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현황 주거용)

최저가 49%의 착시 — 인수액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1.42억이다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148 ·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581-1 제2동 2층 202호
감정가 1.80억 · 최저매각가 8,82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윤세혁)
🏷️ 최저가 88,200,000원 🧾 인수 53,787,600원 💰 실질취득 141,987,600원 📉 최근 시세 대비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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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8,820만원에 인수 5,378만원을 더한 실질취득이 약 1.42억으로 최근 시세의 175.5%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53,787,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141,987,600원이며, 최근 12개월 평균 80,900,000원을 크게 웃돌고 거래 추세도 -55.1%여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80억에서 두 번 유찰돼 최저가가 8,820만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윤세혁의 보증금 1.40억이 핵심입니다. 현재 최저가로 낙찰되면 배당받지 못한 53,787,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은 141,987,600원.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80,900,000원의 175.5%이므로,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0,000,000원
88,2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매수인 실질취득
141,987,6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53,787,6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75.5%
최근 평균보다 61,087,600원 높음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148. 서산시 석림동 제2동 202호, 현황 방 3개·욕실 2개·주방·거실 구조로 이용 중인 다세대 주택입니다. 표면만 보면 감정가 1.80억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8,820만원으로 내려온 할인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계를 봐야 합니다.

임차인 윤세혁은 2022.04.01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말소기준인 서산시 압류는 2024.02.26이므로 임차인의 대항력 취득 시점이 먼저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예상 인수액은 53,787,6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148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581-1 제2동 제2층 제202호
도로명: 충청남도 서산시 벌말1길 51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현황 주거용 · 전용 59.32㎡ · 방3·욕실2·주방·거실·현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공동주택 · 사용승인 2020.11.24 · 총 16세대
소유자김승호 · 2020.12.30 소유권보존 · 2022.03.31 신탁재산 귀속
감정가 / 최저가180,000,000원 / 88,2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윤세혁 / 1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되는 등기보다 선순위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4.02.26 접수된 서산시 압류입니다. 이후의 주식회사 서인 가압류, 윤상철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을구 1번 주택임차권 설정등기도 등기 형식상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보증금채권의 미변제 잔액은 별도로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임차인점유부분 / 용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판정
윤세혁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40,000,000원 2022.04.01 2022.04.01 2024.10.1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잔액 승계
⛔ 매수인 인수액 53,787,600원 현재 최저가 88,200,000원에서 집행비용 1,987,600원을 제외한 86,212,4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보증금 140,000,000원 중 부족한 53,787,6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88,200,000원 + 53,787,600원 = 141,987,600원입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윤세혁은 을구상 임차권자이면서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도 등재돼 있습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지적된 구조이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점유 이력과 신청채권의 원인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 명세서 문구상으로는 미배당 보증금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전제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도 최근 시세보다 높고, 실질취득은 175.5%

비교 거래는 전용 58.24~59.31㎡로 대상 면적 59.32㎡와 유사합니다. 최근 12개월 거래 7건의 평균과 최신 거래가는 모두 80,9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88,200,000원만 비교해도 최근 평균의 109.0%로 이미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558.24㎡280,900,000원
2024.0558.24㎡280,900,000원
2024.0558.24㎡380,900,000원
2024.0558.24㎡380,900,000원
2024.0558.24㎡480,900,000원
2024.0558.38㎡580,900,000원
2024.0558.38㎡580,900,000원
2023.0559.31㎡418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건80,900,000원
전체 평균8건93,287,500원

전체 평균 93,287,500원에는 2023.05의 18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최근 흐름보다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최근 거래 흐름은 이전 거래 대비 -55.1%의 하락 추세입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은 전체 평균보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80,9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보다 61,087,600원 높다 실질취득 141,987,6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80,900,000원의 175.5%입니다. 감정가 대비 최저가가 49%라는 할인율은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인수액까지 포함하면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돕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싸다”가 아니라 “보증금에 가까운 총액이 고정된다”고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8,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1,987,600원매각가의 약 2.3% 추정
1. 임차인 윤세혁 보증금140,000,000원86,212,400원부족분 53,787,600원 인수
2. 가압류 · 주식회사 서인658,538,081원0원미배당
3. 가압류 · 윤상철60,000,000원0원미배당
4. 경매개시결정 · 윤세혁140,000,000원0원신청채권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현재 계산에서 일반채권자의 총 청구액은 858,538,081원이며 전액 미배당입니다.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약 1.41억으로 유지된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49%
88,200,000원86,212,400원53,787,600원141,987,600원
3회 유찰 시
34.3%
61,739,999원60,228,679원79,771,321원141,511,320원
4회 유찰 시
24.01%
43,217,999원42,040,075원97,959,925원141,177,924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에서 4회 유찰 가정까지 낙찰가는 44,982,001원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809,676원만 감소합니다. 즉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총 취득부담은 임차보증금 14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8,820만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임차보증금으로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는 배당받지 못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41,987,600원입니다. 최근 시세 80,900,000원의 175.5%입니다.
✅ 소멸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서인·윤상철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후순위 일반채권을 낙찰자가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남는 핵심 위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현재 회차뿐 아니라 추가 유찰 시나리오에서도 실질취득은 약 1.41억으로 유지돼 최근 시세보다 현저히 높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판단을 흐리는 숫자는 최저가 88,200,000원입니다. 감정가 180,000,000원의 49%라는 할인율만 보면 저렴해 보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53,787,600원을 인수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41,987,6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80,900,000원의 175.5%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낮아져도 줄어든 배당액만큼 인수액이 늘어, 3회 유찰 시 141,511,320원, 4회 유찰 시 141,177,924원으로 총 부담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최근 거래 흐름은 이전 대비 -55.1%의 하락 추세입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보다 높은 대항력 인수형이므로, 가격 메리트보다 인수구조와 임차관계 검증이 우선입니다. 결론은 권리 고위험·가격 부담 과다입니다.