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12,269,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보증금 70,000,000원 기준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125 · 충청남도 당진시 시곡동 136-1 우민늘사랑아파트 104동 4층 403호
감정가 73,000,000원 · 최저매각가 12,269,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5회 유찰 🏠 실질취득 70,000,000원 💰 룰상 인수 57,731,000원 📊 최근 평균 대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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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269,000원의 착시 — 임차권 잔액 인수형으로 실질취득 70,000,000원, 최근 평균보다 12.8% 높음
매각물건명세서상 홍성심 임차권의 미변제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룰상 실질취득 7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62,083,333원과 최신 거래 60,000,000원을 모두 웃돈다. 5회 유찰·단지 평균 4.9회 유찰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16.81%12,269,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는 홍성심 임차권의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대항력 인수형 계산에 따르면 룰상 인수액은 57,731,000원, 실질취득은 70,000,000원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62,083,333원과 최신 거래 60,000,000원보다 모두 높습니다. 최저가만 보면 싸지만, 총비용 기준으로는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3,000,000원
12,269,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실질취득
70,000,000원
낙찰가 + 룰상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57,731,000원*
보증금 70,000,000원 기준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2.8%
최신 거래 대비 116.7%

* 대항력 인수형 계산: 70,000,000원 − 12,269,000원 = 57,731,000원, 실질취득 70,000,000원.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125. 당진시 시곡동 우민늘사랑아파트 104동 403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매우 강합니다. 감정가 73,000,000원이 다섯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가 12,269,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홍성심 임차권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1.11.10., 점유개시일은 2021.11.30., 전입일은 2021.12.06., 확정일자는 2021.12.07.이며, 2023.12.20. 임차보증금 7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마쳐졌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입찰 판단의 기준은 12,269,000원이 아닙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로 보아, 실질취득 70,000,000원을 기준으로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현재 회차 계산
낙찰가 12,269,000원 + 룰상 인수 57,731,000원 = 실질취득 70,000,000원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125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당진시 시곡동 136-1 우민늘사랑아파트 제104동 제4층 제4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4.6㎡ · 18층 건물 중 4층
소유자주식회사라라 (2022.05.31. 거래가 71,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73,000,000원 / 12,269,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7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단지우민늘사랑 · 926세대 · 2007.12.13.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임차권 잔액 인수가 핵심

등기부에는 2006년 국민은행 가압류와 근저당권, 2009년 현대제철 전세권이 나타나지만 가압류는 2007.04.17. 해제로 말소됐고,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09.05.18. 말소됐으며, 현대제철 전세권도 2021.12.02.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이후 홍성심이 2021년 11월부터 점유를 시작하고 2021.12.06. 전입, 2021.12.07. 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3.12.20.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 명세서상 매수인 인수 문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5번 임차권등기가 있으며, 임대차보증금 7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낮아진 최저매각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계약·전입·확정보증금권리판정
홍성심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1.11.10.
점유 2021.11.30.
전입 2021.12.06.
확정 2021.12.07.
임차권등기 2023.12.20.
70,000,000원
대항력·명세서상 인수 우선변제·배당요구 있음 승계·미변제 잔액

홍성심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임차권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가 함께 확인되므로, 보증금이 전액 해결된다는 전제 없이 입찰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회차의 룰상 인수액은 57,731,00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70,000,000원과 비교

우민늘사랑 단지의 전용 54.6㎡·59.94㎡ 최근 거래 12건 평균은 62,083,333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07. 60,000,000원, 거래 범위는 54,000,000원~73,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9.94㎡160,000,000원
2026.0754.6㎡565,000,000원
2026.0654.6㎡657,000,000원
2026.0659.94㎡673,500,000원
2026.0559.94㎡1264,000,000원
2026.0559.94㎡363,000,000원
2026.0554.6㎡1857,500,000원
2026.0554.6㎡555,000,000원
2026.0554.6㎡1570,000,000원
2026.0554.6㎡1070,000,000원
2026.0454.6㎡1856,000,000원
2026.0454.6㎡454,000,000원
최근 평균12건62,083,333원

실질취득 70,000,000원은 최근 평균보다 7,916,667원 높고, 최근 평균의 112.8%입니다. 최신 거래 60,000,000원과 비교하면 10,000,000원 높아 116.7%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최근 평균의 19.8%에 불과하다는 숫자는 가격 메리트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실제 부담 기준으로는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 5회 유찰이 보여주는 신호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4.9회이고 낙찰률은 0.0%입니다. 현재 물건도 이미 5회 유찰됐습니다. 유찰로 표면상 가격은 크게 내려갔지만,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 때문에 실질취득가가 최근 거래 수준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점이 핵심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26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20,842원
1. 가압류 · 주식회사국민은행3,460,000,000원11,648,158원
2.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18,366,400,000원0원
3. 전세권 · 현대제철주식회사80,000,000원0원
4. 변경 전세금85,000,000원0원
5.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7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22,061,400,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1,648,158원, 미배당은 22,049,751,842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수인 비용 판단은 명세서의 임차권 잔액 인수 문구를 별도로 반영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620,842원과 국민은행 가압류 배당 11,648,158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70,000,000원은 최근 평균 62,083,333원과 최신 거래 6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⑤ 추가 유찰 시나리오 — 총비용은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최저매각가룰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 5회 유찰12,269,000원57,731,000원70,000,000원
6회 유찰 시8,588,300원61,411,700원70,000,000원
7회 유찰 시6,011,810원63,988,190원70,000,000원

낙찰가가 12,269,000원에서 8,588,300원, 6,011,81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룰상 인수액이 그만큼 증가하므로 실질취득은 70,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이 사건에서는 추가 유찰이 곧 총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물건·입지 관점 926세대 아파트 단지이고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비교 거래 12건이 확인됩니다. 아파트 자체의 거래 표본은 존재하며, 시곡3리마을회관 서측 인근의 아파트단지·근린생활시설 혼재 지역입니다.
⛔ 권리·가격 관점 임차권 잔액 인수 위험을 반영한 실질취득은 70,00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평균보다 7,916,667원, 최신 거래보다 10,000,000원 높습니다. 5회 유찰과 12,269,000원이라는 숫자만으로 저가 매물이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26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사건의 표면상 가격은 12,269,000원이지만, 권리분석을 통과한 뒤 남는 실질취득 기준은 70,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62,083,333원보다 12.8% 높고, 최신 거래 60,000,000원보다 16.7% 높습니다. 다섯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도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임차권 인수 구조와 약한 경매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읽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 고위험·가격 메리트 부족. 매각물건명세서의 잔액 인수 문구가 해소되거나 보증금 전액 변제를 입증하는 자료가 확인되지 않는 한,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닙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낙찰가를 더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인수액을 확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