🏷️ 실질취득 285,463,000원 📉 최근 추세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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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546만원이지만 전세권 2.30억 인수 시 실질취득 2.85억 — 하락 중인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도는 고위험 물건
5회 유찰·감정가 24%의 저가 착시와 달리 매각물건명세서상 전세권 미변제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된다. 현재 배당 가정 기준 실질취득 285,463,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214,800,000원과 최신 거래 200,000,000원을 모두 웃돌고, 거래 추세도 -10.3%이며 배당관계와 동일인 권리관계의 불확실성이 커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24%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구본성의 전세권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배당 가정에서는 전세권 배당이 0원이므로 최저가 55,463,000원에 전세금 230,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 285,463,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214,800,000원과 최신 거래 200,000,000원을 모두 웃돌고, 시장도 -10.3% 하락 추세여서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1,000,000원
55,463,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285,463,000원
최저가 + 전세권 전액 인수 가정
매수인 인수
230,000,000원
전세권 미변제 잔액
핵심지표
-10.3%
최근 거래 하락 추세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61276. 당진시 채운동 ‘당진채운코아루1차’ 104동 404호, 전용 120.155㎡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231,000,000원에서 다섯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55,46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24% 수준이라 파격적으로 싸 보이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낙찰가가 아니라 등기된 전세권의 인수입니다.

구본성은 2015.11.12. 주거용 건물 전부에 전세금 230,000,000원의 전세권을 설정했고, 현재 소유자 임윤하는 그보다 뒤인 2016.02.04.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구본성이 임차인 지위로만 배당요구를 했고 전세권자 지위로 배당요구하지 않았으므로, 해당 전세권등기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된다고 적시합니다. 배당으로 전세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도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61276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당진시 운학길 69, 104동 4층 404호 (채운동, 당진채운코아루1차)
물건종류 / 전용아파트 · 전용 120.155㎡ · 현관·침실4·거실·주방·욕실2·발코니3·드레스룸
소유자임윤하 (2016.02.04. 거래가 290,000,000원에 취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1,000,000원 / 55,463,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구본성 / 23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단지당진채운코아루1차 · 350세대 · 2010.03.30. 준공

① 권리 흐름 — 소멸보다 ‘인수 전세권’이 핵심

⛔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 인수권리 2015.11.12. 접수된 을구 2번 전세권설정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구본성이 임차인 지위로는 배당요구했지만 전세권자 지위로 배당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배당에서 전세금 230,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등기부에는 2013.09.10. 한화생명보험의 채권최고액 198,000,000원 근저당이 설정됐다가 2015.11.13. 해지로 말소된 내역이 있습니다. 2018년과 2020년 당진시 압류도 각각 해제·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는 구본성이 2024.12.03. 신청한 강제경매이며, 낙찰로 단순히 모든 권리가 정리되는 사건이 아닙니다. 매수 후에도 남는 전세권을 중심으로 인수가액을 계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전세권 분석

성명점유·전입보증금·권리액대항력우선변제승계
구본성 2024.02.26. 전입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확인
임대차 보증금 미상
등기 전세금 230,000,000원
대항력 없음
전입신고가 기준권리 이후
확정일자 미상
임차인 지위 배당요구
전세권 인수
미변제 잔액 매수인 부담

임차인으로서의 대항력은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이것이 곧 인수 0원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구본성은 별도로 2015년에 설정된 등기 전세권자이며, 그 전세권은 현 소유자의 소유권 취득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인의 전입일만 보고 안전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신청채권자·전세권자·점유자가 동일인 구본성은 전세권자이면서 현황조사상 점유자이고, 동시에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입니다. 동일인이 여러 지위로 등장하므로 실제 채권관계, 점유 원인, 배당요구의 법적 근거와 잔존 전세금은 원본 기록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이 지적됐지만, 확인 없이 전세권 인수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당진채운코아루1차의 비교 거래는 전용 110.59㎡와 120.16㎡ 표본입니다. 전체 12건 평균은 229,250,000원이지만, 과거 283,000,000원 거래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가격 판단에서는 최근 12개월 평균 214,800,000원, 최신 거래 200,000,000원-10.3%의 하락 추세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110.59㎡11200,000,000원
2026.04120.16㎡10224,000,000원
2026.03120.16㎡7225,000,000원
2025.11110.59㎡7205,000,000원
2025.10120.16㎡8220,000,000원
2025.04120.16㎡10230,000,000원
2025.04110.59㎡9205,000,000원
2024.12110.59㎡15200,000,000원
2024.04120.16㎡14247,000,000원
2024.03120.16㎡7256,000,000원
2023.04120.16㎡13256,000,000원
2022.11120.16㎡8283,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건214,800,000원

최저가 55,463,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25.8%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현재 배당 가정처럼 전세권자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0원이라면 매수인이 230,000,0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285,463,0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감정가 231,000,000원은 물론, 최근 12개월 평균 214,800,000원과 최신 거래 20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 ‘감정가의 24%’라는 가격 착시 이 물건은 유찰될수록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전세권 미변제 잔액이 남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최저가와 전세권 전액을 합한 실질취득이 285,463,000원입니다. 최근 거래가 하락 중인 상황에서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과 전세권 인수 (매각가 55,46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1,398,334원-
한화생명보험 근저당198,000,000원54,064,666원143,935,334원
구본성 전세권230,000,000원0원230,000,000원
구본성 신청채권230,000,000원0원230,000,00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658,000,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54,064,666원이며, 전체 미배당은 603,935,334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가 필요한 이유 등기부에는 한화생명보험 근저당이 2015.11.13.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지만, 위 배당 가정은 해당 근저당에 54,064,666원을 배당합니다. 말소된 근저당의 실제 배당 참여 여부와 구본성에게 귀속되는 배당액은 집행기록·채권계산서·배당표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가 전세권 미변제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한다는 사실은 별도로 중대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55,463,000원 중 집행비용과 배당 가정액의 분포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막대는 최저가 55,463,000원과 인수 전세권 230,000,000원을 누적 표시합니다.
⛔ 권리 관점 낙찰로 권리가 모두 소멸하는 안전형이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전세권 인수 때문에 전세금 잔액 확인 전에는 매수인 부담액을 0원으로 볼 수 없습니다.
⛔ 가격 관점 현재 배당 가정 기준 실질취득 285,463,000원은 감정가 231,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214,800,000원, 최신 거래 20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5회 유찰은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권리와 낮은 환금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 신호로 해석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5,463,000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55,463,000원이지만, 그 금액만 준비해 소유권을 온전히 취득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구본성의 전세권은 말소되지 않고, 전세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배당 가정대로 전세권 배당이 0원이라면 실질취득은 285,463,000원입니다.

반면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은 214,800,000원, 최신 거래는 200,000,000원이며 시장 추세는 -10.3%입니다. 감정가의 24%라는 할인율은 강해 보이지만, 전세권을 합친 실제 부담은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돕니다. 여기에 다섯 차례 유찰, 16.67%의 단지 경매 매각률, 동일인이 전세권자·점유자· 신청채권자로 등장하는 불확실성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취득은 비싸고, 권리는 복잡합니다. 전세권 잔액이 법적으로 0원임을 확인하거나 말소 확약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입찰 보류가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